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 이끄는 왼손 듀오 "끝까지 간다"

    [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 이끄는 왼손 듀오 "끝까지 간다"

    한국전력 서재덕(왼쪽)과 박철우 "협상 기간에 철우 형이 계속 전화했다." (서재덕) "재덕이가 남아줘서 고마웠다." (박철우)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왼손잡이 듀오는 다음 시즌에도

    중앙일보

    2022.05.29 11:07

  • 3-1 역전승… KB손해보험, 프로출범 후 첫 챔프전 진출

    3-1 역전승… KB손해보험, 프로출범 후 첫 챔프전 진출

    3일 한국전력과 플레이오프에서 공격하는 KB손해보험 케이타. [사진 한국배구연맹] 18년의 기다림은 끝났다.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KB손해보험은 3

    중앙일보

    2022.04.03 21:11

  • 6전 전패? 한 번 이기고 PO 갔다… 한국전력 창단 첫 봄배구 승리

    6전 전패? 한 번 이기고 PO 갔다… 한국전력 창단 첫 봄배구 승리

    1일 준플레이오프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전력 선수들. [연합뉴스] 정규시즌 6전 6패. 하지만 한 번의 승리로 모든 것을 뒤집었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우리카

    중앙일보

    2022.04.01 21:25

  • [김기자의 V토크] OK금융그룹 조재성은 거짓말쟁이?

    [김기자의 V토크] OK금융그룹 조재성은 거짓말쟁이?

    OK금융그룹 조재성. 용인=정시종 기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조재성(27)은 김세진, 박철우, 서재덕 이후 오래간만에 나온 왼손 거포다. 17일 현재 득점 11위, 공격종합 7위

    중앙일보

    2022.01.17 11:59

  • [김기자의 V토크] 6번째 유니폼 입고 날아오른 황동일

    [김기자의 V토크] 6번째 유니폼 입고 날아오른 황동일

    한국전력 세터 황동일. [사진 한국배구연맹] 6번째 유니폼을 입은 황동일(34)이 날아올랐다. 상승세를 탄 한국전력은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한국전력은 26일 수원체육관에

    중앙일보

    2020.11.26 21:25

  • [카운터어택] 내게 편한 길과 세상에 필요한 길

    [카운터어택] 내게 편한 길과 세상에 필요한 길

    장혜수 스포츠팀장 2003년 1월 초, 실업배구 겨울리그(프로배구 출범 전이다)가 열리던 지방 체육관에서 한 감독과 마주쳤다. “그 녀석 정말 물건이네. 말로만 듣다가 직접 본

    중앙일보

    2019.12.12 00:13

  • 지는 30점보다 이기는 1점, 박철우의 내려놓기

    지는 30점보다 이기는 1점, 박철우의 내려놓기

    박철우는 만 34세의 나이에도 외국인 선수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주 포지션인 라이트를 포기하고 센터로 변신하는 등 팀에 헌신하고 있다. [뉴스1]

    중앙일보

    2019.11.25 00:03

  • 문·박 거포 경쟁, 배구코트 공습 경보

    문·박 거포 경쟁, 배구코트 공습 경보

    지난 1일 천안에서 열린 경기에 앞서 손을 잡고 입장하는 현대캐피탈 문성민(왼쪽)과 삼성화재 박철우. 현대캐피탈이 3-1로 이겼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라이벌 명가’

    중앙일보

    2018.01.04 01:00

  • 삼성화재 선두 견인한 황동일의 공격본능

    삼성화재 선두 견인한 황동일의 공격본능

    3일 대전 현대캐피탈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삼성화재 세터 황동일(왼쪽 둘째). [사진 한국배구연맹] 삼성화재 황동일(31)이 세터 중 단연 1위인 분야가 있다. 바로 '공격본능'

    중앙일보

    2017.11.03 22:23

  • 최형우·김재환·이정후 … 우투좌타 전성시대

    최형우·김재환·이정후 … 우투좌타 전성시대

    최형우(34·KIA)·김재환(29·두산)·이정후(19·넥센)에겐 공통점이 있다. 오른손으로 던지고, 왼손으로 때리는 ‘우투좌타’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우투좌타의 시대’라 불러도

    중앙일보

    2017.08.22 01:00

  • 여자배구 FA 최대어 김희진, 양효진 3억 넘길까

    여자배구 FA 최대어 김희진, 양효진 3억 넘길까

    김희진 [사진=한국배구연맹] 어느 때보다 뜨거운 프로배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막을 올린다. 최대어 김희진(26·IBK기업은행)이 여자부 몸값 최고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전

    중앙일보

    2017.04.06 07:00

  • 스러지는 삼성화재 왕조를 지키는 에이스 박철우

    스러지는 삼성화재 왕조를 지키는 에이스 박철우

    삼성화재 박철우 선수 [사진 김현동 기자]3%. 프로배구 삼성화재 왼손잡이 라이트 공격수 박철우(32·1m99㎝)의 체지방률이다.몸무게 95㎏인 박철우의 몸에 지방이 단 3%만 있

    중앙일보

    2017.02.17 01:26

  • 결혼 승낙 해준 뒤 예비 사위 연봉 5000만 원 깎아

    결혼 승낙 해준 뒤 예비 사위 연봉 5000만 원 깎아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알려진 박철우(26·삼성화재)-신혜인(26·서울여대) 커플이 지난 22일 오후 한 방송사의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

    중앙선데이

    2011.06.26 02:49

  • 결혼 승낙 해준 뒤 예비 사위 연봉 5000만 원 깎아

    결혼 승낙 해준 뒤 예비 사위 연봉 5000만 원 깎아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알려진 박철우(26·삼성화재)-신혜인(26·서울여대) 커플이 지난 22일 오후 한 방송사의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박철우는 배구 국가대표팀의 왼

    중앙선데이

    2011.06.25 23:27

  • 좌우 없는 배구가 뜬다

    좌우 없는 배구가 뜬다

    올 시즌 프로배구 코트에서는 흔치 않은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배구에 대해 잘 아는 팬이라면 금세 찾아낼 것이다. 센터와 레프트 포지션에서 뛰는 왼손 공격수가 적잖다. 일반적

    중앙일보

    2011.01.04 00:39

  • [프로배구] 거포 첫 대결, 박철우가 문성민 울렸다

    [프로배구] 거포 첫 대결, 박철우가 문성민 울렸다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는 삼성화재 박철우. [대전=연합뉴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영원한 라이벌’ 현대캐피탈과의 2011년 첫 대결에서 웃었다.  삼성화

    중앙일보

    2011.01.03 01:10

  • 프로배구 ‘왼손 거포 전성시대’ 이유 있었네

    프로배구 ‘왼손 거포 전성시대’ 이유 있었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에이스 박철우가 물이 올랐다. 그는 1일 LIG손해보험전에서 양 팀 합쳐 최다득점(23점)을 기록했다. 공격이 많아지면 성공률은 반비례해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이

    중앙일보

    2009.02.03 01:19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박철우 5세트 8득점 ‘해결사’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박철우 5세트 8득점 ‘해결사’

    이번 시즌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쌍포는 박철우(23·라이트 )-앤더슨(21·레프트)이다. 후인정(34)이라는 베테랑 거포도 있지만 김호철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선 라이트 공격수로 박

    중앙일보

    2008.12.26 00:54

  • '총알 공' 척척 받아내는 리베로들 "이경수 매직서브가 싫다"

    '총알 공' 척척 받아내는 리베로들 "이경수 매직서브가 싫다"

    "이경수(LIG.사진) 서브가 싫다." 올 시즌 남자 프로배구의 화두는 강서브다. 세트당 평균 서브득점도 지난 시즌 0.690에서 올 시즌 0.833으로 껑충 뛰었다. 편한 서브

    중앙일보

    2007.02.15 05:09

  • 男배구 오른쪽 공격수 전성시대

    男배구 오른쪽 공격수 전성시대

    배구 'KT&G V-투어 2004' 남자부가 라이트 거포들의 경쟁으로 뜨겁다. 지난해 수퍼리그(V-투어의 전신)에서는 삼성화재 김세진의 부상, LG화재의 보이콧에 따른 손석범의

    중앙일보

    2004.01.20 17:00

  • [KT&G V-투어 2004] 고교 3인방 "코트 휘젓겠다"

    백구 코트에 '겁없는' 고교생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18세 동갑내기 박철우.김요한.지정희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고교 3년생. 하지만 이들은 20일 개막하는 'KT&G V

    중앙일보

    2003.12.18 18:42

  • 신진식+김세진=박철우, 배구 '고교大物'

    "왼손잡이 오른쪽 공격수인데 키 2m에 몸도 잘 빠졌고, 러닝점프는 신진식 수준이다. 간단히 말해 김세진.신진식을 합쳐놓은 선수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왼손잡이라는 점과

    중앙일보

    2003.01.27 17:45

  • 준플레이오프 왼속타자가 주도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보다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지난해 미국보건국의 이같은 통계가 나왔지만 야구는 절대적으로 왼손잡이가 유리하다. 삼성-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통해 왼

    중앙일보

    1991.09.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