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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균 검거 … "아버지 사망 몰랐다"

    유대균 검거 … "아버지 사망 몰랐다"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그의 도피를 돕던 여성경호원 박수경(34)씨가 25일 검거됐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7시쯤 경기도 용인시

    중앙일보

    2014.07.26 02:15

  • 유대균, 아버지 죽음 아직 모를 수도 있어”

      유병언(73) 청해진해운 전 회장의 아들 유대균씨와 ‘신엄마’ 신명희(64·여·구속기소)씨의 딸 박수경(34·여)씨가 검거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5 20:36

  • 경찰, 박수경·유대균 검거 “현금 5만원 권으로 천만원 발견”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이 25일 ‘신엄마’ 신명희(64·여·구속기소)씨의 딸 박수경(34·여)씨와 유병언 회장의 아들 유대균(44)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5 19:55

  • 유병언 장남 유대균, 경기 용인에서 검거

    유병언 장남 유대균, 경기 용인에서 검거

    `유대균 검거` `유대균`. '유대균 검거' '유대균'.  경찰이 25일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5 19:40

  • [속보] 유대균 체포

    유병언(73ㆍ사망) 청해진해운회장 장남 대균(44)씨가 24일 오후 경기 용인에서 결찰에 검거됐다. 유 회장 부자(父子)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박수경(34ㆍ여)씨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5 19:24

  • 혹시 유대균도? … 전국 무연고 시신 뒤지는 경찰

    혹시 유대균도? … 전국 무연고 시신 뒤지는 경찰

    전남 순천시 송치재 부근 매실밭에서 24일 안경이 발견됐다. 유병언 회장이 숨어 있던 별장에서 직선 거리로 약 500m 떨어진 지점이다. [순천=뉴스1] 경찰이 전국의 무연고 변사

    중앙일보

    2014.07.25 02:55

  • 최재경 인천지검장, 수사팀 간부 사표 반려

    최재경 인천지검장이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수사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 또 유병언 검거 수사팀 간부 전원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으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4 10:22

  • [유병언 시신 확인] 남은 핵심인물

    [유병언 시신 확인] 남은 핵심인물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2014.07.23 03:39

  • 도피 동행 운전사 양회정이 '사라진 20억' 열쇠

    도피 동행 운전사 양회정이 '사라진 20억' 열쇠

    검찰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사망과는 별도로 유 회장 일가와 측근에 대한 수사는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유 회장 도피의 핵심 조력자로 꼽히는 운전기사 양회정(55)씨와 구

    중앙일보

    2014.07.23 01:54

  • 검찰 '죽은 자'에 영장…경찰은 순천경찰서장 직위해제

    경찰은 22일 전남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지난달 12일 발견된 시신이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이 맞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검찰은 하루 전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해 이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2 16:27

  • 우형호 순천경찰서장 직위해제…브리핑 이후 4시간 만에

      경찰청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수사와 변사체 초동 처리 부실 책임 등을 물어 우형호 전남 순천경찰서장을 전격 직위해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전 9시 언론과의 브리핑 이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2 14:56

  • 검찰, 유병언 동생도 체포

    검찰, 유병언 동생도 체포

    21일 긴급체포된 권윤자씨가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시스]검찰이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둘째 동생 병호(61)씨를 체포했다. 가수 박진영(42)씨의 장인인

    중앙일보

    2014.06.23 01:22

  • 증발된 유병언, 조희팔 밀항루트 따라갔다?

    증발된 유병언, 조희팔 밀항루트 따라갔다?

    ‘신출귀몰’. 세월호 참사 주범인 유병언(73·전 세모그룹 회장) 청해진해운 회장의 도주 행각을 빗댄 표현이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의 전방위 수사망을 따돌리며 여전히 활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1 00:02

  • 증발된 유병언, 조희팔 밀항루트 따라갔다?

    증발된 유병언, 조희팔 밀항루트 따라갔다?

    유병언의 도주 행각은 6년 전 조희팔을 연상케 한다. 수사망을 따돌리는 수법도 그렇지만, 밀항 이외에는 다른 어떤 선택권도 없는 처지도 그렇다.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0 11:20

  • 유병언 엄호 위해 교란·이간질 … 군사작전 뺨친다

    유병언 엄호 위해 교란·이간질 … 군사작전 뺨친다

    당초 6·4 지방선거 전에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을 검거하려던 검찰의 계획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검찰의 부실 초동 대처와 도피 관련 정보 부재를 지적하는 목소리

    중앙일보

    2014.06.03 01:25

  • 유병언 장녀 파리서 체포

    유병언(73·전 세모그룹 회장)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녀 섬나(48)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체포됐다. 검찰 수사를 피해 도피 중인 유 회장과 자녀 3명(유대균, 혁기, 섬나) 중 처음

    중앙일보

    2014.05.28 02:35

  • 유병언 도피 도운 30대 여성 체포 … 밀항 가능성 조사

    유병언 도피 도운 30대 여성 체포 … 밀항 가능성 조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변장 시 예상모습.(경찰청 제공) ⓒ News1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변장 시 예상모습.(경찰청 제공) ⓒ News1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변장

    중앙일보

    2014.05.27 01:59

  • 콧수염 깎았다 길렀다 … 최근 장남 얼굴

    콧수염 깎았다 길렀다 … 최근 장남 얼굴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가 최근 자신의 미술작품을 담은 작품집 『유대균 작품들1(YOODAEKYOON Works I·사진)』을 펴냈다. 국내 지인들이나 외국

    중앙일보

    2014.05.26 02:29

  • 검찰 "유병언, 순천서 도피 물품 직접 받았다"

    꽁꽁 숨었던 유병언(73) 회장의 꼬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도피 과정에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가 조직적으로 돕고 있는 정황도 나타났다. 검찰은 25일 유 회장 도피를 도

    중앙일보

    2014.05.26 02:28

  • 한 발 빠른 유병언 … 돕는 세력 있나

    한 발 빠른 유병언 … 돕는 세력 있나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을 포함한 일가족은 공권력을 비웃듯 매번 검찰보다 한 박자 빠르게 도주에 성공했다. 유 회장 일가가 검·경·국가정보원의 인맥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

    중앙일보

    2014.05.24 01:54

  • 신도 1,000명 금수원 집결…내일 대규모 집회 예고

    [앵커] 검찰 소환 통보에 불응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유 전 회장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진 안성 금수원을 연결에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16 15:40

  • 유병언 측 '아해 홍보사이트' 급조 … 검찰 "유대균 검거 땐 1계급 특진"

    유병언 측 '아해 홍보사이트' 급조 … 검찰 "유대균 검거 땐 1계급 특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측이 최근 미국에서 ‘아해뉴스닷컴(www.ahaenews.com)’이란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사진작가 유병언’ 홍보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도메인 등

    중앙일보

    2014.05.16 02:02

  • 유대균 A급 지명수배…밀항 루트도 차단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14일 잠적 중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체포영장(또는 구속영

    중앙일보

    2014.05.15 01:38

  • 신안 27만㎡ 구원파 염전 … 유대균 측근 김찬식이 증여

    신안 27만㎡ 구원파 염전 … 유대균 측근 김찬식이 증여

    구원파가 소유한 전남 신안군 도초면의 ‘도남염전’. 세모 계열사들의 대주주와 대표이사 등을 맡고 있는 김찬식(59)씨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2008년 구원파로 소유권을 넘겼다.

    중앙일보

    2014.05.13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