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로저 페더러 윔블던 첫 키스

    남자 테니스에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5위)의 시대가 열렸다. 페더러는 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센터코트에서 벌어진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마크 필리포시스(호주.48위)

    중앙일보

    2003.07.06 21:09

  • "언니 미안해" 세레나, 윔블던 2연패

    '흑진주' 비너스(23)-세레나(22) 윌리엄스 자매의 꿈은 1985년 미국 LA 빈민가의 한 공립 테니스코트에서 시작됐다. 강아지풀처럼 여렸던 당시 다섯살.네살 자매에게 매일같이

    중앙일보

    2003.07.06 14:03

  • 윌리엄스 자매 패권 다툼

    윌리엄스 자매 패권 다툼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윔블던 결승에서 맞붙은 막강 자매. 지난해 챔피언 세레나(左)와 준우승자 비너스(右)의 입장이 이번에는 바뀔까, 아니면 세레나가 2연패할까. [윔블던 AP=

    중앙일보

    2003.07.04 18:32

  • 돌아온 鐵女 "나, 할머니 아니야"

    세월은 흘러도 '철녀'의 우람한 팔뚝은 그대로였다. 거의 아들 뻘이 되는 남자 파트너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리는 여걸의 뒷모습은 세월이 그녀의 인생에 깊이를 더했음을 느끼게 했다.

    중앙일보

    2003.01.26 18:39

  • 호주오픈 1위 휴이트 탈락 이변

    호주오픈 1위 휴이트 탈락 이변

    세레나 윌리엄스가 메인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4회전에서 가볍게 승리한 뒤 열성 팬들이 내미는 대형 테니스공에 사인해 주고 있다.[멜버른 AFP=연합] 호주의 희망이

    중앙일보

    2003.01.20 18:11

  • 브라질 월드컵 5회우승 '톱'

    브라질의 월드컵 다섯번째 우승이 미국 AP통신이 20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 10대 스포츠 뉴스 중 가장 큰 사건으로 꼽혔다. AP통신은 30개국 회원사 스포츠 편집자들을 대상

    중앙일보

    2002.12.21 00:00

  • '삭발 라켓'휴이트 3회전 진출

    레이튼 휴이트(21·호주·세계랭킹 1위)가 달라졌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울긋불긋한 원색의 복장도,챙을 돌려쓰는 파격적인 모자 스타일도 과감히 던져버렸다. 깨끗한 흰색 유니

    중앙일보

    2002.06.29 00:00

  • [호주오픈] 셀레스, 비너스 꺾고 4강

    모니카 셀레스(29)가 비너스 윌리엄스(22.이상 미국)를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8번 시드의 셀레스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전에서

    중앙일보

    2002.01.23 00:00

  • [호주오픈] 셀레스,비너스 꺾고 4강

    모니카 셀레스(29)가 비너스 윌리엄스(22.이상 미국)를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8번 시드의 셀레스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전에서

    중앙일보

    2002.01.22 21:47

  • [호주오픈테니스] 비욜크만, 핸먼도 꺾고 8강행

    최고 섭씨 40도까지 치솟는 호주의 뜨거운 여름날씨는 혹한을 피하려는 북구 스웨덴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의 휴가처다. 1월중순 개막하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는 이런 스웨덴 팬들의 열광적인

    중앙일보

    2002.01.21 09:04

  • [호주오픈테니스] 조윤정, 아쉬운 1회전 탈락

    생애 두번째 메이저대회 본선 무대를 밟은 조윤정(삼성증권)이 2002호주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1천650만달러)에서 첫번째 관문을 넘는 데 실패했다. 또 대회 여자단식 2연패를 겨냥

    중앙일보

    2002.01.15 18:43

  • [인터내셔널테니스] 힝기스-페더러, '스위스 만세'

    마르티나 힝기스(21)와 로저 페더러(20)가 스위스 선수들로는 처음으로 프로 테니스대회에서 남녀 단식 동반 석권의 기쁨을 맛봤다. 2번시드 힝기스는 12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중앙일보

    2002.01.12 17:53

  • AP, 올해의 스포츠뉴스에 베이징올림픽 선정

    중국의 2008년 하계올림픽 유치가 AP통신의 `올해의 스포츠뉴스'에 선정됐다. 자동차레이스의 제왕 미하엘 슈마허(독일)의 생애 4번째 F1(포뮬러원) 시즌 우승이 2위에 올랐고

    중앙일보

    2001.12.28 11:20

  • [해외테니스 결산] 세대 교체 뚜렷한 한해

    새 밀레니엄의 첫 관문인 2001년은 세계 남녀 프로 테니스에서 세대 교체 조짐이 뚜렷이 나타난 한해였다. 남자프로테니스(ATP)에서는 90년대의 양대 산맥이었던 피트 샘프라스와

    중앙일보

    2001.11.19 13:52

  • [테니스] 미르뉘, 샘프라스도 격침

    2명의 메이저대회 챔피언을 제압한 막스 미르뉘(24.벨로루시)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슈투트가르트마스터스대회(총상금 295만달러)에서 메이저대회 최다승 기록의 피트 샘프라스

    중앙일보

    2001.10.20 09:49

  • [테니스] 휴이트, 랭킹 1위 향해 순항

    올시즌 US오픈 챔피언 레이튼 휴이트(호주)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슈투트가르트마스터스대회(총상금 295만달러) 8강에진출, 세계랭킹 1위를 향해 순항했다. 3번시드 휴이트

    중앙일보

    2001.10.19 10:56

  • [테니스] 카펠니코프, 크렘린컵 5연속 우승

    예브게니 카펠니코프(27.러시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를 겸한 크렘린컵대회(총상금 218만5천달러)에서 5년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톱시드

    중앙일보

    2001.10.08 09:03

  • [US오픈] '형만한 아우 없다' 비너스 2연패

    마지막 포인트를 따낸 비너스 윌리엄스(21.세계랭킹 4위)에게는 승자만이 누릴 수 있는 환희의 포효도 없었다. 비너스는 2만3천여 관중의 기립박수를 뒤로 하고 곧장 네트로 달려가

    중앙일보

    2001.09.10 00:00

  • [US오픈] 힝기스 가뿐히 32강행

    세계랭킹 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승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힝기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천5백8

    중앙일보

    2001.08.30 17:13

  • [US오픈] 비너스 윌리암스, 2연패 시동

    '흑진주 자매'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시즌 마지막 메이저테니스대회인 US오픈(총상금 1천580만달러) 2연패를 향해 힘찬스타트를 끊었다. 4번시드 비너스는 2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1.08.29 09:00

  • [US오픈] 힝기스· 대븐포트, 2회전 안착

    세계랭킹 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3위 린제이대븐포트(미국)가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제120회 US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1천580만달러)에서 여자단식 2회전에 안착했다.

    중앙일보

    2001.08.28 08:56

  • [US오픈] 여자부 누가 우승하나

    윌리엄스의 2연패냐, 캐프리어티의 시즌 메이저대회 3승이냐. 2001 US오픈 여자부는 지난해 챔피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올 시즌 2개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제니퍼 캐프리어티(

    중앙일보

    2001.08.27 17:00

  • [US오픈] 올 마지막 메이저대회 28일 개막

    올 시즌 테니스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120회 US오픈테니스(총상금 1천580만달러)가 2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 여자단식 톱시드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로라 그랜빌(미국)

    중앙일보

    2001.08.27 11:01

  • [브리티시오픈] 타이거 우즈, 일찍 티오프

    0... 제130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에 출전,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19일 오후5시(이하 한국시간) 1라운드를 시작한다. 우즈는 이날 유럽투어에서 장타자로

    중앙일보

    2001.07.18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