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골프] 김효주 7언더, 3타차 선두

    ‘특급 신인’ 김효주(18·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효주는 17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

    중앙일보

    2013.05.18 00:37

  • KPGA 우승자와 라운드, 어떠세요

    KPGA 우승자와 라운드, 어떠세요

    3800만원. 지난해 시드 순위 50위권의 국내 남자 프로골퍼 A가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상금이다.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냉정한 현주소다. 이 선수는 13개 대회에 출전하면서 대회

    중앙일보

    2013.05.04 01:02

  • '발렌타인'이 샘났나봐 … 이틀 연속 날씨 심술

    '발렌타인'이 샘났나봐 … 이틀 연속 날씨 심술

    김경태가 26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2라운드 13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이천=뉴시스] “그립의 압력이 달라지면 스윙 리듬

    중앙일보

    2013.04.27 01:11

  • 우스트이젠 버디·버디·버디 …

    우스트이젠 버디·버디·버디 …

    우스트이젠2010년 디 오픈 챔피언십 우승자다웠다. 마치 여의봉을 쥔 ‘슈렉’ 같았다. 루이 우스트이젠(31·남아공)은 열흘 전 끝난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의 컷 탈락을 분풀이하듯

    중앙일보

    2013.04.26 00:18

  • 박인비 '러브 투어' 골프장 풍경 달라졌네

    박인비 '러브 투어' 골프장 풍경 달라졌네

    LPGA 박인비(왼쪽)는 약혼자 남기협씨와 함께 투어를 돌고 있다. 매니저에 코치 역할까지 하는 남씨는 박인비의 세계 랭킹 1위 등극의 숨은 공로자다. 두 사람이 지난 8일(한국시

    중앙일보

    2013.04.20 00:12

  • 아~인경

    아~인경

    김인경이 25일(한국시간) LPGA 투어 KIA 클래식 4라운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 퍼트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칼스배드(미국 캘리포니아주) AP=뉴시스]‘깊은 밤

    중앙일보

    2013.03.26 00:48

  • 고보경·이민지·오수현 ‘골프 소녀시대’ 열다

    고보경·이민지·오수현 ‘골프 소녀시대’ 열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10대 한인 교포 소녀. 고보경, 오수현, 이민지가 돌풍 샷을 날리며 소녀시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선수는 여자 아

    중앙선데이

    2013.02.24 01:07

  •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허윤경이 26일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KB 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후 자신감에 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민(프리랜서 기자)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1인자가 있기 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8 03:29

  •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허윤경이 26일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KB 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후 자신감에 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민(프리랜서 기자)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1인자가 있기

    중앙선데이

    2012.10.27 23:57

  • [오늘의 스포츠] 10월 25일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마리오)-삼성(장원삼·대구·MBC·오후 6시) ◆ 프로농구 ▶동부-모비스(원주치악체육관·SBS ESPN) ▶KCC-전자랜드(전주체육관·KBS N

    중앙일보

    2012.10.25 00:29

  • 홍순상 ‘야성 본능’ 평창서 다시 꿈틀

    홍순상 ‘야성 본능’ 평창서 다시 꿈틀

    홍순상이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 골프장에서 열린 KGT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날 32강전 7번 홀에서 공과 홀을 잇는 퍼트 라인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사진

    중앙일보

    2012.09.22 01:14

  • 양용은, 국내파와 매치플레이 한판 승부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KB국민은행)이 국내파 선수들과 매치플레이 대결을 펼친다. 양용은은 21일부터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골프장(파72)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중앙일보

    2012.09.20 15:50

  • [LPGA 킹스밀 챔피언십] 신지애-폴라 크리머 우승 경쟁

    신지애(미래에셋)가 9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골프장 리버 코스(파 71·6379야드)에서 벌어진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언

    중앙일보

    2012.09.09 09:42

  • 한국, 외채이자 연 4540억 절약 … 공기업·가계 빚이 문제

    한국, 외채이자 연 4540억 절약 … 공기업·가계 빚이 문제

    “노는 물이 달라졌다는 거죠.”  한국 경제의 사령탑 기획재정부는 27일 들떴다. 애써 침착하려 했지만 표정 관리가 안 됐다. 그러나 축포 속에 가려진 9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

    중앙일보

    2012.08.28 01:42

  • 1억3000만원 … 호호호 이미림

    1억3000만원 … 호호호 이미림

    이미림이미림(22·하나금융그룹)이 메이저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이미림은 26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합

    중앙일보

    2012.08.27 00:09

  • 이미림, 김자영에 설욕하고 메이저 퀸 등극

    이미림, 김자영에 설욕하고 메이저 퀸 등극

    이미림이 26일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장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7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KLPGA제공 이미림(22·하나금융)이

    중앙일보

    2012.08.26 16:47

  • 넵스 단독 선두 양제윤 "가장 절실한 소원은 첫 승"

    “이번 우승은 꼭 제 차례였으면 좋겠어요.” 양제윤(LIG)은 조심스레 우승 얘기를 꺼냈다. 2010년 프로에 입문한 뒤 아직 우승이 없는 그는 첫 우승이 가장 절실한 소원이라고

    중앙일보

    2012.08.18 18:31

  • 올림픽 정식 종목 컴백, 글로벌 스포츠로 등극

    올림픽 정식 종목 컴백, 글로벌 스포츠로 등극

    LPGA 투어는 골프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2014년부터 세계 각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골프 국가대항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은

    중앙선데이

    2012.07.28 23:35

  • 빈센트 반 고흐를 좋아하는 여자, 골퍼 김인경

    김인경(하나금융그룹)은 감수성이 풍부한 골퍼다. 그는 경기에 출전하느라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틈틈이 음악을 듣고 미술 책을 감상한다. 기타 연주 실력도 수준급이어서 비틀스의 '

    중앙일보

    2012.06.05 14:08

  • 무명 최준우 생애 첫 우승 할까

    무명 골퍼 최준우(오스타리조트)가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GT) 메리츠 솔모로오픈의 다크 호스로 떠올랐다. 최준우는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이틀 연속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일보

    2012.06.02 22:24

  • 41번 시드 양제윤, 1번 시드 김하늘 꺾는 '파란'

    41번 시드 양제윤, 1번 시드 김하늘 꺾는 '파란'

    26일 열린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8강전 1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는 양제윤.[KLPGA제공]41번 시드의 신예 양제윤(19·LIG)이 1번 시드의 김하늘(24·비씨카드)을 물리치

    중앙일보

    2012.05.26 17:00

  • [두산매치] 김하늘, 김자영 등 우승 후보 8강 안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김하늘(24·비씨카드)과 김자영(21·넵스) 등 우승 후보들이 8강에 안착했다. 1번 시드 김하늘은 26일 강원도 춘

    중앙일보

    2012.05.26 14:11

  • 김자영 떴다 하면 삼촌 팬도 우르르

    김자영 떴다 하면 삼촌 팬도 우르르

    김자영이 25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장에서 열린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32강전 3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활짝 웃고 있다. 김자영은 이날 이은빈을 3홀 차로 제치고 16강에

    중앙일보

    2012.05.26 00:00

  • 이성운, 장타로 매치플레이 승리 따내

    “우와, 엄청나다 엄청나.” “저 선수는 뭘 먹고 저리 멀리 치는 거야.” 25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중앙일보

    2012.05.25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