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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2017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 워치 (4)
최고의 기술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추되,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워치를 찾고 있다고? 2017 바젤월드에 소개된 뉴 워치 중 다음 시계들을 특히 눈여겨 볼 것. ━ 전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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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2017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 워치 (3)
럭셔리 주얼 워치를 장만할 예정이라면, 바젤월드의 2017 신제품 워치 중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 다음 피스들을 기억해둘 것. ━ 여자들의 로망 저격, 샤넬 서른 살이 된 샤넬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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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데이캘린더 기능 갖춘 브레이슬릿 워치 7선
데이 캘린더 기능을 갖춰 보다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거듭난 일곱개의 브레이슬릿 워치를 소개한다.1 블랙 다이얼과 로즈 골드 인덱스가 우아한 대비를 이루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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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러버 스트랩 워치, 진짜 퓨전이란 이런 것
고가의 명품 시계와 러버 스트랩의 조합.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이 소재는 꽤나 멋진 조화를 이루어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땀과 물에 강한 것은 물론이고, 무광 특유의 견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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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2017 럭셔리 워치 트렌드를 엿보다! (1)
2017년 하이엔드 워치의 트렌드는 SIHH에 선보인 시계의 면면만 봐도 알 수 있다.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 SIHH 2017에 다녀온 퍼스널 쇼퍼 이은정이 생생한 리뷰를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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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전설적 디자인에 독특한 별무늬 돋보여
새로운 4810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모델은 대담한 사이즈와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은빛이 감도는 은은한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 다이얼, 그 위에 장식된 몽블랑의 별 무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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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전설적 디자인에 독특한 별무늬 돋보여
새로운 4810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모델은 대담한 사이즈와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은빛이 감도는 은은한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 다이얼, 그 위에 장식된 몽블랑의 별 무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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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브랜드별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빛나는 시계를 만나다
스와치 그룹이 직영하는 시계 전문 부티크 아워패션(Hour Passion)에서 크리스마스 기프트 페어를 진행 한다. 사진은 스와치 실버 글램과 스와치 선레이 글램(왼쪽 위), 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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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브랜드별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빛나는 시계를 만나다
스와치 그룹이 직영하는 시계 전문 부티크 아워패션(Hour Passion)에서 크리스마스 기프트 페어를 진행 한다. 사진은 스와치 실버 글램과 스와치 선레이 글램(왼쪽 위), 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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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스위스 장인정신, 아르마니 디자인 조화…손목에서 빛나는 품격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2016 가을 컬렉션은 터노 형태의 새로운 케이스 디자인과 최초로 선보이는 오토매틱 오픈 밸런스 휠이 특징적이다. 사진은 ARS3351, AR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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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아이템] 스쿠버다이빙의 계절, 세계의 다이버 시계 한자리에 모였다
티쏘 씨스타 1000 오토매틱은 300m 방수기능을 갖춘 다이버 시계다. [사진 아워패션]여름은 스쿠버다이빙의 계절이다. 여름이 오면 스쿠버의 몸은 본능적으로 바다를 갈망한다.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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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고 똑똑하게, 그래서 유니크하게
부로바(Bulova)의 신제품 ‘커브(CURV)’ 럭셔리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일까. 2016년 바젤월드는 지난해보다 다소 한산한 느낌이었다. 3월 17일부터 24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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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첨단소재·뉴 디자인 삼박자 … 시계, 예술로 승화하다
l 제네바 고급시계박람회 가 보니 까르띠에는 주요 기능이 시계판 중간에 붕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고유의 기술인 ‘미스테리’를 적용한 시계를 선보였다. 고급 기능을 적용해 시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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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심플함, 고전적 화려함 … 새로운 시간 준비하는 그대 위해
스와치그룹 아워패션아워패션서 27일까지 선물대전보관함?파우치 등 사은품 풍성 스와치그룹은 아워패션 코엑스몰점과 롯데월드몰점(오른쪽)에서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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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손목을 영롱하게 … 보석처럼 빛나는 시계
칼파돈나 시계는 파르미지아니를 대표하는 여성 컬렉션이다. 시계와 보석을 한 곳에 결합시켜 여성스러운 멋을 자랑한다.칼파돈나의 뛰어난 아름다움은 다이얼(문자판)의 색상만 봐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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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스와치그룹 아워패션, 기계식 시계의 모든 것 … 전문 부티크에서 보여드립니다
스와치그룹의 시계 부티크 아워패션의 코엑스몰점과 롯데월드몰점에서 내달 15일까지 오토매틱 시계 대전이 열린다. 사진은 코엑스몰점. [사진 스와치그룹코리아]다양한 오토매틱 시계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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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사로잡는 디테일 너와 나··· 함께할 시간들
슈망 데 뚜렐은 1907년 티쏘의 시계 제작 공장이 처음 설립된 스위스 르 로끌의 거리 ‘슈망 데 뚜렐’에서 영감을 얻어 명명된 제품이다. [사진 티쏘] 162년이라는 역사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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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가 스윗소로우에게 추억의 길을 물은 까닭
길에 얽힌 추억을 소개한 스윗소로우 [사진 티쏘] 추억은 공간, 그리고 시간으로 기억된다. 그리운 곳을 떠올리면 그 시절이 함께 펼쳐진다. 꿈이 시작된 대학 교정, 익숙하고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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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워치, 미 해군 다이빙팀 위해 만들었습니다…600m 방수, 헬륨 자동방출 밸브 갖춰
엔지니어 하이드로카본 컬렉션의 네두 케이스백(back) 모습. [사진 볼 워치] 볼 워치가 새로 선보인 모델 ‘엔지니어 하이드로카본(Engineer Hydrocarbon)’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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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토 펜디…1분에 한 번, 반전 있는 시간의 마법
모멘토 펜디는 분침과 초침이 만나는 매 분마다 두개의 핸즈가 펜디 시그니처를 형성한다. [사진 펜디]모멘토 펜디(Momento Fendi)는 우아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추구,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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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물렀거라 … 더 정교하고 강해진 명품시계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파일럿 트래블 타임 Ref.5524’ 지난달 말 스위스의 소도시 바젤(Basel)에 1주일 동안 방문객 15만 명이 다녀갔다. 바젤 인구는 20만명 남짓.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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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민 기자의 타임 & 워치] 초정밀 기계에 담은 여성의 자유로움, 보헴 시리즈
최고급 손목 시계에 대한 고정 관념이 있다. 남성들만 애용한다는 것이다. 수백·수천만원 정도는 흔하고 몇억원짜리도 나온다. 슈퍼카에 빠져드는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기계적 우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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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계 브랜드를 통해 보는 3백만원의 가치
MONTBLANC 마이스터스튁 헤리티지 오토매틱 시계에 3백만원쯤 투자할 계기를 생각한다면 역시 사회생활이다. “정장에 어울리는 고급 시계인데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건 없을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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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골드 컬러는 웨딩 아이템의 자존심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킹 골드. [사진 위블로] 시계와 주얼리는 대표적인 결혼예물이다. 위블로는 결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위블로의 대표적인 킹 골드 소재가 돋보이는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