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앙시평] 환경을 생각하시는 대통령 당선인께

    [중앙시평] 환경을 생각하시는 대통령 당선인께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호 선장으로서 잘 이끌고 가기 위해 항로를 점검하고 계시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리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더욱 중요해진 환경문제에 대한

    중앙일보

    2008.01.16 20:43

  • 문답으로 풀어보는 정부 조직개편

    16일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부혁신ㆍ규제개혁 TF가 발표한 자료 ‘문답으로 알아보는 정부 기능과 조직 개편’의 전문을 정리 요약해 싣는다. 1. 정부 개편 일반 정부 개편

    중앙일보

    2008.01.16 15:14

  • [로컬가이드 ]부산시, 아시아드 주경기장 지하 공간 시민 여가공간으로 제공 外

    ◆부산시는 사직동 아시아드 주경기장 지하의 비어있는 공간(1913㎡)을 시민체육 및 여가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하고 25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051-500-2132  ◆의령군은

    중앙일보

    2008.01.16 06:15

  • 전국 ‘바람 지도’ 나왔다

    전국 ‘바람 지도’ 나왔다

     해발 800m가 넘는 강원도 대관령에는 여름에도 몸이 오싹할 정도로 바람이 ‘쌩쌩’ 분다. 능선 곳곳에 설치된 풍력발전기(49기)의 바람개비는 바람결에 맞춰 돌아가며 전력을 생

    중앙일보

    2008.01.15 05:02

  • 발전 온실가스 잡는 흡수제 … 유리창 겸용 태양전지 눈길

    발전 온실가스 잡는 흡수제 … 유리창 겸용 태양전지 눈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세계최고 성능의 염료 감응 태양전지.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포집용 건식흡수제’ ‘세계 최고 수준의 유기 염료 태양전지’ ‘중질 나프타에서

    중앙일보

    2008.01.11 05:18

  • [피플@비즈] 이강후 산자부 국장 책 내 “대체에너지가 미래국가의 비전”

    [피플@비즈] 이강후 산자부 국장 책 내 “대체에너지가 미래국가의 비전”

    에너지 정책의 요직을 두루 거친 고위 관료가 미래 에너지 산업 및 정책의 개설서를 펴냈다. 최근 『새로운 성장동력, 대체 에너지』를 출간한 이강후(54·사진) 산업자원부 국장이다.

    중앙일보

    2008.01.08 18:54

  • [분수대] 지구의 해

    [분수대] 지구의 해

    우화로 유명한 이솝은 기원전 6세기 크상투스라는 철학자의 노예였다. 하루는 크상투스가 술에 취해 “바닷물을 다 마시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모든 재산을 내걸었다. 술이 깬 뒤 후회하던

    중앙일보

    2008.01.03 19:37

  • [시론] 기후변화와 자동차연비

    지난해 말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동차의 연비기준을 강화한다는 요지의 기사가 보도됐다. 이에 업계는 막대한 기술투자비에 대한 부담으로 곤란한 기색이 역력한 듯하다. 연비와

    중앙일보

    2008.01.01 20:08

  • 미국, 2012년부터 '백열등 없는 세상'

    미국 내 자동차 회사들은 2020년부터 새로 생산하는 차량의 연비를 '갤런당 35마일(L당 15㎞)'로 현행보다 40% 높여야 한다. 자동차에 쓰이는 바이오 연료의 의무 생산량도

    중앙일보

    2007.12.21 05:03

  • EU, 2012년 CO₂배출기준 대폭 강화 국산 차 수출 비상등

    EU, 2012년 CO₂배출기준 대폭 강화 국산 차 수출 비상등

    유럽연합(EU)이 2012년부터 자동차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CO₂를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보기 때문이다. EU는 배출 기준을 지키지 못하는 자동차 회

    중앙일보

    2007.12.20 19:50

  • [시론] 온실가스 협상 이제 시작이다

    박수는 있었지만 환호는 없었다. 190개국 대표단 모두가 지친 탓인지 정작 합의가 이뤄지는 순간 회의장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었다. 2013년부터 모든 나라가 온실가스 줄이기에 동참

    중앙일보

    2007.12.18 19:20

  • '발리의 해결사' 반기문 총장

    '발리의 해결사' 반기문 총장

    15일 오전 기후변화협약 13차 당사국 총회장인 인도네시아 발리섬은 어수선했다. 폐막 시한(14일)을 넘긴 채로 교착 상태에 빠져 있던 회의장에서 각국 대표단은 언성을 높여 가며

    중앙일보

    2007.12.17 05:35

  • [사설] 온실가스 감축을 기회로 활용해야

    세계 180여 개국 대표들이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선진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교토의정서에 상응하는 노력을 하고, 개발도상국도 검증 가능한

    중앙일보

    2007.12.17 00:17

  • “모든 나라 2013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모든 나라 2013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13차 당사국 총회 마지막 날 전체회의에서 각국의 양보를 촉구하고 있다. [발리 AP=연합뉴스] 2013년부터

    중앙선데이

    2007.12.15 23:51

  • 헬리콥터 벤·新중산층·엑스퍼티스…

    헬리콥터 벤·新중산층·엑스퍼티스…

    2008년 세계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을 것이라고들 한다. 신용불안과 고유가, 신흥국가 성장 등 초대형 변수들이 씨실과 날실처럼 얽혀 교차하면서 내년 세계 경제의

    중앙선데이

    2007.12.15 22:46

  • 목마른 이를 위해 우물 파는 사나이

    목마른 이를 위해 우물 파는 사나이

    1. 식수 개발 전문 구호단체인 ‘팀앤팀(Team&Team)’의 최인혁 선교사(맨 오른쪽)가 케냐 가리사 나니키 마을에서 자신이 수리한 우물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그는 지난 1

    중앙선데이

    2007.12.15 21:29

  • 환경 '경제 전쟁' 시작됐다

    환경 '경제 전쟁' 시작됐다

    온실가스 감축을 둘러싼 세계 각국의 경제 전쟁이 시작됐다. 15일 오전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속개되는 기후변화협약 13차 당사국 총회에서 2009년까지 온실

    중앙일보

    2007.12.15 04:43

  • 온난화의 숨은 배후는 삼림 파괴

    강찬수 환경전문기자'2신'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1만여 명의 경찰 병력이 검문검색을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발리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 주변의 경비는 12일 한층 삼엄해졌다.

    중앙일보

    2007.12.13 04:46

  • "미·중, 지구온난화 책임 회피 말라"

    "미·중, 지구온난화 책임 회피 말라"

    "미국과 중국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책임 떠넘기기를 중단하라." 환경운동가로 변신한 앨 고어(사진) 전 미국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중앙일보

    2007.12.12 05:19

  • 환경머니 860억 달러 … 한국엔 기회

    환경머니 860억 달러 … 한국엔 기회

    4일부터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가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1일 환경운동가들이 펭귄 차림을 하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지구의 온도 상승으로 남극에 서식 하는 새들이

    중앙일보

    2007.12.12 04:57

  • "온실가스 주범은 선진국" 중국·인도 의무감축 거부

    "온실가스 주범은 선진국" 중국·인도 의무감축 거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 협상이 중국과 인도라는 암초를 만났다. 전 세계 190여 개국이 인도네시아 휴양지 발리에 모여 2012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협의하고

    중앙일보

    2007.12.06 05:52

  • [시론] 피할 수 없으면 즐겨

    [시론] 피할 수 없으면 즐겨

    요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사극의 등장인물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나는 무사다. 나는 고구려의 남자다. 그리고 너의 아버지다.” 이 말에는 철두철미한 직업 정신과 국가에 대한

    중앙일보

    2007.12.05 20:23

  • 싱가포르 '온난화 재앙' 최악의 시나리오 대비 200㎞ 해안방벽 두른다

    싱가포르 '온난화 재앙' 최악의 시나리오 대비 200㎞ 해안방벽 두른다

    지구 온난화가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해수면 상승에 따른 침수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해 200㎞에 이르는 해안에 거대 제방을 쌓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미국 남서

    중앙일보

    2007.12.04 04:20

  • [사설] ‘발리 기후변화회의’를 주목한다

    지구온난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192개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환경단체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막됐다.

    중앙일보

    2007.12.04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