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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2-1학기 수강 후기 및 학습 노하우 공모전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최근 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1학기 수강 후기 및 학습 노하우 공모’를 진행하고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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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 1학기 수강 후기·학습 노하우 공모 진행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1학기 수강 후기 및 학습 노하우 공모’를 진행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의 ‘수강 후기 및 학습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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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빨려들어가는 달러 붙잡기에 비상
‘비정상의 정상화’. 미국이 1년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자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은 “금융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라는 비전통적 통화정책을 구사하던 중앙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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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연구] 유럽·미국을 휘어잡는 일본 요리의 비결
일을 크게 안 벌리고 소수정예로 끈기 있게 유지해나가는 것이 저력…음식, 레스토랑, 요리사를 넘나드는 일본 특유의 스토리텔링도 강점 일본 교토 콩 요리 전문점의 유바 도시락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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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맵-대학로] 청춘 살아 있는 문화 백화점
대학로는 스펙트럼이 넓은 동네다. 그저 공연의 메카가 아니라, 그 너머로 꽤 다양한 문화가 겹쳐있다. 마로니에 공원 주변은 대학로 공연 문화의 시작을 함께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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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을 관광자원으로 만들자
석 달 동안 중앙SUNDAY에 ‘미국 팝의 원류를 찾아’ 제하의 칼럼을 7회에 걸쳐 연재했다. 미국 내 유서 깊은 대중음악의 주요 랜드마크 100여 곳을 직접 찾아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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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맵-가로수길] 가로수길 맛과 멋, 어디까지 보셨나요
9월 ‘Jtravel’ 시티맵 코너는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의 여행서「두근두근 강남산책」과 「잇츠 핫 서울쇼핑」,「드링크 인 서울」의 내용을 바탕으로 꾸렸다. 책에 수록된 공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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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잡지, 독서습관도 잡고 영어공부도 하고~ '꿩먹고 알먹고'
유치원생 두 남매를 두고 있는 최연희 주부는 올해 아이들에게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길러주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집중력을 높여줄 만한 효과적인 독서교재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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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길러주는 아동잡지가 영어 교재로?!
사진제공: ㈜유피에이 최근 유아 아동잡지가 급부상 하고 있다. 과학, 문학,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와 흥미로운 사진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공부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창의력, 사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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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로 말하기 듣기 쓰기를 한 번에…
학생, 직장인 할 것 없이 영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지만 영어 고득점을 획득하는 것이 쉽지 않고, 설령 어학 점수가 높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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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 광복 직후 상하이 발간 독점 입수
관련사진 광복 직후인 1945년 11월 5일 중국 상하이 홍구공원(현 루쉰공원). 상하이임시정부 김구 주석 등 임정 요인들이 한국 교민과 중국 현지인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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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의 시시각각] ‘미네르바의 부엉이’ 세밑에 날다
노재현논설위원·문화전문기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위촉을 받아 1년 남짓 외국의 정기간행물을 심의하는 일을 맡은 적이 있다. 업자들이 수입하려는 간행물이 선정성·폭력성 등에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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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가] ‘튀니지 국립도서관 소장자료를 통해 본 아랍 무슬림 사상가 이븐 할둔’ 外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우진영)은 12월 1~30일 ‘튀니지 국립도서관 소장자료를 통해 본 아랍 무슬림 사상가 이븐 할둔’ 전시회를 연다. 장소는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이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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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운동해도 담배 피우면 말짱 ‘도루묵’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건강을 지키는 CEO가 많다. 건강하고 젊은 CEO가 되는 방법을 최규용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이 제안한다. /* 우축 컴포넌트 */.aBod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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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외국 교과서 속 ‘잘못된 한국’ 바로잡자
외국 교과서에 기술된 한국 관련 내용의 오류가 심각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지난 6년간 59개국의 교과서 1147종을 분석한 결과 135종에서 590여 건의 오류가 발견됐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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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00만 명, 인터넷 전자도서관 이용
국회의 여러 시설 중 일반인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은 아마도 국회도서관(사진)일 것이다. 1952년 전시 수도 부산에서 3600권의 장서와 직원 1명으로 개관한 국회도서관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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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00만 명, 인터넷 전자도서관 이용
국회의 여러 시설 중 일반인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은 아마도 국회도서관(사진)일 것이다. 1952년 전시 수도 부산에서 3600권의 장서와 직원 1명으로 개관한 국회도서관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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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 매체의 진화를 꿈꾼다
일본에 가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서점이다. 신주쿠의 ‘기노쿠니야’와 진보초의 ‘산세이도’ 같은 대형 서점은 물론이고 엔터테인먼트 서점이자 잡화점을 표방하는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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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국어 복수 전공자에 일본인 가르칠 교사 자격증 줘
"일본어와 일본을 열심히 배우고 익혀 한민족 특유의 정(情)을 일본에 알리는 문화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한국외대(서울)의 최유리(1학년)씨는 일본어과에서 꿈을 현실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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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심의위원 29명 위촉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는 11일 도서, 만화, 정기간행물 등의 유해성과 광고의 부당성 여부를 심의할 심의위원 29명을 위촉했다. ◆ 제1심의위원회(도서)▶위원장 서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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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 언론관계법안 발표
열린우리당은 신문의 시장 점유율을 제한하고 인터넷 언론이 법적 개념을 규정하는 내용 등을 담은 언론관계법안을 확정, 발표했다. 다음은 언론관계법안에 대한 열린우리당 발표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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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법 대신 미디어진흥법 신설"
문화관광부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춰 언론법제를 정비하기 위해 현행 '정기간행물 등록 등에 관한 법률(정간법)'을 '미디어종합진흥법'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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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클로즈업] 그들이 모인 공간 '태평관'
이 땅에 고급스러운 '살롱 문화'가 뿌리 내리기를 바라는 기영회 회원들은 그들만의 '살롱'을 갖고 있다. 명지빌딩 20층에 마련된 태평관이다. 소파와 탁자, 국내외 정기 간행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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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통신원과 함께] "엄마, 우리도 외국문화원 가요"
어학이나 문학 전공생들이 드나 드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주한 문화원.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주한 문화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부와 어린이·일반인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