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2협정·4의정서 내용
【모스크바 3일 UPI동양】3일 「모스크바」에서 미·소 양국간에 조인된 지하 핵금·ABM 제한 등 2개 협정과 기타 4개 선언 의정서들의 주요 내용이다. ▲지하 부분 핵실험 금지
-
「핵 제한」 3개 협정 조인
【모스크바 2일 AP합동】「브레즈네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은 2일 밤 자신은 「닉슨」미국 대통령과의 미·소 정상 회담에서 ⓛ요격 「미사일」 (ABM) 체제의 추가적인 축소와 ②지하
-
「전략 무기 제한」타결 집중 토의
【모스크바 1일=외신 종합】「닉슨」 미 대통령과 「레오니드·브레즈네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은 정상 회담을 통해 지하 핵실험 금지 협정 체결에 『큰 전진』을 이룩했다고 백악관 대변인
-
ABM(미사일 요격망)제한
【모스크바29일 AP로이터종합】방소 중인 「닉슨」미대통령과 소련공산당서기장「브레즈네프」는 29일 「크렘린」궁에서 장시간의 2차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성명을 발표. 양국은 요격「미
-
제해권 장악 위한 입체작전
미·소 양국은 제1차 SALT에서 전략무기의 수량제한에는 합의했으나 전략무기의 질 경쟁은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다. 「닉슨」과 「브레즈네프」는 「모스크바」에서 열릴 제3차 정상회담에
-
(401) "무력도발" 분쇄할 「정예의 투지」|「6·25」24돌
「찌르르릉」-상오 4시30분. 즉각 발진을 알리는 비상경보가 공군○○기지와 조종사촌 일대를 요란히 울린다. 저마다 집에서 단잠에 빠져있던 빨간「머플러」들이 일제히 이불을 박차고
-
SU7·MIG21 초음속 전폭기 등 도입 공격 지향의 전략 체제로 전환
6·25사변 24돌째-. 전후 세대가 전란의 참상을 실감하지 못하는 세월 속에 북괴는 꾸준히 재침의 기회를 엿보면서 무력 증강을 꾀해왔다. 특히 남북 대화의 막후에서 북괴는 신형
-
무기전쟁
임진난 때 우리가 왜군에 고통을 받은 가장 큰 원인은 총포 등의 화약이 약했다는 데도 있었다. 중세와 근대의 갈림길을 화약의 발명에서 찾는 사가도 있다. 그만큼 화약은 중요하다.
-
월맹 미그기 남침 계속하면|미, 공군 다시 개입
【사이공11일AP합동】미국은 월맹이 월남영공을 침범하는 『중대한 모험』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 앞으로도 계속 「미그」요격기들을 남침시킬 경우 미 공군은 인지에 재개입할 것이라고
-
중공 ABM 조기경보체제
【런던19일UPI동양】핵 군비를 갖추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중공은 소련의 어떤 기습에도 대처할 요격「미사일」 조기경보체제를 갖추었다고 19일 서방군사 전문가들이 말했다. 그리고
-
전략무기제한회담 재개
【제네바 11일 로이터합동】미·소 양국은 공격용 전략 무기를 억제하여 핵무기 경쟁을 제한하기 위한 제2기 전략무기제한회담(SALT)을 12일 이곳 소련 대사관에서 약 3개월만에 재
-
중공이 초강국 된다|사이밍턴, CIA 보고 받고 경고
【워싱턴 9일 UPI동양】「스튜어트·사이밍턴」 미 상원의원 (민주·「미주리」주)은 9일 『중공은 미사일 분야에서 초강국 일보 직전에 있다』고 경고했다. 사이밍턴 의원은 이날 상원
-
미·소 공동위 설치
【제네바21일 AFP급전합동】미국과 소련은 21일 전략무기제한회담(SALT) 제2단계 제10차 회의에서 유도탄요격 「미사일」조약하의 전략무기 제한에 관한 6개항 상설 공동 자문
-
「닉슨2기」의 외교 포진
【워싱턴=김영희특파원】「로저즈」국무장관의 유임결정은 뜻밖이다. 그는 「키신저」의 독주를 뒷전에서 지켜보면서 지난 4년 동안 좌절 속에서 국무장관자리를 지켜왔기 때문이다. 그러나「닉
-
월맹 최대공항 푹옌기지 강타
태국내 미공군기지에서 발진한 미공군기들은 2일 「하노이」북방 26분지점에 있는 월맹최대의 공군기지인 「푹옌」공항을 「레이저」 유도폭탄으로 공격, 공항관제탑·활주로·지휘분부 및 부속
-
ABM 선거 운동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가장 요란스럽고 가장 호화로운 『미국최대의 「쇼」』가 내일부터 「마이애미 비치」에서 열린다. 주인공은 꼭 네 사람. 「맥거번」·「험프리」·「윌리스」, 그리고
-
부분적 성공 거둔 협상|조세프·크래프트기
「닉슨」대통령은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성공을 거두었다. 「모스크바」정상회담은 소련 및 「유럽」과 관련, 해외에서 과잉 전개돼온 미국군사노력에 축소의 길을 열어놓았다. 그러나
-
미·소 정상회담의 성과
미·소 정상회담은 미·소 양국이 군사적인 대결을 회피하고, 핵전쟁의 유발을 막을 것을 다짐하는 『평화공존 12개 원칙 공동선언문』 을 발표하고, 29일 정상회담 성과를 요약한 장문
-
무역협정 체결은 보류|미·소, 전략무기 제한 협정 조인
【모스크바27일=외신종합】미국과 소련은 27일 상오5시(한국시간·이하 같음) 역사적인 전략무기제한협정에 조인하는 한편 양국간의 통상진흥문제를 계속 협상하기 위한 미·소 통상합동위원
-
질적 경쟁 허점 남긴 「양적 제한」|미·소 전략무기 동결의 문젯점
2년반의 우여곡절 끝에 「모스크바」에서 매듭질 전략무기제한협정은 1단계 협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는 보다 복잡하고 실질적 성과를 뜻하는 2단계 협정 즉 핵무기의 질적 제한을 마
-
막옥린 「새차원의 미·소 관계」|닉슨 방솔로 다루어질 문제들
「모스크바」정상회담에 임하는 미·소 수뇌진의 태도로 미루어보면「닉슨」태통령이 말하는『새로운 차원의 미·소 관계』의 역사적인 막은 오르고 있다. 특히 「닉슨」 도착 직전에 「브레즈네
-
미그 23기 격추 위해 새 미사일 개발해야
【워싱턴 AK뉴스】서방에서 「폭스배트」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소제 「미그」 23기는 앞으로 미국이 이것을 격추시킬 수 있는 신형 「미사일」을 개발해낼 때까지 약 1년간은 무적의 전투
-
ABM망 2개로 제한
【헬싱키 15일 AFP합동】미·소 전략 무기 제한 회담 (SALT)의 양국 대표단은 오는 22일로 예정된 「닉슨」 미국 대통령의 소련 방문중에 서명 될 것으로 보이는 첫 부분 협정
-
ABM 보유 가능
【동경21일로이터동화】일본은 헌법상으로 방위 목적을 위해 요격 「미사일」(ABM)을 보유할 수 있다고 방위청의 한 고위관리가 21일 말했다. 방위청의 「구보·다구야」씨는 이날 참의
N
![[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