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본프로야구] 주목 2001 시즌 - (2) 나카무라 노리히로

    긴데쓰 버팔로즈의 3루수 나카무라 노리히로(中村 紅洋)의 `2000 시즌은 그야말로 '꿀맛'이었다. '파워만 앞서는 산만한 스윙'이라 평가 받았던 그의 타격이 마침내 본 궤도에 오

    중앙일보

    2001.03.12 15:20

  • [일본프로야구] 일본야구 저널(2) - RP지수

    미국 매스컴에서는 선수의 팀에 대한 공헌도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runs produced 라고 하는 개인성적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RP는 득점+타점-홈런의 공식으로 산출해서 팀이 획

    중앙일보

    2001.02.28 17:08

  • [일본프로야구] 2001 전력분석(3) - 주니치

    1. 와신상담 '타도(打倒) 거인.' 언젠가부터 주니치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되어버린 단어다. 그리고 작년의 치욕을 설욕하기 위한 주니치의 이 목표는 올해 더욱 불타오르고 있는 모습이

    중앙일보

    2001.02.27 15:05

  • [일본프로야구] 일본야구 저널(1)-구도 기미야스

    ☞지금 이 글은 후지타 게이치氏의 일본야구 사이트(www.baseball.per.sg)의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 구도가 2000시즌 달성했던 재미있는 기록들 구도 기미야스(요

    중앙일보

    2001.02.26 17:41

  • [일본프로야구] 센츄리베스트 - (2) 한신 ; 팀의 역사

    10월 20일, 나고야 구장에서 펼쳐졌던 한신 대 주니치 전은 `73 시즌 한신의 129번째 경기였다 (당시는 팀당 130경기를 치뤘었다). 시합 전까지 2위 요미우리와의 승차를

    중앙일보

    2001.02.20 13:33

  • [일본프로야구] 센츄리 베스트 1. 긴데쓰 - 라인업

    긴데쓰는 현재 존재하는 12개의 프로팀들 중 유일하게 전 구단 상대 승률 5할을 밑도는 팀이다. 대부분을 B클래스에서 보낸 때문이라 분석된다. 덕분에 팀의 베스트 라인업을 짜는데

    중앙일보

    2001.01.29 17:11

  • [일본프로야구] 2000시즌 팀결산(8)-니혼햄 파이터스

    니혼햄 파이터스 (퍼시픽리그 3위) 1. 빅뱅 타선 작년시즌 니혼햄은 1950년 쇼치쿠 로빈스의 908득점, 80년 긴데쓰 버펄로스의 791득점에 이은 일본프로야구 사상 3위 기록

    중앙일보

    2001.01.18 19:48

  • [일본프로야구] 시즌 팀결산(3)-주니치 드래곤즈

    주니치 드래곤즈 (센트럴리그 2위) 1. 선동열의 공백 올시즌 주니치는 팀 방어율이 작년의 3.39(리그 1위)에서 리그 5위인 4.19로 떨어졌다. 이 중 선발투수의 방어율도 작

    중앙일보

    2001.01.02 10:45

  • [일본프로야구] 스타 스토리19. 기요하라 가즈히로

    기요하라 가즈히로(33)는 야구선수로서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이룬 타자다. 우승,돈,실력,인기,명예. 이 모든 면에서 기요하라는 항상 최정상을 달려왔다. 하지만 기요하라의 지나

    중앙일보

    2000.12.27 14:44

  • [일본프로야구] 야구에서 방송으로

    프로야구 선수중 극히 소수는 은퇴한 후에도 장미빛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 즉, 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방송계에 데뷔하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자격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중앙일보

    2000.12.18 17:36

  • [일본프로야구] 결산 (8) - 올 해를 빛낸 선수들(2)

    ◆ 퍼시픽 리그 스즈키 이치로(오릭스 블루웨이브 우익수) 역시 이치로였다. 94년 0.385의 타율로 첫 타격왕에 오른 이래 올시즌까지 이치로는 7년연속으로 퍼시픽리그 타격왕에 등

    중앙일보

    2000.12.05 14:42

  • [일본프로야구] 스타 스토리14.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의 2루수중 하나로 손꼽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루수 크레이그 비지오는 2루수를 맡기전 포수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포수에서 다른 포지션으

    중앙일보

    2000.11.15 11:46

  • [일본프로야구] 주간리뷰: 10월 세째주(10.17-10.22)

    2000 ON시리즈가 개막되면서 일본 열도전체가 시리즈 열기에 휩싸이고 있다. 1차전에서 다이에가 승리하자 이에 흥분한 다이에 팬들 15명정도가 후쿠오카에 있는 하카타 운하에 다이

    중앙일보

    2000.10.23 14:12

  • [일본 프로야구] 재일동포 장훈 '베스트9' 선정

    재일동포 장훈(60)이 '20세기 일본 프로야구 베스트9' 에 뽑혔다. 일본 프로야구 사상 최다 안타(3천85개)기록 보유자인 장훈은 지난 18일 발표된 일본 프로야구 '센트리 베

    중앙일보

    2000.10.20 00:00

  • [일본프로야구] 20세기 베스트 나인 발표

    20세기 일본 프로야구계를 빛내었던 슈퍼스타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 지난 7월 4일부터 인터넷과 각 구장에서 팬투표에 의해 진행되어 왔던 "센츄리 베스트 나인"의 최종 결과가 18

    중앙일보

    2000.10.19 19:34

  • [일본프로야구] 재일동포 장훈 '베스트9' 선정

    재일동포 장훈(60)이 '20세기 일본 프로야구 베스트9' 에 뽑혔다. 일본 프로야구 사상 최다 안타(3천85개)기록 보유자인 장훈은 지난 18일 발표된 일본 프로야구 '센트리 베

    중앙일보

    2000.10.19 18:11

  • [일본프로야구] 프로야구 선수들의 연봉

    일본 프로야구에서 처음으로 1억엔 플레이어가 탄생한 것은 1991년. 당시 주니치 선수였던 오치아이가 처음이었다. 그 후 연봉 1억엔을 받는 선수는 특급으로 분류되어왔다. 그런데

    중앙일보

    2000.10.18 14:19

  • [일본프로야구] 오가사와라, 퍼시픽리그 득점 신기록

    마침내 해냈다. 니혼햄 '공격의 핵'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26세, 1루수)가 15년째 난공불락이던 퍼시픽 리그 한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120점으로 새로 작성한 것이다. 1985

    중앙일보

    2000.09.23 17:13

  • [일본프로야구] 주간리뷰:9.12-9.17

    지난주 일본프로야구는 어느정도 우승팀의 윤곽이 드러난데다 시드니 올림픽까지 겹치면서 다소 파묻힌 느낌이었다. 더군다나 태풍 사오마이의 영향으로 적잖은 경기가 취소되었다. 사오마이는

    중앙일보

    2000.09.18 17:14

  • [일본프로야구] 국민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비록 요미우리팬이 아니더라도 일본사람들에게 가장 유명한 구단이 바로 요미우리 자이언츠다. 다른 구단과는 각별한 차이가 있는 구단이

    중앙일보

    2000.08.22 11:58

  • [일본프로야구] 대기록에 도전하는 스타들

    여느해와 마찬가지로 올 시즌 일본프로야구도 여러가지 기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예년에비해 스케일이 큰 대기록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유난히 눈에 띈다. 그 면모를

    중앙일보

    2000.08.18 16:51

  • [일본프로야구] 스타 스토리 (3) - 마쓰이 히데키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 H2를 보면 히데오라는 고교최고의 타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고시엔대회에서 히데오를 맞아 상대투수들은 결승전까지 연속으로 고의사구를 내며 승부를 피한다.그래

    중앙일보

    2000.08.11 15:42

  • [일본프로야구] 일본야구 잠망경 7. 양리그간 인기차(差)

    도쿄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구단은 센트럴리그의 요미우리와 퍼시픽리그의 니혼햄 2팀이다. 하지만 똑같은 구장을 홈으로 쓰는데도 두 구단의 관중동원은 비교가 안된다. 센트럴의 요미우

    중앙일보

    2000.08.03 11:40

  • [일본프로야구] 일본야구 잠망경 6. 스타시스템

    1999년 역대 최고의 고졸루키로 평가받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프로에 데뷔했다.이후 일본열도는 마쓰자카 신드롬에 사로잡힌다. 마쓰자카는 단 5경기만에 소속팀 세이부에 10억엔을 벌

    중앙일보

    2000.07.30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