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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상욱, 이상우 성유리 스캔들에 "깊은 배신감 느꼈다"…대체 왜?

    주상욱, 이상우 성유리 스캔들에 "깊은 배신감 느꼈다"…대체 왜?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배우 주상욱이 성유리와 이상우의 열애설에 대해 “깊은 배신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주상욱은 14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15 11:07

  • 인기 여 아이돌, 스캔들 나자 삭발까지…체벌 스캔들

    인기 여 아이돌, 스캔들 나자 삭발까지…체벌 스캔들

    JTBC 캡쳐 교사나 코치가 학생을 때리는 일, 한국에서도 문제가 되곤 하죠, 체벌 문제가 일본의 스포츠계와 정계, 연예계를 강타했다. 유명 아이돌 스타의 삭발도 체벌과 관련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7 14:30

  • [트위터는 지금] '우결의 저주' 현재와 과거 짚어보니…

    [트위터는 지금] '우결의 저주' 현재와 과거 짚어보니…

    ◆우결의 저주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캡처] 최근 인기 아이돌 2PM의 멤버 닉쿤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또 걸그룹 티아라의 불화설이 도는 가운데 멤버 화영에게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1 14:48

  • [트위터는 지금] 올림픽 생중계 중에 "제 트위터 팔로우 좀 해주세요"

    [트위터는 지금] 올림픽 생중계 중에 "제 트위터 팔로우 좀 해주세요"

    [사진=SBS]◆배성재 코믹 해설 SBS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중계를 맡은 배성재 아나운서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오늘 새벽 한국 대 스위스전을 중계한 배성재는 특유의 입담으로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30 15:55

  • 말더듬과 조루, 알고보니 공통적인 원인이…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작년 아카데미 영화제를 휩쓸었던 영국 영화 ‘킹스 스피치(King’s Speech)’는 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부친인 조지 6세의 실

    중앙선데이

    2012.06.03 02:27

  • 말더듬과 조루

    말더듬과 조루

    작년 아카데미 영화제를 휩쓸었던 영국 영화 ‘킹스 스피치(King’s Speech)’는 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부친인 조지 6세의 실화다. 주연배우 콜린 퍼스는 말더듬이

    중앙선데이

    2012.06.02 23:44

  • 록히드 스캔들 해결한 일본의 ‘형사면책’

    록히드 스캔들 해결한 일본의 ‘형사면책’

    형사사법 분야에서 적용되는 두 가지의 경제 법칙이 있다. 첫째, 법치주의와 경제발전이 정비례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부정부패를 통제하지 못하면 경제발전에 큰 장애로

    중앙선데이

    2008.10.19 00:43

  • [커버스토리] 4차원, 대체 뭥미?

    [커버스토리] 4차원, 대체 뭥미?

    황당한 입담으로 순식간에 4차원에 진입한 배우 이진욱. 국어 실력과는 상관없는 문제 하나 나갑니다. 엉뚱하다, 황당하다, 어이없다, 깬다 … 이런 형용사들이 마구 떠오르는 사람에게

    중앙일보

    2008.10.09 15:30

  • 마흔셋 정수라 신혼 2년 중간 보고서

    마흔셋 정수라 신혼 2년 중간 보고서

    데뷔 25주년 소감을 묻자, 결혼 후 2년여 공백기를 가졌으니 꼼꼼하게 따지면 23주년이라고 지적했다. 노래 인생을 묻는 질문에, 굳이 계산기를 두드리는 모습이 달콤한 신혼을 알

    중앙일보

    2008.06.20 14:31

  • [畵手 조영남 토크쇼 ‘무작정 만나러 갑니다’] 실망이다! 마광수가 순교하면 좋았을 텐데

    금기에 대한 도전인가, 단순한 음담패설인가? 이 시대의 자유로운 영혼을 자처하는 조영남이 역시 이 시대의 자유로운 영혼 마광수를 만났다. 평생 철들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하던 마광수

    중앙일보

    2008.02.23 13:41

  • [스포츠 7가] 본즈만 미워할 수 없는 까닭

    배리 본즈가 기소 당하면서 4년여를 끌었던 추문(醜聞)의 드라마가 이제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파국의 끝은 우리시대 홈런왕 본즈의 불명예스러운 은퇴 아니 강퇴입니다. 미국

    중앙일보

    2007.11.21 10:11

  • [분수대] 메세나

    [분수대] 메세나

     ‘말 탄 카우보이’ 담배 광고로 익숙한 필립모리스가 메세나의 모범사례로 ‘현대 무용의 은인’이란 칭송을 듣기까지 무려 수십 년을 인고해야 했다. 필립모리스와 밀러맥주의 지주회사인

    중앙일보

    2007.09.18 21:58

  • [me] 애들의 진한 얘기 "애들은 가라"

    [me] 애들의 진한 얘기 "애들은 가라"

    영어 선생님이 성병 때문에 결근하셨다. 담임 선생님은 “원조교제 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며 여자 반장에게도 “병원에 가보라”고 하셨다. 반장은 외쳤다. “억울해요. 원조교제 따

    중앙일보

    2005.06.30 05:53

  • 윤창열씨 아내 "윤씨 만난 뒤 모든 걸 잃었다"

    윤창열씨 아내 "윤씨 만난 뒤 모든 걸 잃었다"

    ‘성공한 사업가 윤창렬을 만든 일등공신’으로 알려졌던 윤씨의 아내는 3000여명의 분양 피해자들과 마찬가지로 한 남자의 잘못된 욕망의 희생양이었다. 동대문 복합쇼핑몰 굿모닝 시티

    중앙일보

    2003.07.25 13:35

  • 톰 크루즈의 '바닐라 스카이' 1위 안착!

    스페인 영화 '오픈 유어 아이즈'를 리메이크한 톰 크루즈 주연의 환상 스릴러물 '바닐라 스카이(Vanila Sky)'가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흥행에서, 2,

    중앙일보

    2001.12.18 10:51

  • ‘DJ의 영원한 입과 귀’ 박지원이 말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언론관

    박지원 전 문광부 장관이 마침내 입을 열었다. 한빛은행사건으로 중도하차한 이후 처음이다. 박 전 장관은 김대통령의 언론관과 청와대 대변인 시절의 비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언론과의

    중앙일보

    2001.03.19 19:43

  • [2001 책의 흐름] "시스템 확 바꿔 나라 살리자"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모쪼록 우리 모두 '왕따' 가 되보십시다." 기자가 드리고 싶은 새해 인사로 고른 이 말은 지난해 중반에 발간된 여성 기업인 김성주(45)씨의 단행본

    중앙일보

    2001.01.06 10:01

  • [2001 책의 흐름] "시스템 확 바꿔 나라 살리자"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모쪼록 우리 모두 '왕따' 가 되보십시다." 기자가 드리고 싶은 새해 인사로 고른 이 말은 지난해 중반에 발간된 여성 기업인 김성주(45)씨의 단행본

    중앙일보

    2001.01.06 00:00

  • [커버스토리] 수익 못내는 벤처들 '여름나기 무서워'

    테헤란 밸리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투자유치에 실패한 상당수의 벤처들이 올 여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8월 괴담' 이 유령처럼 배회하고 있다. 자금줄이 말라가고 출혈경쟁이 심해

    중앙일보

    2000.06.21 00:00

  • 수익 못내는 벤처들 '여름나기 무서워'

    테헤란 밸리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투자유치에 실패한 상당수 벤처들이 올 여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8월 괴담'' 이 유령처럼 배회하고 있다. 낮은 진입장벽 탓에 출혈경쟁이

    중앙일보

    2000.06.20 18:34

  • [커버스토리] 수익 못내는 벤처들 '여름나기 무서워'

    테헤란 밸리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투자유치에 실패한 상당수 벤처들이 올 여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8월 괴담' 이 유령처럼 배회하고 있다. 낮은 진입장벽 탓에 출혈경쟁이 날로

    중앙일보

    2000.06.20 17:46

  • [월요인터뷰] 청소년보호위 강지원 위원장

    청소년보호위원회 강지원 (姜智遠) 위원장은 멜빵을 즐겨 메고 색깔있는 와이셔츠를 입는 등 옷차림이 남다르다. 서울지검 검사 시절 '냉혈검사' 로 불리던 그가 10여년 만에 사람좋고

    중앙일보

    1999.05.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