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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해협 건너온 타이치, 한국서 완성 중

    대한해협 건너온 타이치, 한국서 완성 중

    일본인 최초의 KBL 선수 타이치(오른쪽)가 이상범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린 기자     “6년 전, 감독님 첫인상이요? 분위기 잡고 엄격했어요.”(타이치)     “

    중앙일보

    2020.10.22 00:04

  • "등번호 0번 무한대 가능성, 현실로 만들어야죠"

    "등번호 0번 무한대 가능성, 현실로 만들어야죠"

    프로농구 원주 DB의 이상범(왼쪽) 감독과 일본인 가드 타이치가 서로를 보며 웃고 있다. 박린 기자   “6년 전, 감독님 첫인상요? 분위기 잡고 엄격했어요.”(타이치) “야~

    중앙일보

    2020.10.21 10:26

  • '허씨 형제 대결' 불발, 허웅 DB 3연승 이끌었다

    '허씨 형제 대결' 불발, 허웅 DB 3연승 이끌었다

    프로농구 원주 DB 허웅(왼쪽)이 13일 KT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KBL]   남자프로농구 원주 DB가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DB는 13

    중앙일보

    2020.10.13 21:27

  • 농구 천재는 아니었지만 우승 천재였던 ‘모비스의 심장’

    농구 천재는 아니었지만 우승 천재였던 ‘모비스의 심장’

    눈물을 훔치는 양동근. [연합뉴스] “울산행 기차에서 박지훈 등 옛 동료들을 만났는데 ‘대박’ 신기했어요. 사인받을 뻔했어요.”   서울 수서역에서 SRT를 타고 울산에 왔다는

    중앙일보

    2020.10.12 00:03

  • 농구 천재는 아니었지만 우승 천재였던 '모비스의 심장'

    농구 천재는 아니었지만 우승 천재였던 '모비스의 심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양동근이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은퇴식에서 아내의 편지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연합뉴스]   “울산행 기차에서 박지훈 등 옛동료

    중앙일보

    2020.10.11 17:35

  • “갑옷 던져라” 강을준 조언에 날개 단 이대성

    “갑옷 던져라” 강을준 조언에 날개 단 이대성

    고양 오리온 강을준(왼쪽) 감독과 가드 이대성이 고양체육관 앞에서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올 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김성룡 기자 “대성아. 송도 앞바다에 갑옷은 던져 버

    중앙일보

    2020.10.08 00:03

  •  "갑옷 던져라" 강을준 조언에 날개 단 이대성

    "갑옷 던져라" 강을준 조언에 날개 단 이대성

    프로농구 오리온의 강을준(왼쪽) 감독과 가드 이대성이 7일 고양체육관 앞에서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강 감독은 사진 촬영 때도 이대성과 스스럼없이 하이파이브와 어깨동무를 했다.김

    중앙일보

    2020.10.07 17:05

  • 남자프로농구 감독 7명, "우승후보는 희·조·스 SK"

    남자프로농구 감독 7명, "우승후보는 희·조·스 SK"

    6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SK 문경은(오른쪽) 감독과 김선형이 우승트로피를 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9일 개막하는 2020~21시즌 남

    중앙일보

    2020.10.06 15:17

  • 공격 농구 부활 LG, 새 시즌 돌풍 예고

    공격 농구 부활 LG, 새 시즌 돌풍 예고

    조성원 감독이 이끄는 LG가 공격의 팀으로 변신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창원 LG가 두 경기 연속 공격 농구를 펼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LG는 24일 전북

    중앙일보

    2020.09.24 17:52

  • 프로농구 LG 조성원 감독, '99점 공격농구' 데뷔승

    프로농구 LG 조성원 감독, '99점 공격농구' 데뷔승

    조성원 LG 감독은 화끈한 공격농구로 남자프로농구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 KBL]   조성원(49) 창원 LG 감독이 화끈한 공격농구로 남자프로농구 데뷔전을 승리로 장

    중앙일보

    2020.09.20 20:03

  • NBA서 야수가 왔다…숀 롱 “먹이를 달라”

    NBA서 야수가 왔다…숀 롱 “먹이를 달라”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의 새 외국인 선수 숀 롱. 그의 별명은 ‘미스터 더블 더블’, ‘야수’다. [사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다시 코트 문을 연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

    중앙일보

    2020.09.18 00:03

  • NBA서 온 '야수' 숀 롱 "먹이를 달라"

    NBA서 온 '야수' 숀 롱 "먹이를 달라"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새 외국인선수 숀 롱. NBA 필라델피아 출신으로 미스터 더블 더블이라 불린다. 또 다른 별명은 야수다. [사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다시 코트

    중앙일보

    2020.09.17 16:51

  • '오리온 유니폼 입은' 이대성, "신나는 농구하겠다"

    '오리온 유니폼 입은' 이대성, "신나는 농구하겠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에 입단한 이대성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오리온 구단과 제가 원하는 신나는 농구, 즐거운 농구

    중앙일보

    2020.05.18 16:24

  • 유도훈 감독, 프로농구 전자랜드 2년 더 이끈다

    유도훈 감독, 프로농구 전자랜드 2년 더 이끈다

      지난해 12월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도훈(53) 감독

    중앙일보

    2020.05.15 18:48

  • 현대모비스, 장재석 포함 FA 4명 폭풍영입

    현대모비스, 장재석 포함 FA 4명 폭풍영입

    현대모비스가 FA 4명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단행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자유계약선수(FA) 4명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전력보강에 나섰다.    현

    중앙일보

    2020.05.11 18:09

  • 규율과 자율 사이…유재학은 90년대생도 움직인다

    규율과 자율 사이…유재학은 90년대생도 움직인다

    계약 기간을 채우면 19년 2개월 동안 프로농구 현대모비스를 이끌게 되는 유재학 감독. 김성룡 기자   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울산 현대모비스 훈련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앙일보

    2020.05.05 06:00

  • 규율과 자율 사이…유재학은 90년대생도 움직인다

    규율과 자율 사이…유재학은 90년대생도 움직인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울산 현대모비스 훈련장의 감독실. 선수단 휴가기간에도 유 감독이 외국인선수 동영상을 보고 있다. 유 감독은 매일 출근해 오전 10시~12시, 오후 3시~5

    중앙일보

    2020.05.04 17:07

  • '만수' 유재학 감독, 19시즌간 현대모비스 이끈다

    '만수' 유재학 감독, 19시즌간 현대모비스 이끈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왕조를 이뤄낸 유재학 감독. 송봉근 기자   ‘만수’ 유재학(57) 감독이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를 19시즌간 이끈다.   현대모비스는 21일 “한국프

    중앙일보

    2020.04.21 15:21

  • 은퇴하는 '농구 전설' 양동근, "꿈 같은 시간이었다"

    은퇴하는 '농구 전설' 양동근, "꿈 같은 시간이었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1일 강남구 KBL센터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꿀잠을 잔 것처럼 꿈 같은 시간이었다.”   코트를 떠나는 ‘한국농구 전설

    중앙일보

    2020.04.01 17:56

  • '농구계 유재석' 양동근, 코트 떠난다

    '농구계 유재석' 양동근, 코트 떠난다

    현대모비스에서만 17년간 뛴 양동근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연합뉴스]   ‘농구계의 유재석’ 양동근(39·울산 현대모비스)이 코트를 떠난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는 31일

    중앙일보

    2020.03.31 16:21

  • 프로농구 외국인선수 엑소더스…사보비치도 자진퇴출

    프로농구 외국인선수 엑소더스…사보비치도 자진퇴출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에서 오리온 보리스 사보비치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남자프

    중앙일보

    2020.02.27 18:27

  • 포수·골키퍼·센터·감독, 장수만세

    포수·골키퍼·센터·감독, 장수만세

    TV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포수 서영주는 “투수는 귀족, 외야수는 상인, 내야수는 노비, 포수는 거지”라고 말했다. NC 포수 김태군이 한 말로, 포수에 대한 인식을

    중앙일보

    2020.02.27 00:03

  • 무관중 경기해도 선수는 코로나 괜찮나

    무관중 경기해도 선수는 코로나 괜찮나

    26일 고양체육관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프로농구 오리온과 현대모비스 경기. 무관중이라도 매 경기 150명이 경기장을 찾는다. [연합뉴스] “코로나19가 무서워 집에 돌아겠다.” 

    중앙일보

    2020.02.27 00:03

  • 프로농구 오리온 김병철 감독대행, 데뷔전 승리

    프로농구 오리온 김병철 감독대행, 데뷔전 승리

    2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울산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김병철 고양 오리온 감독대행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자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김병철(47) 감독대행이

    중앙일보

    2020.02.26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