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노래방·비디오업체 등/사업자등록 일제 단속

    최근들어 성업중인 노래방·비디오 대여업소 등에 대한 사업자등록 일제단속이 실시된다. 국세청은 지난 1·4분기에 미등록 사업자 등 각종 세법위반 사업자 1만2백61명을 적발해 64억

    중앙일보

    1992.05.15 00:00

  • 음란물 판매 일제단속/백96건 적발 3명 영장

    서울경찰청은 24일 밤 학교주변의 만화가게등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음란비디오·전화카드 판매 등 모두 1백96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음란 비디오테이프를 판매한 김종

    중앙일보

    1992.04.25 00:00

  • 유흥업소 일제단속/5백90곳 위반적발

    내무부는 14일밤 전국에서 심야·퇴폐업소 등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5백90개 위반업소를 적발,1백5개 업소는 형사고발하고 20개 업소는 허가취소,2백50개 업소는 영업정지,2백6

    중앙일보

    1992.04.15 00:00

  • 퇴폐·변태이발소 3백67개소 적발

    서울시는 지난 한달 동안 실시한 퇴폐·변태이발소 일제단속에서 모두 3백67개 업소를 적발, 6일 허가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오류동 청주, 천호동 스타, 동자동 한

    중앙일보

    1992.04.06 00:00

  • 느슨한 공해 단속 불법 적발 반 줄어

    14대 총 선을 앞둔 올 1,2월 공해 배출 업체에 대한 단속이 평소보다 50%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선거선심」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환경처는 27일 지난1,2월 두

    중앙일보

    1992.03.27 00:00

  • 유흥업소 불법영업/2백63곳 적발/내무부,총선끝날때까지 집중단속

    내무부는 총선 분위기에 편승한 유흥업소의 불법행위를 차단키 위해 12일밤 전국에서 일제단속을 실시,2백63개 업소를 적발해 65개 업소는 형사고발하고 25개 업소는 허가취소,1백1

    중앙일보

    1992.03.13 00:00

  • 선거철 행정력 “실종”/불법영업·음주운전등 단속 느슨

    ◎민원업무 처리도 눈치보기/이발·목욕료 기습인상 못본체 총선을 앞두고 각종 단속 등에 대한 행정의 고삐가 느슨해지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있다. 일선 시·군·구의 각종 민원업무 처리에

    중앙일보

    1992.03.11 00:00

  • 불법 영업 전자오락실|3백45곳 무더기 적발-서울

    도박행위·청소년흡연방치·무허가 오락기 설치 등 각종 불법행위를 한 전자오락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1월부터 실시한 시내 전자유기장업소(성인대상 4백9곳, 청소년대상 3

    중앙일보

    1992.02.21 00:00

  • 유흥업소 밀실|일제 점검키로

    서울시는 19일 지금까지 실시하고 있는 단순 심야·변태업소 단속과는 별도로 룸살롱 등 유흥업소들이 내부를 불법 개조, 밀실 등을 설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시내

    중앙일보

    1992.02.19 00:00

  • 서울 대형 나이트클럽 6곳/중고생출입 업주영장

    서울경찰청은 졸업철을 맞아 11일밤 시내 대형 나이트클럽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중고생등을 출입시켜 술을 판 청량리 맘모스호텔 나이트클럽(주인 이종문·50)등 6곳을 적발,업주등

    중앙일보

    1992.02.12 00:00

  • 윤락일삼고 화대갈취/안마시술소 17곳 적발/지배인등 16명 영장

    서울경찰청은 24일 손님을 상대로 윤락영업을 해온 시내 대형안마시술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방배동 동경안마시술소등 세곳을 무더기 적발했다. 경찰은 동경안마시술소 지배인 김영익씨(

    중앙일보

    1992.01.25 00:00

  •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단속/적발되면 곧바로 정업·허가취소

    내무부·경찰은 15일 각급학교의 방학기간인 1월말까지 각종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이 기간중 적발된 법규 위반업소는 과징금 부과처분 없이 모두 영업정지 또는 허가취

    중앙일보

    1992.01.15 00:00

  • 심야·변태업소 2백2곳 적발

    서울시는 지난 20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2시까지 공무원 및 경찰 1만1천8백82명을 동원, 용산구 이태원등 위생업소밀집지역과 학교주변 업소 4천92개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

    중앙일보

    1991.12.23 00:00

  • 서울 천3백개공장|무등록 불법영업

    서울시는 지난11월 한달동안 구청별로 실시한 무등록공장 일제단속에서 모두 1천3백32곳을 적발, 전업소를 모두 공업배치법 위반등으로 고발했다. 고발된 업소들은 지난79년 서울시전역

    중앙일보

    1991.12.12 00:00

  • 오락실 「옷벗기기」 일제단속/음란물영업 83곳 적발… 9명 영장

    서울경찰청은 성인 및 청소년 오락실에서 여자옷벗기기게임등 선정적 음란 오락프로가 성행하고 있다는 보도(중앙일보 6일자 23면)에 따라 6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시내 전역 4천4

    중앙일보

    1991.12.07 00:00

  • 바가지요금 등 부당 영업 행위

    서울시는 지난달 16일부터 한달 동안 시내 이삿짐센터의 바가지요금 횡포 등 불법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모두 1백19개 업소를 적발했다. 적발내용은 무등록영업 4, 등록위반

    중앙일보

    1991.11.25 00:00

  • 미성년자에 술판

    【대구】대구지검 형사2부(안왕선 부장검사)는 24일 미성년자들을 마구 출입시키고 술을 팔아온 대구시 남일동 34 미도빌딩내 스카이궁전나이트클럽 상무 배광순(31)·지배인 윤찬호(3

    중앙일보

    1991.11.25 00:00

  • 호화유흥업소 탈세|오늘부터 집중단속

    주요도시의 카바레·룸살롱·디스코클럽 등 호화유흥업소 가운데 절반이 넘는 업소가 장부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는 등 관련 규정을 어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22일 지난달 2

    중앙일보

    1991.11.23 00:00

  • 밀실차려 윤락/업소 14곳 적발/업주 5명에 영장

    서울경찰청은 20,21일밤 시내 대형 유흥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허가없이 밀실을 설치하거나 심야영업을 한 서울 장안동 백악관 룸살롱(주인 김영국·37)등 14개 업소를 적발,

    중앙일보

    1991.11.22 00:00

  • 심야 만화가게

    서울경찰청은 20일 밤 만화가게 밀집지역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미성년자를 입장시키고 심야영업을 한 봉천11동 장미만화(주인 장용웅·46)등 20개업소를 적발, 이중 장씨등 업주

    중앙일보

    1991.11.21 00:00

  • 심야영업 일제 단속/백31개소 고발

    내무부는 15일 오후부터 16일 새벽까지 전국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심야·퇴폐·변태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6백60개 위반업소를 적발해 1백31개 업소는 형사고발하고,14개 업소

    중앙일보

    1991.11.16 00:00

  • 수도권|웃돈요구 접수거부 늑장수리|차량정비업소들 횡포

    지난88년 이후 경기지역차량대수는 연평균 30%이상 증가하고 있으나 정비업소는 크게 부족, 이용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대부분 정비업소들은 차량증가로 정비·수리물량이 늘

    중앙일보

    1991.11.13 00:00

  • 적재함 불법개조등 중기업소 12곳 고발

    서울시는 지난달 28일부터 불법으로 화물적재함구조를 변경하거나 과적운행을 해논 덤프트럭·레미콘트럭·굴삭기등 중기차량에 대한일제단속을 벌여 모두 25건을 적발했다. 시는 12일 이

    중앙일보

    1991.11.12 00:00

  • 호텔 밀실사우나 무더기 적발|서울시 여안마사등 고용 불법영업|13곳 영업정지·16곳 개선명령

    서울시내 호텔사우나 및 터키탕·헬스클럽등 목욕탕을 겸한 복합시설의 30%가 밀실을 갖추거나 수질검사를 제대로 받지않는등 탈법운영을 하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달14일부터

    중앙일보

    1991.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