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구 재밌게 쳤니' 댓글에…오현규 "수준 참 떨어진다" 발끈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표팀 막내급 선수들 (왼쪽부터) 이강인, 정우영, 설영우, 오현규. 사진 이강인 인스타그램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
[소년중앙] 유럽파 12인 활약? 64년 만의 우승?…숫자로 보는 아시안컵
아시아 축구 챔피언을 가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이 1월 13일~2월 11일(한국시각) 열립니다. 아시안컵은 유럽의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아프리카
-
‘이재성 결승골’ 클린스만호, 이기고도 개운찮은 이라크전
이재성(가운데)이 이라크와의 A매치 평가전 전반 40분 선제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참가를 앞둔 축
-
‘이재성 선제골’ 클린스만호, 이라크전 1-0으로 전반 종료
축구대표팀 2선 공격수 이재성(왼쪽 두 번째)이 이라크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전반 40분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 2선 공격수
-
이라크전은 ‘플랜B’ 점검 무대…손흥민-이강인-김민재 벤치 스타트
축구대표팀 막내 공격수 오현규(셀틱)가 이라크와의 A매치 평가전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한다. 뉴스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을 앞둔 한국축구대표팀이 이라크와
-
손흥민 7번, 김민재 4번, 이강인은 18번…아시안컵 등번호 확정
카타르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손흥민(왼쪽)이 변함 없이 등번호 7번을 부여 받아 유니폼에 착용한다. 연합뉴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에 나설 축구대표팀의 등번
-
클린스만호 UAE 입성, 64년만의 아시안컵 우승 담금질
아시안컵을 대비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전지훈련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주장 손흥민. 한국은 손흥민을 앞세워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
[이번 주 핫뉴스]16일 수능…15일 미중정상회담(13~19일)
11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미중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 #수능 #한미안보협의회의(SCM) #한ㆍ유엔사 회원국 국방장관회의 #美 10월
-
벼랑 끝 수원삼성, ‘수퍼 루키’ 김주찬이 구했다…수원 더비서 3-2승
수원FC와의 올 시즌 마지막 수원 더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수원삼성의 3-2 승리를 이끈 수퍼 루키 김주찬. 사진 프로축구연맹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길게 울리자 북측 스탠
-
재택 논란 클린스만, 4전5기 첫승 도전
위르겐 클린스만. [뉴시스] ‘재택근무’ 논란에 휩싸인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사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번엔 첫 승을 거둘 수 있을까.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
다쳐도, 못 뛰어도 뽑았다…클린스만호 공격진 딜레마
9월 원정 A매치 평가전을 준비 중인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한국축구대표팀이 ‘공격진 리스크’를 안고 9월 A매치 원정 2연전에 나선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
3명 제치고 패스 성공률 92%…양현준의 짧지만 강렬했던 데뷔전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으로 이적하며 유럽파로 거듭난 공격수 양현준이 새 시즌 개막전에 교체 출장하며 공식 경기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셀틱의 새 시즌 개막전에 후반 교체
-
올 시즌 셀틱에선 한국인 3명 뛰는 진풍경 본다...권혁규 영입 발표
셀틱의 세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 권혁규. 사진 셀틱 SNS 올 시즌 유럽 프로축구에는 한국 선수 세 명이 동시에 그라운드를 누비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
'파리지앵' 이강인,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쏜다
파리생제르맹에 입단한 이강인. 사진 PSG 홈페이지 '파리지앵'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황선홍 감독은 14일 서울시 축구회관에서 2
-
‘월클 삼총사’ 얻은 클린스만…무턱대고 웃을 수 없는 이유 유료 전용
■ 「 고(故)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은 “한 명의 천재가 수만 명을 먹여살린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갈색 폭격기’ 차범근, ‘산소 탱크’ 박지성이 전성기 시절 한국 축구에
-
손흥민 벤치 출발...클린스만호 첫승 선봉은 이강인-오현규
축구대표팀 이강인(왼쪽)과 손흥민이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훈련 도중에 공을 주고받고 있다. 뉴스1 ‘캡틴 손’ 손흥민(31·토트넘)이 페루와의 평가전을 벤치에
-
전북 조규성-서울 황의조, 클린스만호 소집 앞두고 득점포
프로축구 전북 공격수 조규성(오른쪽)이 11일 강원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25·전북 현대)과 황의조(31·F
-
'만수르 직관' 맨시티, 인터밀란 1-0 꺾고 트레블 달성...로드리 결승골
맨체스터시티 로드리(오른쪽)가 11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인터밀란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자, 팀동료 귄도안과 홀란도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가 인터
-
'연봉 2800억'에 벤제마 데려온 사우디…손흥민도 노린다
사우디 알 이티하드에 입단한 카림 벤제마(가운데)가 계약기간을 의미하는 ‘2026’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벤제마의 연봉은 2억 유로(2780억원)로 알려졌다.
-
토트넘, '오현규 스승' 포스테코글루와 4년 계약...SON 지도
셀틱을 스코틀랜드 3관왕으로 이끈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는다. 노련한 감독이지만, 이름값은 떨어진다. 로이터=연합뉴스 스코틀랜드 셀틱FC의 엔지 포스테코글루(
-
'셀틱서 3관왕' 오현규 "챔스서 레알 마드리드와 붙고파"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오현규가 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FC 입단 반
-
베일 벗은 클린스만호…홍현석 파격발탁, '中구금' 손준호 승선
벨기에 헨트 미드필더 홍현석(오른쪽)이 지난 4월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8강전에서 웨스트햄을 상대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벨기에 프로축구 KAA 헨트 미드필더 홍현석(24)
-
이강인 없이 해냈다…4강행 이끈 김은중 "선수들 고맙고 대단"
20세 이하 월드컵 4강행을 이끈 김은중 감독이 선수들을 안아주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잠재력조차 인정 못 받던 우리 선수들...너무 고맙고 대단하다.” 국제축구연맹
-
등번호 없던 오현규, 반년만에 셀틱서 '도메스틱 트레블'
셀틱 오현규가 스코티시컵 우승 세리머니 때 정중앙에 위치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사진 셀틱 SNS 오현규(22)가 스코틀랜드 셀틱 이적 반년 만에 ‘도메스틱 트레블(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