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포차 유통한 조폭·대포폰 판매한 휴대전화 대리점장 구속

    대포차를 유통한 폭력조직원과 대포폰을 유통한 휴대전화 대리점장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인터넷 중고차 판매 사이트 등에서 대포차를 판매한 혐의(자동차

    중앙일보

    2016.11.10 14:30

  • 한국 위조범죄, 일본보다 20배 높아…"국민 의식, 일본보다 현저히 낮아"

    국내 발생 위조범죄가 20여년 전보다 2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구 10만명당 위조범죄 건수는 일본보다 2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검찰청이 최근 발간한

    중앙일보

    2016.10.12 16:51

  • 도난당한 차가 캄보디아에…승합차 밀반출 일당 적발

    주차된 차량을 상습적으로 훔쳐 해외로 밀반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목포경찰서는 5일 차량을 훔쳐 외국에 팔아넘긴 혐의(특수절도)로 A씨(48)와 B씨(48) 등 4명을 구

    중앙일보

    2016.09.05 11:07

  • 수출서류 위조해 중고자동차 419대 불법 수출한 일당 적발

    수출서류 위조해 중고자동차 419대 불법 수출한 일당 적발

    [ 일러스트 = 강일구 ]서류를 조작해 리비아와 요르단 등으로 차량 419대를 불법 수출한 일당이 적발됐다.인천경찰청 수사2과는 25일 사기와 권리행사방해·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중앙일보

    2016.02.25 14:47

  • '헉, 위조지폐다!'…당황하지 말고 '여기' 넣으세요

    '헉, 위조지폐다!'…당황하지 말고 '여기' 넣으세요

    당신은 지금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이때 모자를 푹 눌러쓴 사람이 음료수 한 병을 산 뒤 5만원권 지폐를 내민다. 받아보니 딱 봐도 위조지폐다. 이럴 때 당신은 어떻게

    중앙일보

    2016.02.04 12:14

  • 고공시위하고 경찰제압한 민주노총 화물연대 간부 등 8명 구속기소

     고공시위를 하기 위해 ‘경찰제압조’를 만들고 이를 막으려던 경찰관을 폭행한 민주노총 화물연대 간부 등 9명이 기소됐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송강)는 고공농성을 시도하려다가

    중앙일보

    2015.12.10 18:53

  • 중고차, 광고와 다르면 매매 취소

    중고 자동차를 팔려는 사람은 차를 담보로 돈을 빌렸는지, 차를 언제 정비했는지와 같은 주요 정보를 인터넷 등을 통해 사려는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 중고차의 성능 점검 내용과 실제

    중앙일보

    2015.05.18 01:39

  • [J Report] 손가락으로 커피값 내 봤소?

    [J Report] 손가락으로 커피값 내 봤소?

    퀵스터가 만든 정맥인식 결제 시스템. 손바닥의 정맥 패턴을 파악해 결제하는 데까지 5초가 안걸린다. 스웨덴 룬드대학교 주변 소매점이나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비용을 지불할 때 지갑

    중앙일보

    2014.09.23 00:25

  • 전원주택 전문털이범 구속

    충남 공주경찰서는 23일 전원주택만을 골라 금품을 턴 혐의(특수절도)로 지모(46)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지씨는 지난달 14일 공주시 반포면 김모(62·여)씨 집의 창문을 뜯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3 13:27

  • 신창원, 정명석 … '도주의 달인'들 결국 잡혔다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교란작전에 검찰과 경찰의 감시망이 허망하게 뚫렸다. 장남 대균씨 역시 열흘째 행방이 묘연하다. 과거에도 수사 당국의 포위망을 뚫고 도망 다닌 신출귀몰한 범

    중앙일보

    2014.05.22 02:10

  • [취재일기] 화물연대 눈치 보느라 택배망 왜곡 방치하다니

    [취재일기] 화물연대 눈치 보느라 택배망 왜곡 방치하다니

    이가영경제부문 기자 일단 급한 불은 껐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도입하려 했던 자가용 화물차 신고포상금제(‘택배 카파라치’)의 시행이 연기된 것이다. 서울시는 2일 “(신고 대상인)

    중앙일보

    2012.07.04 00:45

  • 모사드, 이 주사기로 ‘나치 악령’ 아이히만 이스라엘로 잡아갔다

    모사드, 이 주사기로 ‘나치 악령’ 아이히만 이스라엘로 잡아갔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Mossad)가 ‘홀로코스트(유대인 학살) 원흉’으로 꼽히는 독일 나치의 아돌프 아이히만(1906~62·사진) 체포작전 자료를 공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중앙일보

    2012.02.09 01:10

  • [현장르포] 본지 기자, 애난데일 경찰 패트롤 동승기

    [현장르포] 본지 기자, 애난데일 경찰 패트롤 동승기

    지난 20일 밤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이 애난데일 인근에서 수상한 차량과 탑승자들을 수색하고 있다. 이들은 차 안에서 대마초를 피고 술을 마시다가 적발됐다. 어둠이 짙게 내린 지난 2

    미주중앙

    2011.12.24 02:40

  • 삼성에버랜드, 신설 노조 간부 해직

    삼성에버랜드가 개인 비리를 이유로 신설 노조 간부에게 해직을 통보했다.  삼성에버랜드는 1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삼성노조 조장희(39) 부위원장에 대해 징계 해직을 의결, 통보했다

    중앙일보

    2011.07.19 00:30

  • 번호판 가린 오토바이 처벌 가능해진다

    #질문 1. 오토바이 운전자가 번호판을 청테이프로 가리고 주행하면 처벌이 가능한가. #질문 2. 오토바이 운전자 뒤에 탄 동승자가 ‘폭주를 주도한 리더’일 경우 처벌이 가능할까.

    중앙일보

    2009.08.25 03:01

  • [사회 프런트] 첨단 수사장비 ‘신토불이 특허시대’

    [사회 프런트] 첨단 수사장비 ‘신토불이 특허시대’

    서울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수) 심리연구실. 방화사건 용의자인 A씨가 이달 초 거짓말 탐지 조사를 받기 위해 의자에 앉았다. A씨의 조사를 맡은 김희송 연구사는 A씨의

    중앙일보

    2009.08.24 03:00

  • 지도자 동지의 희미한 생체신호처럼 그날, 공화국의 운명은 떨리고 있었다

    지도자 동지의 희미한 생체신호처럼 그날, 공화국의 운명은 떨리고 있었다

    “삐삐삐삐-.”뇌압을 나타내던 바늘이 미세하게 떨리는가 싶더니 경고음과 함께 갑자기 밑으로 푹 꺾여 내려가자 부소장의 심장은 삽시간에 오그라들었다. 그는 손등으로 눈을 비비고 다

    중앙선데이

    2008.09.12 23:03

  • [기자블로그] 승용차 홀짝제 ‘20년 전’…가짜 번호판 달기도

    [기자블로그] 승용차 홀짝제 ‘20년 전’…가짜 번호판 달기도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정부가 15일부터 81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승용차 홀짝제를 시행키로 했습니다.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현재의 공공부문 승용차 요일제를 홀짝제(2부제

    중앙일보

    2008.07.07 10:28

  • 귀신 뺨칠 차 절도·사기범

    6일 이모(23·서울 광진구)씨는 인터넷에서 ‘차를 싸게 판다’는 글을 보고 160만원짜리 중고 승용차를 샀다. 그러나 이씨는 이 차를 하루도 타지 못했다.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가

    중앙일보

    2008.01.18 04:58

  • '삼권분립'등 외친 용의자 자필 편지

    '삼권분립'등 외친 용의자 자필 편지

    11일 부산 연제구 연제 7동 우편함에서 발견된 총기 탈취 용의자 조씨의 편지.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의 용의자 조모씨는 왜 편지를 보냈을까. 11일 오후 5시10분쯤 부산 연제동

    중앙일보

    2007.12.13 04:51

  • "20여차례 미행 … 치밀한 범행 준비"

    여 약사를 납치해 돈을 빼앗은 뒤 살해한 용의자들이 범행 58일 만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26일 약사 황모(41.여)씨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전날 검거한

    중앙일보

    2006.11.27 05:12

  • 위험한 '애인대행 사이트' 유인 후 강도·성폭행

    돈을 받고 애인 역할을 해 줄 사람을 알선해 주는 곳인 애인대행 사이트가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SB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0살 정 모 씨는 인터넷에서 5시간 동안 만

    중앙일보

    2006.08.05 10:36

  • 軍부대 보초 있으나 마나

    軍부대 보초 있으나 마나

    위조한 장교 신분증과 군차량 번호판으로 군부대를 제집 드나들 듯 하던 민간인이 붙잡혔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가결에 따라 전군에 경계강화 지시가 내려진 가운데 이 같은 일이 일어

    중앙일보

    2004.03.18 18:56

  • 북한의 '검소한' 엘리트들은 사치에 빠져 있다

    북한 고위층은 스타벅스 모카커피를 즐겨마시고 평면 TV를 시청하며 휴가는 태국에서 보낸다. 겉으로는 스탈린 주의를 표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북한 엘리트들은 대부분의 굶주린 주민들은

    중앙일보

    2002.04.02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