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엇갈린 캠프 반응

    "일 잘하는 이명박을 확인한 검증의 장이었다."(이명박 후보 측 장광근 대변인) "자신의 정책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나."(박근혜 후보 측 최경환 의원)

    중앙일보

    2007.05.30 04:41

  • 이명박 예방 받은 김수환 추기경 "국민 신뢰할 정치 해달라"

    이명박 예방 받은 김수환 추기경 "국민 신뢰할 정치 해달라"

    이명박(얼굴) 전 서울시장이 28일 혜화동 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을 예방했다. 공개활동을 꺼려 온 부인 김윤옥 여사도 동행했다. 이 전 시장이 김 추기경을 만난 건 2006년 1

    중앙일보

    2007.05.29 04:30

  • 이, 치밀하게 … 박, 솔직하게

    이, 치밀하게 … 박, 솔직하게

    '돌다리도 두드려 보자'는 이명박, '평소 실력대로'의 박근혜. 이 전 서울시장과 박 전 한나라당 대표가 29일 오후 2시 KBS1.SBS TV가 생중계하는 가운데 정책 맞짱 토

    중앙일보

    2007.05.28 04:20

  • '한반도 대운하' 뚫릴까 막힐까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첫 '진검(眞劍)승부'가 29일 오후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벌어진다. 승부의 현장은 당 주최로 열리는 '대선후보 정책토론회

    중앙일보

    2007.05.25 04:05

  • WEEKLY PEOPLE

    WEEKLY PEOPLE

      박근혜의 ‘헤어스타일’ 정치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헤어스타일 변화가 잦아지고 있다. 지난 1월 15일 특유의 ‘올림머리’를 긴 단발로 바꿔 주목을 받았던 박 전 대표는 한

    중앙선데이

    2007.05.01 20:51

  • 한나라당 ‘빅3’ 뒤의 소장파 두 사람

    한나라당 ‘빅3’ 뒤의 소장파 두 사람

      한나라당엔 ‘빅3’만 있는 게 아니다. 소장파인 40대 원희룡(사진 왼쪽)·고진화(사진 오른쪽) 의원이 출사표를 냈다. 서울 여의도에 ‘원기사(원희룡과 함께 기적을 만드는 사

    중앙선데이

    2007.04.26 12:45

  • "박근혜 돕는 것 배제하지 않아" 홍준표, 경선 참여도 시사

    "박근혜 돕는 것 배제하지 않아" 홍준표, 경선 참여도 시사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사진)이 11일 "박근혜 전 대표를 돕는 생각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다. 홍 의원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 전 대표로부

    중앙일보

    2007.04.12 04:29

  • 이 - 박 '줄세우기' 공방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5일 한나라당 울산시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내 대선 후보 경선을 하다 보면 결국 (특정 후보를) 지지하느냐 지지하지 않느냐는 자연스럽게 구분되는 것"이

    중앙일보

    2007.04.06 04:49

  • 대선기획 경선캠프 필승전략 ③ 원희룡의 5계명

    대선기획 경선캠프 필승전략 ③ 원희룡의 5계명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中)이 2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세종로포럼 초청 특강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탈당은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

    중앙일보

    2007.03.30 04:37

  • 대리인 정문헌 의원 동조 탈당 않을 듯

    19일 오전 2시쯤 안양의 성나자로 마을에 머물던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한 측근에게 전화를 걸어 왔다. 그는 "흔들리지 말자. 꿋꿋하게 가자. 나를 믿고 있지?"라고 했다. 그

    중앙일보

    2007.03.20 04:43

  • 손학규 탈당의 결정적 원인 세 가지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탈당 결심에는 ▶당내 소장파들에 대한 실망 ▶당 지도부에 대한 불신 ▶독자세력 규합 가능성 등 세 가지 배경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중 가장 결정적인 원

    중앙일보

    2007.03.19 14:58

  • 혼란에 빠진 한나라 경선준비위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이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6월 경선'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26일 밝혔다. 하지만 한나라당 경선으로 가는 길이 여전히 순탄치 않다. 1, 2위 주자가

    중앙일보

    2007.02.27 04:26

  • 한나라 경선후보 '3월 말 ~ 4월 초 조기 등록' 논란

    한나라 경선후보 '3월 말 ~ 4월 초 조기 등록' 논란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전국 시.군 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왼쪽부터)가 얘기를 나누다 웃

    중앙일보

    2007.02.23 04:34

  • [브리핑] 한나라 경선준비위 오늘 첫발

    한나라당 경선 준비기구인 '2007 국민승리위원회'가 5일 첫 회의를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장 김수한 전 국회의장, 부위원장 맹형규 의원을 포함해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

    중앙일보

    2007.02.05 04:57

  • 한나라 정체성 논란 '빅3'로 번지나

    '흰밥.보리밥' 논쟁에서 시작한 한나라당의 정체성 문제가 특정 인물을 당에서 쫓아내라는 험악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한나라당의 대선 경선 주자인 원희룡 의원은 4일 기자회견에서

    중앙일보

    2007.02.05 04:52

  • [이슈추적] 고건 지지자 54 ~ 68% 한나라로 이동했지만 …

    [이슈추적] 고건 지지자 54 ~ 68% 한나라로 이동했지만 …

    17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나라당 충남도당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대선주자들이 건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희룡 의원, 박근혜 전 대표, 홍문표 충남도당 위원장, 이명박 전 서울시장,

    중앙일보

    2007.01.18 04:15

  • 한나라당 "국민 뜻 따르는 게 민주주의"

    한나라당 "국민 뜻 따르는 게 민주주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오른쪽에서 둘째)이 11일 한나라당 서울시당 당사 이전식 및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근혜 전 대표, 원희룡 의원, 유기준 대변인, 강재

    중앙일보

    2007.01.12 04:27

  • "여권 깜짝쇼에 안 당하려면 … " 한나라 '경선 연기론' 솔솔

    한나라당에서 대통령 후보를 될 수 있으면 늦게 뽑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른바 '전략적 경선 연기론'이다. 대세론을 탔던 이회창 후보를 미리 확정했다가 여당의 네거티브 공격에

    중앙일보

    2007.01.09 05:02

  • 한나라 '완전개방형 국민경선' 싸고 신경전

    한나라 '완전개방형 국민경선' 싸고 신경전

    대선의 해를 맞아 여야 대선 주자들이 일제히 전직 대통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했다. 2일 한나라당 이명박 전서울시장은 서울 상도동 자택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을 방문(왼쪽 사진)한

    중앙일보

    2007.01.03 04:36

  • 열린우리 "어렵다고 기죽지 말자"

    열린우리 "어렵다고 기죽지 말자"

    '대통령 선거의 해' 정해년의 첫날인 1일 정치권은 부산했다. 여야 각 당은 단배식을 열어 결의를 다졌다. 전직 대통령들의 자택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여야 지도부와 대선 주자들이

    중앙일보

    2007.01.02 04:29

  • 강재섭 "대선주자 4인 회동, 살기훈훈했다"

    29일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모인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대선주자 4인방(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원희룡)의 회동은 불꽃 튀는 신경전으로 끝났다. 강재섭 대표는

    중앙일보

    2006.12.30 14:55

  • 손학규 "최고위원이 참모역" 이명박 "겁나네"

    손학규 "최고위원이 참모역" 이명박 "겁나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지도부가 마련한 한나라당 대선 주자 초청 간담회가 29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당 대표와 대선주자 4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 대표는

    중앙일보

    2006.12.30 04:54

  • "경선 절대 승복" 약속키로

    한나라당 대선 주자들이 모여 당내 대통령 후보 경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약속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원희룡 전

    중앙일보

    2006.12.29 07:24

  • 뱃심 두둑한 열정… 서울을 깨운다

    뱃심 두둑한 열정… 서울을 깨운다

    45세 최연소 서울시장으로 52일이라는 최단 기일의 선거운동을 통해 61.1%라는 최다득표로 민선 4기 서울시장에 당선된 기록을 세운 오세훈(??) 서울시장. 그는 언뜻 보면 바

    중앙일보

    2006.07.23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