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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외신부장 충승에|하와이 미기지 시찰

    박경목 중앙일보외신부장(사진)은 미8군사초청으로 태평양에 있는 미군사시설을 보러 13일 미군용기편으로 떠났다. 박부장은 10명의 국내신문·통신사외신부장과 함께 충승·「괌」도·「하와

    중앙일보

    1967.11.13 00:00

  • (5)전세와 전망 - 본사외신부장 박경목

    월남전을 이제 전투 면에서만 본다면 주역은 미군과 월맹 정규군이고, 월남 정부군과 「베트콩」은 단역에 불과하다. 물론 아직도 「베트콩」의 병력이 15만선을 유지하고 있고, 이들의

    중앙일보

    1967.08.24 00:00

  • (4) 주월국군(하) - 본사외신부장 박경목

    월남에 있는 우리 국군이 파월 이래 한데 뭉쳐서 잘 싸워 국위를 선양해왔지만 부분적으로는 개선할 점도 있다고 보았다. 이것은 1만 마일의 거리를 둔 서울과 「사이공」을 잇는 본국정

    중앙일보

    1967.08.22 00:00

  • (3) 주월 국군(중)

    주월 한국군의 월남전 수행기여는 전체 비율로만 따진다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며, 또한 활동 상에 있어도 스스로의 한계가 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파월 병력 규모가 47만의 미군(4

    중앙일보

    1967.08.19 00:00

  • (2) 주월 국군(상) - 본사외신부장 박경목

    월남사태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현지에서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웨스트모얼랜드」장군이나 채명신 장군은 현 군사정세에 대해서 자신만만한 태도였지만 아무도 이 전쟁이 언제

    중앙일보

    1967.08.17 00:00

  • (1) 아쉬운 정치구 심력 - 본사외신부장 박경목

    미리 짐작은 했었지만 월남 여러 곳을 두루 돌아보고 새삼 놀란 것은 이 나라 국민의 얼굴표정이 너무도 원색이라는 것이다. 좋게 말하면 희노애락을 초월한 도사 같은 얼굴이고 심하게

    중앙일보

    1967.08.16 00:00

  • 박 외신부장 귀사

    외신부 월남시찰단과 함께 지난1일 월남으로 떠났던 본사 박경목 외신부장은 열흘동안의 월남전선 및 정정 취재를 마치고 11일 한국공군기 편으로 귀국했다.

    중앙일보

    1967.08.12 00:00

  • 박 외신부장 향월

    중앙일보 박경목 외신부장은 월남정부 초청으로 1일 「사이공」으로 떠났다. 박 부장은 2주일 동안 월남에 체재하면서 월남정부의 각 기관과 주월 한국군을 순방 취재한다. 한국편집인협회

    중앙일보

    1967.08.01 00:00

  • 백마 제2진 개선 좌담회|우리는 이기고 왔다

    편집자주=본사는 월남에서 많은 전공을 쌓고 돌아온 백마부대 귀환 장병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그들의 경험담을 들어보았다. 백마 ▲권영만 대령(백마 28전투단 부단장) ▲민평식 대위(백

    중앙일보

    1967.06.24 00:00

  • 일 언론계중진들 입경

    일본의 언론계 중진인사 3명이 공보부 초청으로 15일 내한했다. 내한한 인사는 월간지 「중앙공론」 사장 「시마나까·호지」씨 「문예춘추」 사장 「이께지마·신뻬이」 씨와 「매일신문」

    중앙일보

    1967.03.16 00:00

  • 외신부장 세미나

    「한국신문연구소」주최로 일간신문·통신사외신부장 및 관계자 25명이 참가할 외신기사「세미나」가 8일∼10일 유성온천에서 열리고 있는데 주제발표논문은 다음과 같다. ▲외국어 한글 표기

    중앙일보

    1967.03.09 00:00

  • 일인 평론가 대삼씨 내방

    일본의 저명한 외교문제 평론가이며 「마이니찌」신문 전 외신부장인 「오모리·미노루」씨가 11일 하오 중앙「매스콤·센터」를 방문, 『64연도에 서울을 방문했었는데 그때보다 퍽 발전했으

    중앙일보

    1967.02.13 00:00

  • 월남전 불개입 3개 조건 제시

    【워싱턴15일UPI동양】중공은 미국에 대해 월남전에 개입하지 않는 조건으로 3개 항목을 제시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는 「파리·마치」지 외신부장

    중앙일보

    1967.01.16 00:00

  • 모 지위 더욱 강화

    외무부는 13일 중공의 현 정세는 외신 보도처럼 심각한 것이 아니며 중공의 문화 대혁명은 『반모 세력을 제거하고 모택동의 지위를 강화하려는 운동』이라고 분석하고 현재까지의 추이로

    중앙일보

    1967.01.13 00:00

  • 중공 「제2혁명」의 막다른 길

    피로 물든「뉴스」의 홍수 속에서도 중공 문화대혁명의 진상과 전망을 정확히 점칠 수가 없다. 모택동의 주류파로 중공의 제4인자의 자리를 굳혀 오던 당 선전부장 도주가 하루 아침에 반

    중앙일보

    1967.01.11 00:00

  • 1967년의 세계(3) - 월리엄·라이언

    1967년에 접어들어 공산주의자들의 앞날은 밝지 못하다. 거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올해는 공산주의 자체를 위해서는 축제의 해로 되어있다. 또한 올해는 소련에서 붉은 정권이

    중앙일보

    1967.01.07 00:00

  • 한·일의 이해촉진|"민간단체 교류에서"|한국국제친선회 세계연방협의회 좌담회

    한국과 일본은 아직까지는 서로 의심하고 또 경계하는 태도로 접촉하고 있지마는10년 후에는 두 나라의 사이가 세계의 다른 곳에서 보기 드물만큼 가까워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얼마 전에

    중앙일보

    1966.10.04 00:00

  • 공항메모

    ◇서북항공편(7일낮12시30분착) ▲길전식씨 (한국승마협회장)일본서 한·일친선승마대회마치고 ▲김종갑씨 (국회의원) 일본서 업무마치고 ◇일본항공편 (7일하오l시10분착) ▲배동걸씨

    중앙일보

    1966.09.08 00:00

  • (1)미국의「딜레머」

    「힘」으로 일으킨 정권이「힘」앞에 쓰러지려는 찰나의 월남정치위기- 본사는 ①김영희 전 동남아순회특파원 ②현영진 전 월남특파원 ③정종식 정치부장 ④박경목 외신부장 ⑤신영철 논설위원

    중앙일보

    1966.04.11 00:00

  • 불사조의 돈사…그후|군부 집권 「인니」의 오늘과 내일|본사 외신 스태플의 진단

    작년 9·30 공산 발 「쿠데타」로 막을 연 인니 정정의 동란은 12월 「수카르노」 퇴로 일단락을 지은 것 같다. 「수하르토」「나수티온」「팀」으로 대표되는 우선 군부가 앞으로 인니

    중앙일보

    1966.03.15 00:00

  • 동등한 동맹-일본 그 밑바닥④

    『기자는 월맹 외무성의 안내로 국립 영화부를 방문하여 다섯 개의 기록「필름」을 보게 됐는데 그 중에 동 영화부가 촬영한(미 기의) 나병원 폭격의 실사가 끼어 있었다. 「킹랍·문둥병

    중앙일보

    1966.02.01 00:00

  • 빈번한 이·브라운 접촉

    이 외무장관은 최근 약2주일동안 브라운 미 대사와 평균 하루 한 차례 정도씩 빈번한 접촉을 해왔는데, 때가 때인지라 외교가선 비상한 관심들-. 험프리 부통령이 방한했을때 박 대통령

    중앙일보

    1966.01.24 00:00

  • 홍 외신부장 귀사

    작년 9월10일 미 국무성 초청으로·도미, 4개월간 미 언론계를 시찰하는 한편 취재활동을 한 본사 홍용기 외신부장은 20일 서북항공편으로 귀국했다.

    중앙일보

    1966.01.21 00:00

  • 공존·열전의 딜레머|구미·동남아·일본 특파원 대담

    ◇본사=「드·골」의 「옹고집」 수그러질까 ◇장 특파원=외교 정책 연화 여부 두고봐야 ▲이광표=요즘 서울 날씨는 본격적인 삼한사온에 접어든 것 같다. 추울 땐 영하 15도를 오르내리

    중앙일보

    1966.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