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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원 골프장서 첫 US오픈, 주인공은 윈덤 클라크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오픈에서 합계 10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윈덤 클라크. 로리 매킬로이를 한 타 차로 꺾고 정상에 오른 그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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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코스, 더 악명높은 협곡...고진영 진흙샷은 옳았나
바랑카에서 샷을 하는 고진영. [AFP=연합뉴스] 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이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엔 회원들이 바랑카(협곡)라고 부르는 개울이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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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에 빠진 고진영, 쿼드러플 보기...디오 임플란트 오픈 3R
고진영이 높은 벽을 앞에 둔 페널티 구역에서 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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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언더파 마감 고진영, 코리아타운 LA에서 반등할까
지난 3월 HSBC 위민즈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 [신화통신=연합뉴스] 매해 1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굵직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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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할 준비하다 축하받은 박민지
박민지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트로피는 대회 스폰서의 동물 캐릭터 중 하나인 사자인데 자신감을 상징한다. [사진 KLPGA] 박민지(23)가 25일 경남 김해 가야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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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LA오픈 브룩 헨더슨 우승, 고진영 3위
브룩 헨더슨. [AP=연합뉴스]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2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LPGA 투어 휴젤-에어프리미어 LA오픈에서 우승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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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가들이 베벌리힐스에 모인 까닭은?
제니 주 보어스클럽 고문의 미국 베벌리힐스 모임에 온 주요 참석자들. 왼쪽부터 임보민 비타본 대표, 이민규 켄코아 에어로스페이스 대표, 김일호 오콘 대표, 제니 주, 마이클 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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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LA오픈 준우승...'호주 교포' 이민지, 통산 5승
김세영. [AFP=연합뉴스]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오픈에서 뒷심을 발휘해 준우승했다. 호주 교포 이민지(23)는 연이은 준우승 설움을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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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주타누간' 156번째 출전에 첫 우승 감격
14년만에 LA에서 벌어진 LPGA 이벤트에서 아니카-샬로타 소렌스탐(스웨덴)에 이은 18년만의 두번째 자매우승 신화가 탄생했다. 그러나 희생양은 박인비-고진영 등 한인선수들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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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박인비 "랭킹보다는 내 골프가 더 중요..."
23일 휴젤-JTBC LA오픈 15번 홀에서 티샷하는 박인비. [AP=연합뉴스] "랭킹보다는 내 골프를 하는 게 더 중요하다." 2년 6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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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세계랭킹 1위 복귀, 라이벌 없어 롱런 예상
세계랭킹 1위가 될 박인비. 그의 캐디는 랭킹 1위의 상징인 초록색 캐디빕을 입게 된다. [Harry How/AFP=연합뉴스] 박인비(30)가 2년 6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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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다시 오른 세계 1위...2년반 만에 '골프 여제' 되찾은 박인비
23일 휴젤-JTBC LA오픈 4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손을 흔드는 박인비. [AFP=연합뉴스]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2년 6개월 만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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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넷 위의 모리야 주타누간, 휴젤-JTBC LA오픈서 LPGA 첫 우승
23일 열린 휴젤-JTBC LA오픈 5번 홀에서 샷을 하는 모리야 주타누간. [AP=연합뉴스] ━ 소렌스탐 자매 이후 첫 LPGA 통산 자매 우승 한국 선수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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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연예인들의 놀이터, LA 골프장들
휴젤-JTBC LA오픈이 열리는 윌셔 컨트리 클럽에서는 할리우드 입간판이 보인다. [AFP=연합뉴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 오픈은 미국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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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고진영, 99년 묵은 코스서 열리는 LA오픈서 공동 선두
고진영. [Harry How/AFP=연합뉴스] LPGA 신인 고진영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골프장에서 벌어진 휴젤-JTBC LA 오픈 3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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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오픈 '줄버디'로 3위 오른 유소연 "코리아타운과 가까워서..."
21일 휴젤-JTBC LA오픈 18번홀에서 티샷하는 유소연. [AFP=연합뉴스] 유소연(28·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오픈 2라운드에서 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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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오픈 첫날 선두' 박인비 "한국에서 경기한 것처럼 편안했다"
20일 휴젤-JTBC LA오픈 2번 홀에서 샷을 하는 박인비. [AP=연합뉴스]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처음 열린 대회, 휴젤-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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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향해...LA오픈 산뜻하게 출발한 '골프여제'
20일 열린 휴젤-JTBC LA오픈에서 티샷하는 박인비. [AP=연합뉴스] 세계 랭킹 1위 등극을 향한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의 행보가 순조롭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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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할리우드로 간다-윌셔 컨트리 클럽서 대회 개최
할리우드가 보이는 윌셔 골프장. [LPGA] LPGA가 헐리우드로 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4월 19일부터 22일 열리는 휴젤-JTBC 오픈 장소는 미국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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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폭우 온다며…" 홍수보험 가입 크게 늘었다
엘니뇨 현상으로 남가주에 조만간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홍수보험에 가입하는 주택 소유주가 증가하고 있다.원래 캘리포니아는 타주에 비해 홍수보험 가입률이 저조한 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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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한인 서울대 경제인맥 분석
'진리는 나의 빛'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서울대는 민족의 대학으로서 한국의 경이적인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명실공히 지성의 산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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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한희원, 월요예선 4개 연속 통과
한희원(23.휠라코리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4개 대회 연속 월요예선을 통과했다. 한희원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윌셔컨트리클럽(파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