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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슨·코시긴 2차 정상회담

    【글라스보로25일로이터·AP=본사종합】「존슨」 미 대통령과 「알렉세이·코시긴」소련 수상은 25일 하오 1시38분부터 6시25분 (한국시간=26일 상오 2시38분부터 7시25분)까지

    중앙일보

    1967.06.26 00:00

  • 인간의 향기

    「존슨」과 「코시긴」은 의외로 일요일에 제2차 회담을 갖는다. 막간에 발표된 「코뮤니케」만으로는 무대 뒤의 사정을 알 수 없다. 아직은 희망도, 실망도 아니다. 『며칠동안 가슴만

    중앙일보

    1967.06.24 00:00

  • 존슨·코시긴 26일 2차 회담

    【글라스보로23일AP특전동화】「존슨」 미 대통령과 「코시긴」 소련 수상은 23일 하오 5시간 20분 동안에 걸친 역사적인 미·소 정상회담을 이 곳 대학촌에서 마쳤으며 25일 하오(

    중앙일보

    1967.06.24 00:00

  • 미·소 정상회담 오늘 개최|"글라스보로대 총장 자택서"|백악관 발표

    【워싱턴22일AP특전동화】「존슨」 대통령과 「코시긴」 소련 수상은 23일 아침 「뉴저지」주 「글라스보로」에서 회담한다고 22일 밤 백악관 당국이 발표했다. 「조지·크리스천」 공보비

    중앙일보

    1967.06.23 00:00

  • 2년 내 위성 발사

    【워싱턴19일로이터동화】중공이 수폭 실험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은 미 의원들은 19일 앞으로 18개월 내에 중공이 인공위성을 발사하고 또 예상보다 빨리 대륙간탄도탄(ICBM)을 실

    중앙일보

    1967.06.20 00:00

  • 미그기 5대를 파괴

    【사이공8일UPI특전동양】미군 기들은 7일 월맹의 「케프」 「미군」기지를 폭격하여 비행장에 막심한 피해를 주고 활주로에 있는 5대의 「미그」요격기를 대파 혹은 반파 시켰다고 미대변

    중앙일보

    1967.06.08 00:00

  • 공동 ABM망|미·소 설치추진

    【워싱턴9일로이터동화】「러스크」 미국무장관은 9일 미국과 소련 두 나라의 안전을 다소 보장할 수 있는 국제탄도탄요격(ABM)망을 설치하는 안을 미국 정부가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중앙일보

    1967.05.16 00:00

  • 12대를 격추

    【사이공14일로이터동화】태국기지에서 출격한 미공군기들은 13, 14 이틀동안 「하노이」및 「하이퐁」지역 상공에서 월맹의 소제 「미그」17기들과 치열한 공중전을 벌인 끝에 「미그」

    중앙일보

    1967.05.15 00:00

  • 미, X선 요격망 추진

    【워싱턴10일AFP합동】미국은 고공에서 열 핵 물질을 폭발시켜 거기에서 발산되는 X선으로 적의 「미사일」을 파괴시키거나 「미사일」의 방향을 변경시키기 위한 「미사일」 요격 방위 계

    중앙일보

    1967.05.11 00:00

  • 공동 ABM망|미·소 설치추진

    【워싱턴9일로이터동화】「러스크」 미국무장관은 9일 미국과 소련 두 나라의 안정을 다소 보장할 수 있는 국제탄도탄요격(ABM)망을 설치하는 안을 미국 정부가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중앙일보

    1967.05.10 00:00

  • 미그 11대 분쇄

    【사이공2일AP급전동화】미군 조종사들은 1일 「하노이」 근방의 「케프」 기지와 「호와락」 기지 등 두 「미그」기지를 강습하여 공군 및 지상의 공산 「미그」 요격기 11대를 분쇄했다

    중앙일보

    1967.05.06 00:00

  • 미그 11대 분쇄

    【사이공2일AP급전동화】미군 조종사들은 1일 「하노이」 근방의 「케프」 기지와 「호와락」 기지 등 두 「미그」기지를 강습하여 공군 및 지상의 공산 「미그」 요격기 11대를 분쇄했다

    중앙일보

    1967.05.02 00:00

  • 가상전쟁

    「사디스틱」한 가상을 해본다. 미국과 소련 사이에 핵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최근 「맥나마라」미 국방장관이 상원 국방위에서 증언한 바로는 금년 7월 1일까지 미국 내에

    중앙일보

    1967.04.03 00:00

  • 「화해무드」의 명문화, 미·소 영사 협약

    미국 상원이 지난 16일 66대28표로 3분의2선을 겨우3표 넘어, 가까스로 승인한 「미·소 영사협약」은 미·소 간 화해「무드」의 명문화로서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닌 것이다. 이 협

    중앙일보

    1967.03.21 00:00

  • 미·소 영사 협약

    지난 16일 미 상원에서는 오랫동안의 현안 문제였던 미·소 영사협약을 66대28로 인준하였다. 미·소 영사협약이 조인된 것은 1964년 6월이었다. 동 협약의 목적은 영사관을 개설

    중앙일보

    1967.03.18 00:00

  • 요격경쟁」중지

    【워싱턴2일UPI특전동양】「존슨」대통령은 소련 수상 「고시긴」이 공격용 및 방어용 핵 「미사일」의 군비경쟁제한에 관한 미·소 회담을 열기로 하는데 합의했다고 2일 발표했다.

    중앙일보

    1967.03.03 00:00

  • 미 북폭에 새 무기

    【워싱턴21일AFP합동】미 국방성은 증강 일로에 있는 월맹의 소 제「샘」대공 유도탄 발사시설에 대한 폭격을 대폭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고 21일 발표했다. 앞으로 북폭에 출격할 전폭

    중앙일보

    1967.02.22 00:00

  • 소, 요격망 완성

    【모스크바20일로이터동화】소련의 「프룬제」육사교장 「과벨라·쿠로치킨」은 20일 소련을 목표로 「로키트」를 발사하더라도 그 「로키트」는 목표물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중앙일보

    1967.02.21 00:00

  • 「핵확산」매듭 「ABM」협상|21일 「제네바」 군축회의 재개

    21일부터 「제네바」 18개국 군축회의가 재개된다. 지난 17일 미국의 「존슨」 대통령은 의회에 보낸 과거 1년간의 군축관리 및 군축활동에 관한 연차보고에서 곧 「핵확산금지조약」에

    중앙일보

    1967.02.21 00:00

  • 「제네바」 군축회의의 의미

    오늘 21일부터 「제네바」 17개국 군축회의가 다시 개막된다. 동 회의가 구성된지도 어언간 만6년이라고 하지만 공전을 되풀이 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만은 현안의 핵무기확산

    중앙일보

    1967.02.21 00:00

  • 월남 문제와 「런던」 회담

    월남 협상 문제와 관련해서 작금 「런던」과 「워싱턴」의 움직임이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즉 「런던」에서는 「코시킨」 소련 수상이 방영하여 영·소 수뇌 회담이 진행되고 있고

    중앙일보

    1967.02.10 00:00

  • 미그 21기 증가

    【사이공3일UPI동양】월맹은 그의 공군력을 「미그」기 근2백대로 증강했으며 미군조종사들이 공산군기를 격추하자마자 피격대수만큼의 요격기를 대체시키고 있다고 3일 소식통이 말했다. 월

    중앙일보

    1967.02.04 00:00

  • 파키스탄기 격추

    【뉴델리2일AP급전동화】인도 공군기가 2일 인·「파」 국경지대에서 인도 영토 안으로 28「킬로」 떨어진 「푼잡」주의 「페로제포레」 지방근처에서 「파키스탄」의 단발기 1대를 요격하여

    중앙일보

    1967.02.03 00:00

  • 모든 요격 망 돌파 새 핵탄두 개발

    【워싱턴31일AP동화】미국은 미사일 요격망을 침투할 수 있는 보다 많은 가능성을 지닌 개량된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31일 원자력위원회(AEC)에서 발표했다. 이 개량된 핵탄두

    중앙일보

    1967.0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