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90도 인사, 옐로캡 … 중국 백화점과 달라요”

    “90도 인사, 옐로캡 … 중국 백화점과 달라요”

    중국 톈진시 롯데백화점 톈진 1호점 4층의 의류 코너에 있는 ‘슈페리어’ 매장에서 현지 고객들이 여름 골프 의류를 고르고 있다. 톈진 1호점은 고급스러운 서비스에 신경을 썼다.

    중앙일보

    2011.08.05 00:22

  • [Close-up] 일본 최고 부자 된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인터뷰

    [Close-up] 일본 최고 부자 된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인터뷰

    일본 도쿄 매장 앞에 서 있는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그는 일본 최고의 부자이지만 “이제 성공의 싹이 조금 보이는 정도”라며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다. [블룸버그] “일

    중앙일보

    2011.03.31 00:08

  • 토종 패스트패션 또 나왔다

    토종 패스트패션 또 나왔다

    한국판 ‘자라’인 ‘미쏘(MIXXO)’가 명동에 둥지를 튼다. 이랜드그룹은 22일 “5월 서울 명동에 1500m²(약 450평) 규모의 미쏘 1호점을 연다”며 “20~40대 한국

    중앙일보

    2010.02.23 03:23

  • 하루 150만 명 다녀간다 … 명동 매장은 A급 광고판

    하루 150만 명 다녀간다 … 명동 매장은 A급 광고판

    27일 ‘명동 2차 대전’의 막이 오른다. 총·대포 쏘는 전쟁이 아니다. 패스트패션 업계발(發) 전쟁이다. 포문은 글로벌 패스트패션 1위 업체 ‘H&M’이 연다. 이날 명동 눈스

    중앙선데이

    2010.02.20 23:15

  • 포에버21은 ‘자수성가’ 한인 기업 

    포에버21은 ‘자수성가’ 한인 기업 

    글로벌 패스트패션 업계의 양대 산맥은 ‘자라’와 ‘H&M’이다. 외형면에선 H&M이 절대적 우세다. 2009회계연도(2008년 12월~2009년 11월) 매출액은 1187억 크로

    중앙선데이

    2010.02.20 23:13

  • [Close-up] ‘일본 최고 부자’ 야나이 유니클로 회장

    [Close-up] ‘일본 최고 부자’ 야나이 유니클로 회장

    구찌·루이뷔통·베르사체 같은 명품 패션의 시대는 저물고, ‘패스트 패션’의 시대가 왔다. 패스트 푸드처럼 입을 만하면서도 값이 싸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의류가 시장의 주류가 됐다

    중앙일보

    2010.01.21 00:01

  • [BOOK] 1승9패 정신이 키웠다, 옷 팔아 일본 최고 부자 된 이 사람

    [BOOK] 1승9패 정신이 키웠다, 옷 팔아 일본 최고 부자 된 이 사람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 가와시마 고타로 지음, 양영철 옮김 비즈니스북스, 248쪽, 1만3000원 “한 번 성공하기 위해 아홉 번 실패하라!” 1승9패 정신을 부르짖는 사람

    중앙일보

    2010.01.08 20:39

  • 뉴스 인 뉴스 SPA·패스트패션

    뉴스 인 뉴스 SPA·패스트패션

    요즘 ‘SPA’나 ‘패스트패션’이란 말을 모르면 대화에 못 낄 정도죠.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스타일은 멋져 전 연령대에서 인기예요. 2005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유니클로를 필

    중앙일보

    2009.12.09 08:19

  • 색깔별로 분류해 한눈에 찾게 … 셔츠 + 타이 매치해 선택 쉽게

    색깔별로 분류해 한눈에 찾게 … 셔츠 + 타이 매치해 선택 쉽게

    스파오 매장은 티셔츠를 밝은 색부터 어두운 색 순서대로 전시해 통일감을 주고(왼쪽), 셔츠와 타이를 세트로 묶어 셀프쇼핑을 가능하게 했다. 2006년 7월 이랜드의 박성수 회장이

    중앙일보

    2009.11.25 00:33

  • 패스트 패션 토종-외제 맞짱

    국내 토종 패스트패션 브랜드와 해외 패스트패션 브랜드가 서울 명동에서 일전을 벌이게 됐다. 이랜드는 토종 패스트패션 브랜드 ‘스파오’ 1호점을 명동에 2875㎡(약 870평) 규모

    중앙일보

    2009.11.16 19:07

  • 이랜드, 패스트 패션 브랜드 진출

    이랜드가 패스트 패션(유행에 따라 빨리 바꿔 내놓는 패션) 사업에 진출한다.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빠른 기획력, 글로벌 소싱(원

    중앙일보

    2009.07.16 00:40

  •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롯데쇼핑, 모스크바 이어 베이징에 최고급 백화점 오픈

    롯데쇼핑은 해외 진출과 새로운 업태 개발 전략으로 미래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해외 브랜드를 도입한다거나 아웃렛 같은 새로운 유통 업태를 개발하는 것들이 그 예다. 또 백화점·

    중앙일보

    2008.09.22 01:13

  • [FOCUS] 신동빈(롯데)·정용진(신세계) 유통 大戰

    [FOCUS] 신동빈(롯데)·정용진(신세계) 유통 大戰

    신동빈 부회장(左), 정용진 부회장(右) 관련기사 [INSIDE] 롯데와 신세계의 총성 없는 전쟁 #장면 1“(제일모직의) 빈폴보다 쌉니까?”12일 오후 신세계 본점 5층 갭(G

    중앙선데이

    2007.09.16 00:16

  • '자라(ZARA)' 패션왕국 인디텍스의 '23세 여성 후계자'

    '자라(ZARA)' 패션왕국 인디텍스의 '23세 여성 후계자'

    올해 나이 스물셋. 스페인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미녀 승마 선수가 세계 최대 패션기업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경영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그녀를 기수로 맞이할 기업은 패스트 패션

    중앙일보

    2007.06.10 14:13

  •  ‘자라(ZARA)’ 패션왕국 인디텍스의 ‘23세 여성 후계자’

    ‘자라(ZARA)’ 패션왕국 인디텍스의 ‘23세 여성 후계자’

    올해 나이 스물셋. 스페인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미녀 승마 선수가 세계 최대 패션기업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경영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그녀를 기수로 맞이할 기업은 패스트 패션

    중앙선데이

    2007.06.09 22:56

  • 유니클로 3개점 오픈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유니클로는 10일 롯데백화점 일산점, 대전점, 대구 상인점 등 3곳에 동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니클로는 지난해 롯데 백화점 영등포점, 인천점, 롯데

    중앙일보

    2006.03.09 10:43

  • [해외 경제 잡지 리뷰] 성장하지 않는 기업은 죽은

    성장하지 않는 기업은 죽은 것(nb.nikkeibp.co.jp) 1984년 히로시마에 1호점을 낸 뒤 20여년 만에 일본 최대의 캐쥬얼 의류 업체가 된 유니클로. 지난해 말 656

    중앙일보

    2005.10.04 04:39

  • [피플@비즈] "의류 등 해외 브랜드 다양하게 들여올 것"

    [피플@비즈] "의류 등 해외 브랜드 다양하게 들여올 것"

    "유니클로 외에도 앞으로 의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들여올 것입니다." 신동빈(51.사진) 롯데그룹 부회장이 오랜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는 1일 서

    중앙일보

    2005.09.02 04:06

  • [커버스토리] 2년만에 100호점 '미샤'

    [커버스토리] 2년만에 100호점 '미샤'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생산하는 ㈜에이블 C&C의 서영필(41)사장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7일 100호점을 연다"고 밝혔다. 2002년 3월 이화여대 앞에 1호점을

    중앙일보

    2004.03.25 06:46

  • [뉴스위크]일본은 지금 캐주얼 의류 열풍

    일본 도쿄(東京) 의 거리 풍경은 요즘 부쩍 색깔이 다양해지고 소박한 분위기를 풍긴다. 은행원 기다 다카코(木田孝子·27) 의 쇼핑길에 따라 나서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녀는

    중앙일보

    2000.11.12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