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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서 왔어요” 울산대공원 새식구
왼쪽부터 프레디독, 코아티, 과나코. 남아프리카에서 건너온 이색 동물 식구들이 울산에 둥지를 틀었다. 울산대공원은 ‘과나코’(2마리)와 ‘코아티’, ‘프레디독’(2마리) 등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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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해양부 外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문정식 ◆지식경제부 ▶투자정책관 강성천 ▶보험사업단장 이현철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 국제기구담당관 마성균 ▶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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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심생활권에 `프리미엄` 도시형 생활주택 들어선다
지난달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국내 가구수가 처음으로 2천만을 넘어섰으며, 가구당 평균 인구수는 2.53명을 기록했다고 한다. 지역별 가구당 인구는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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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전통춤 볼까, 연 날리고 윷놀이 할까
이번 설날 연휴동안 가족끼리 갈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부산·울산·경남 곳곳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추석 부산 사상구 주례동 경남정보대학 총학생회 학생들과 부속유치원 어린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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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환경보호협 “15년간 333회 환경정화” 外
㈔환경보호협 “15년간 333회 환경정화” 사단법인 환경보호협의회(회장 박도문) 회원 400여명은 들은 24일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의 선바위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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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대전지검 사무국장 이석영▶울산〃 손대익▶전주〃 류남진▶부산 동부지청〃 정병호▶대구고검 사무국장 이순주▶부산고검〃신현윤▶의정부지검〃 최창식▶부산지검〃 김경도▶서울고검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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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첫 종합박물관 오늘 문 연다
울산 첫 종합박물관인 울산박물관이 22일 문을 연다. 울산대공원 동문 쪽 3만3000㎡ 부지에 자리잡은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이다. 울산에는 2005년 장생포 고래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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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호대숲 철새공원 이달 중순 착공
울산 태화강변 삼호대숲 철새공원화 사업이 이달 중순 착공된다. 완공은 2013년. 삼호대숲은 겨울이면 6만여 마리의 까마귀떼, 여름이면 5000여 마리의 백로떼가 날아오는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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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수만큼 장미꽃이 피었네
제6회 울산장미축제를 앞두고 31일 울산대공원 ‘장미원’에 장미꽃이 만발했다. 울산시는 앞으로 3년간 시민 1명당 한 그루꼴로 장미를 심어 도시 전역을 장미축제장으로 만들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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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며 울산 산업·역사 느끼게 국내외 대학생들 ‘156㎞ 대장정’
‘미래의 주역이 될 전세계 청년의 가슴에 울산을 심자.’ 울산시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울산의 산업·문화역사·관광 현장을 몸으로 체득케 하는 도보탐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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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6만㎡ 꽃밭 태화강대공원을 거닐며
울산 태화강대공원 내 16만㎡의 꽃밭에 꽃양귀비·수레국화·금계국 등 7종 6000여만 송이의 봄꽃이 활짝 피었다. 꽃밭은 암각화 고래, 물결무늬 모양 등으로 디자인돼 공원 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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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가득한 군함 타고, 경륜왕 도전하고 …
5일 오전9시부터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 오면 군함의 뱃머리에서 배의 꼬리 부분 까지 신호기가 내걸린 모습을 볼 수 있다. 돛대 꼭대기에는 군함기가 펄럭인다. 해군이 중요한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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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으로 오세요] “고래랑 장미, 축제서 만나니 더 반갑네”
지난해 6월 울산대공원 장미계곡에서 열린 장미축제 밤풍경. 울산의 상징은 고래, 울산의 멋은 장미다. 이 둘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5월 말과 6월 초 차례로 펼쳐진다.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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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으로 오세요] “박물관 고을 울산으로 봄나들이 떠나요”
6월 22일 문을 여는 울산박물관. 울산은 장생포고래박물관 등 7개의 전문 박물관에 이어 종합박물관까지 갖춰 명실공히 박물관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조선시대 울산의 박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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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층 옥상 노란 불 켜지면 우산 준비하세요
울산대공원 입구의 주상복합아파트 ‘코오롱 파크폴리스’. [코오롱건설 제공] “39층 옥상에 노란 불이 켜지면 우산을 준비하세요.” 건물의 야경을 연출하는 경관 조명으로 주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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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무인운전 부산 도시철도 개통
새해 부산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무인운전 도시철도가 달린다. 박물관이 없던 공업도시 울산에서는 박물관이 문을 연다. 경남에서는 창원터널 통행료가 사라진다. 부산·울산·경남에서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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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삼호에 대숲생태공원
울산시는 태화강 대공원 맞은편의 태화강 삼호지구를 2013년 말까지 ‘대숲생태공원’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중 토지와 지상물 조사를 마치고 내년 보상 시행 공고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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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모르는 강변 조망권 아파트
강변 아파트, 시장 침체에도 시세 유지 조망권 프리미엄 꾸준히 상승 할 전망 강 조망권이 수억원의 가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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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조망권 ‘쑥쑥’ 수혜 아파트 어디
강변 아파트, 시장 침체에도 시세 유지 조망권 프리미엄 꾸준히 상승 할 전망 강 조망권이 수억원의 가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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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모르는 강변 조망권 아파트
강변 아파트, 시장 침체에도 시세 유지 조망권 프리미엄 꾸준히 상승 할 전망 강 조망권이 수억원의 가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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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조망권 아파트, 불황 나몰라
강변 아파트, 시장 침체에도 시세 유지 조망권 프리미엄 꾸준히 상승 할 전망 강 조망권이 수억원의 가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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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모르는 강변 조망권 아파트
강변 아파트, 시장 침체에도 시세 유지 조망권 프리미엄 꾸준히 상승 할 전망 강 조망권이 수억원의 가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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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조망권 ‘쑥쑥’ 수혜 아파트 어디?
강변 아파트, 시장 침체에도 시세 유지 조망권 프리미엄 꾸준히 상승 할 전망 강 조망권이 수억원의 가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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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엑스포에서 판소리연극도 즐겨요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개막 11일째를 맞은 10일 하루 관람객수가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날이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옹기문화관·옹기로드관 등 주요 전시장은 수백명의 대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