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도움 손길 원하는 곳이면 산골 오지라도 달려갑니다

    도움 손길 원하는 곳이면 산골 오지라도 달려갑니다

    지난달 21일 천안 북면의 사회복지시설 참아름다운집. 20여 명의 남녀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에 나선 사람들은 천안의료원 봉사활동 모임인 ‘나눔봉사단’ 회원들. 이들 가운데

    중앙일보

    2010.04.16 04:11

  • 주름, 혹시 다리미로 펴셨어요?

    주름, 혹시 다리미로 펴셨어요?

    대기업 홍보팀에서 일하는 이미희(가명 29세)씨는 새로 입사한 신입 여직원들이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이유인즉 자신에 비해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와 미모를 지닌 여직원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0.02.24 14:00

  • 가정·사회적 파장 알면서도 성에 집착

    가정·사회적 파장 알면서도 성에 집착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가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섹스중독에 대한 관심이 크다. 사진은 타이거 우즈. [중앙포토] ‘골프 황제

    중앙선데이

    2010.02.23 14:29

  • 가정·사회적 파장 알면서도 성에 집착

    가정·사회적 파장 알면서도 성에 집착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가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섹스중독에 대한 관심이 크다, 사진은 타이거 우즈[중앙 포토]‘골프 황제’로

    중앙선데이

    2010.02.21 17:27

  • 가정·사회적 파장 알면서도 성에 집착

    가정·사회적 파장 알면서도 성에 집착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가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섹스중독에 대한 관심이 크다. 사진은 타이거 우즈. [중앙포토] ‘골프 황제’로 불리며 연간 1억 달러(약 1100

    중앙선데이

    2010.02.20 22:29

  • 술에 찌들었던 쪽방촌 자활촌 만든 ‘마법천사’

    술에 찌들었던 쪽방촌 자활촌 만든 ‘마법천사’

    박현숙씨가 27일 서울 돈의동 쪽방촌 박창석(74) 할아버지의 집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종로 1, 2, 3, 4가동 사회복지 담당’. 지난해 4월 28일 서울 종로구청

    중앙일보

    2009.11.28 02:12

  • ‘승부사’ 현정은 79위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10.15 16:15

  • MB의 나쁜 기억 ‘제왕적 국세청장’시대 끝낸다

    MB의 나쁜 기억 ‘제왕적 국세청장’시대 끝낸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백용호의 힘을 느꼈다. 이명박(MB) 대통령의 측근으로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고 하더니 사실인가 보다.” 지난 14일 백용호(사진) 국

    중앙선데이

    2009.08.28 14:47

  • [e칼럼] 노조 활동, 친정 관리가 중요하다?

    [e칼럼] 노조 활동, 친정 관리가 중요하다?

    산별노조인 K노조의 K부위원장은 유력한 차기 위원장 후보였다. 규모 면에서나 응집력 면에서 출신 기업이 빵빵한 덕이었다. 재선을 한 위원장이 한 명도 없는 기업에서 재선까지 하면

    중앙일보

    2009.08.27 09:23

  • MB의 나쁜 기억 ‘제왕적 국세청장’시대 끝낸다

    MB의 나쁜 기억 ‘제왕적 국세청장’시대 끝낸다

    관련기사 백용호의 국세청 개혁 한 달 이대 교수 출신 … 1996년 15대 총선 나서며 MB와 인연 “백용호의 힘을 느꼈다. 이명박(MB) 대통령의 측근으로 두터운 신임을 받고

    중앙선데이

    2009.08.23 01:14

  • 오늘 천안문화원장 선거에 관심 집중

    18일 신임 천안문화원장을 뽑는 선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천안시는 파행 3년째에 접어들고 있는 천안문화원이 정상화 기미를 보이지 않자 최근 행정대집행을 예고해 놓은 상태다.

    중앙일보

    2009.08.17 22:34

  • 제가 나쁜 여자 되면 속 시원합니까?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5.20 10:05

  • 1·19 개각 차관(급) 프로필

    1·19 개각 차관(급) 프로필

    윤진식 청와대 경제수석 과장 시절엔 사무실에 야전침대 정통 경제관료로 금융정책과장 시절 사무실에 야전 침대를 갖다 놓고, 집에도 잘 가지 않고 일한 것으로 유명하다. 과장 시절 ‘

    중앙일보

    2009.01.20 03:19

  • “식당 손님 없어 점심때만 문 열어”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GM대우차 부평 공장은 이 지역 경제의 ‘젖줄’이다. 그런데 1공장이 지난해 12월 22일, 2공장은 12월 1일부터 휴업이다. 1공장이 1월 5일 문을 열

    중앙일보

    2009.01.15 11:07

  • ‘안전한 먹거리’의 상징이 되다

    사법시험에 네 번 낙방하고 건설회사에 들어갔다. 열사의 나라 사우디로 떠나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우디 현장에서 번 돈으로 친구와 동업을 했다. 친구는 그 후 정치판으로 떠났고,

    중앙일보

    2008.12.15 14:18

  • 촛불집회 놓고, 서울중앙지법 ‘소리없는 논쟁’

    촛불집회 놓고, 서울중앙지법 ‘소리없는 논쟁’

    올 초여름 거리를 휩쓸던 촛불이 법원으로 옮겨붙었다. 집회 참가자들에 대해 엇갈린 판단이 내려지고 있는 것이다. 과연 판사들이 서 있는 이념적 기반은 무엇일까. 2008년 가을

    중앙선데이

    2008.11.04 16:12

  • 촛불집회 놓고, 서울중앙지법 ‘소리없는 논쟁’

    촛불집회 놓고, 서울중앙지법 ‘소리없는 논쟁’

    관련기사 집시법 위헌여부 판단 부분 발췌 서울중앙지법 서관 10층. 기자는 스크린도어 앞에 서 있다. 법원은 스크린도어로 변호사와 검사 등의 판사실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중앙선데이

    2008.11.01 22:47

  • DJ 전화 20초 만에 뚝, YS의 참을 수 없는 솔직함

    DJ 전화 20초 만에 뚝, YS의 참을 수 없는 솔직함

    김영삼 전 대통령이 4일 부친 김홍조옹의 안장식에 참석하기 위해 경남 거제시 장목면 선영으로 향하고 있다. 거제=연합뉴스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부친 김홍조옹의 빈소가 마련된

    중앙선데이

    2008.10.05 02:56

  • 잇속 챙기기에 지방의회 멍든다

    서울시의회의 ‘의장 뇌물’ 파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각 지자체 의회에서도 온갖 잡음이 터져 나오고 있다.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 구성을 둘러싸고 금품 살포 의혹이 제기되는가

    중앙일보

    2008.07.18 01:37

  • 스크린 골프장, 도우미에 술까지 …

    스크린 골프장, 도우미에 술까지 …

    룸살롱식으로 운영되는 스크린 골프장. 밀실에 도우미를 두고 양주 등을 판다.6일 서울 광진구의 한 스크린 골프 레스토랑. 홀 뒤쪽에 있는 룸에서 스크린 골프가 한창이다. 노래방 기

    중앙일보

    2008.03.10 02:41

  • [커버스토리] 리더는 ‘확신범’이다

    [커버스토리] 리더는 ‘확신범’이다

     연말연시 인사로 회사마다 바쁜 때입니다. 다음달이면 새 대통령이 취임합니다. 커버스토리로 ‘리더십’을 올렸습니다. 리더십이란 조직의 수장만이 가지는 특별한 재능일까요. 그렇지 않

    중앙일보

    2008.01.10 14:29

  • 간 큰 강도 … 국회 정보위원장실 침입

    대낮에 국회 정보위원장실에 강도가 들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과 국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16일 낮 12시15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신기남 정보위원장실에 신원을 알

    중앙일보

    2007.10.20 04:49

  • '장례식 급해서·오늘이 그날…' 억지 핑계대다 교통티켓 혼쭐

    '장례식 급해서·오늘이 그날…' 억지 핑계대다 교통티켓 혼쭐

    "비행기 놓친다" "다른 주에서 와서 잘 몰랐다" 운전하고 가다가 경찰에게 교통위반으로 적발됐을때 흔히 나오는 운전자의 변명들이다. 최근 수년사이 경찰이 발부하는 교통위반 티켓이

    중앙일보

    2007.10.19 14:31

  • 참을 수 없는 겨드랑이의 굴욕

    늘 단정한 옷차림에 얌전한 말투, 차분한 분위기 때문에 ‘이영애’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K씨(여, 31세)는 여직원 인기투표에서 늘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곤 했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

    온라인 중앙일보

    2007.05.07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