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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2012년 국내 최강의 여성 아마추어팀을 가리는 ‘플레이보이골프 레이디스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플레이보이골프 레이디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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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락아웃: 익스트림 미션감독: 제임스 매더, 스테판 레게르배우: 가이 피어스, 매기 그레이스, 조셉 길건등급: 15세 관람가지구로부터 격리된 우주 감옥에서 펼쳐지는 액션 영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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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골프피팅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 맞춤골프클럽의 명가 MFS와 함께하는 이번 피팅스쿨은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골프피팅이론, 골프피팅장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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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미·이정연·박희정 왕언니들이 돌아왔다
미국에서 돌아와 서서히 실력을 드러내고 있는 왕언니 삼총사. 왼쪽부터 정일미, 이정연, 박희정. 8일 KLPGA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1라운드가 열린 제주 에코랜드 골프&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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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실격논란 안시현 "숨길 의도 전혀 없었다"
LPGA 투어 CN 캐나디언 오픈에서 다른 선수(정일미)의 공을 친 후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LPGA 투어 선수 안시현이 한국의 골프 담당 기자들에게 해명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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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내내 치열한 골프대결
박진감 넘치는 매치플레이로 진행되는 ‘먼싱웨어 챔피언십’이 지난달 26일,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 한국프로골프투어(KGT)의 코리안투어로 신설된 이 대회는 남녀 대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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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젖어 ‘생쥐꼴’ 타이거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자 우산을 쓴 채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는 타이거 우즈. [파밍데일 AP=연합뉴스] 제109회 US오픈이 비 때문에 파행 운영을 거듭하고 있다. 공식 일정대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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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초원회원권배 골프아카데미 최강전 대 (rev.01)
2009 초원회원권배 골프아카데미 최강전 대대적 신·구교체…새 강자 떴다 ‘2009 초원회원권배 골프아카데미 최강전’(이하 최강전)이 8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30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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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전국 골프아카데미 최고의 팀은?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전국 골프아카데미 중 최고의 팀을 가리는 '2009 초원회원권배 골프아카데미 최강전'을 8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경기는 각 골프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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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일문일답] 눈 감고 귀 막고 훈련만 해 … 새사람 됐다
“그동안 눈 감고 귀 막고 훈련만 했다. 이번 대회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자신감이다.” 미셸 위(19)는 8일 현지 언론과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대회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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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조 ‘직밴’ 홍대클럽에 선다
일주일의 시작은 일요일일까, 월요일일까? 아침마다 교통지옥을 뚫고 일터로 나가는 직장인에게 답은 월요일이다. 그럼 주말은 피곤함을 털어 버리는 날일까,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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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리더는 ‘확신범’이다
연말연시 인사로 회사마다 바쁜 때입니다. 다음달이면 새 대통령이 취임합니다. 커버스토리로 ‘리더십’을 올렸습니다. 리더십이란 조직의 수장만이 가지는 특별한 재능일까요.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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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해외스포츠 안방서 보는 것 좋기는 하지만 …
해외스포츠 팬이라면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은 분명 행운이다. 스포츠전문케이블 채널 4개, 골프전문채널 2개에서 풍성한 해외스포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위성으로 잡히는 스포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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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온이 누구야 '
'무명'의 민나온(19)이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어프로치하고 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 드 그레이스의 불리록 골프장에서 벌어진 맥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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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단독 선두 민나온 "이젠 우승이 목표"
민나온(19)이 LPGA 투어 역대 메이저 최연소 챔피언을 눈앞에 두고 있다. 10일(한국시간) 매릴랜드주 하버 디 그레이스의 불리록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 LPGA 투어 맥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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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안 들리니 골프 칠 때 집중 더 잘 돼요"
28일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에서 청각장애 골퍼 이승만이 드라이버 티샷한 뒤 공의 방향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그가 들을 수 없는 말은 '좌절'이란 단어뿐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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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처럼" 지역연고 8개 팀 더블리그 … 바둑판 'K-리그' 뜬다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바둑TV 심용섭 사장, 국민은행 강정원 행장, 조훈현 9단,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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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 차두리 '필승 날개' 편다
▶ 무더위도 또 하나의 적이다. 머리에 찬물을 끼얹고 훈련에 열중하는 차두리의 모습. [타슈켄트=연합] 젊은 박주영과 차두리가 양 날개로 뛴다. 우즈베키스탄과의 2006 독일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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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한희원·이지연 첫날 공동선두
한희원(27.휠라코리아)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웬디스 챔피언십 첫날 16번째 홀까지 5언더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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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한국 자매들, 또 휩쓸어 볼까
남자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가 열린 지난주를 휴식했던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가 15일 밤(한국시간) 다시 열린다. 올 시즌 다섯째 대회인 다케후지 클래식. 미국 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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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Leisure] 튤립 숲에서 온 초대장
야외로 나가보시라. 얼굴에 와닿는 바람을 느껴 보시라. 훈훈한 기운. 정말 완연한 봄이다. 연중 이만한 때가 있는가. 전국의 테마파크들도 봄을 맞았다. 봄꽃으로 파크를 치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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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 "미셸 위, 놀라운 걸"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세계 골프팬들의 눈길이 미셸 위에게 쏠린다. 1m83㎝의 키다리 소녀와 남자 프로선수들과의 대결.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 골프장(파70.6천4백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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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PGA서 티샷 "꿈만 같아요"
미셸 위(14.한국 이름 위성미.사진)가 내년 1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소니 오픈에 출전하게 됐다. 소니 오픈 조직위원회는 미셸 위를 스폰서 초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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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류號 기가 막혀…아시안컵 축구예선, 베트남에 져
한국 축구가 44년 만에 베트남에 졌다. 비록 해외파가 빠졌다고는 하지만 국내 프로축구 최고의 선수로 구성된 국가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8위에다 전원 23세 이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