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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현·힉스·김병철 동양의 삼각대

    프로농구 동양 오리온스가 13일 대구 홈경기에서 모비스 오토몬스를 1백2-88로 제압했다. 30승13패로 LG 세이커스와 공동선두. 6위팀 모비스는 19승24패로 밀리면서 7위 S

    중앙일보

    2003.02.13 21:13

  • [포토뉴스] 동양 농구단, 어린이들과 즐거운 하루

    [포토뉴스] 동양 농구단, 어린이들과 즐거운 하루

    김승현·김병철·마르커스 힉스 등 동양 오리온스 소속 선수들이 눈처럼 하얀 동심의 세계에서 어린이들과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오리온스 선수들은 27일 계열사인 오리온프리토레이와 함께

    중앙일보

    2003.01.27 16:26

  • 대구 동양 김승현 '특급 도우미'

    동양 오리온스의 리더 김승현이 팀을 공동선두 자리에 올려놓았다. 김승현은 23일 안양에서 벌어진 SBS 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91-93으로 뒤진 4쿼터 종료와 동시에 동점골을 터

    중앙일보

    2003.01.23 22:02

  • 동양, LG잡고 공동 1위

    4월에 있을 챔피언 결정전을 미리 보는 듯한 뜨거운 열기와 싸늘한 긴장감이 만원 관중과 함께 9일 창원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1위 LG 세이커스와 2위 동양 오리온스는 챔피언 결정

    중앙일보

    2003.01.09 21:28

  • [Anycall프로농구]TG 양경민 '성탄 축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타고 TG 엑써스와 동양 오리온스가 공동 1위에 복귀했다. 25일 '크리스마스 빅 이벤트'로 불렸던 단독 1위 LG 세이커스와 공동 2위 TG의 창원 경기에서

    중앙일보

    2002.12.26 00:00

  • [KBLAnycall프로농구]고비마다 3점슛 폭발 김병철 '신들린 피터팬'

    '피터팬' 김병철(29·동양 오리온스·사진)의 어깨가 무겁다. 초등학교 때부터 '철-철 듀오'를 이뤘던 단짝 전희철(29)이 KCC 이지스로 이적해 생긴 공백 때문이다. 내외곽을

    중앙일보

    2002.11.26 00:00

  • '검은 탱크' 맥도웰 살아났다

    프로농구 SK 빅스가 14일 부천 홈경기에서 19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한 맥도웰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동양 오리온스에 92-85로 승리했다. 빅스는 2승7패를 기록, 3연

    중앙일보

    2002.11.15 00:00

  • 김승현-힉스 콤비 부활 동양 1점차 값진 승리

    ◇오늘의 프로농구(오후 7시) KCC-LG(전주) 삼성-SBS(잠실·경인방송) TG-코리아텐더(원주·KBS스포츠) 수험생을 둔 학부모의 심정만큼이나 초조한 2분이었다. 수능 전날

    중앙일보

    2002.11.06 00:00

  • 안테나

    2002 프로축구 올스타를 뽑는 팬투표가 15일부터 31일까지 프로축구연맹 인터넷 홈페이지(www.k-leaguei.com)를 통해 실시된다. 중부(대전·부천·성남·수원·안양)와

    중앙일보

    2002.07.16 00:00

  • 오리온스 첫 챔프 등극

    체육관 천장에 닿을 듯, 높이 더 높이 헹가래쳐지는 동양 오리온스 정태호 단장의 얼굴은 눈물범벅이었다. 오열하는 정단장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줬다. 오리온스는 허물을 벗듯 꼴찌

    중앙일보

    2002.04.20 00:00

  • 선수 ·감독·구단 똘똘 뭉쳐 정규리그·PO '천하통일'

    동양 오리온스의 우승은 작은 기적이다. 지난 시즌 꼴찌에서 일약 정규리그·플레이오프 통합 챔피언으로 올라섰기 때문이다. 우승의 비결은 세가지다. 우선 41세의 '젊은 피' 김진

    중앙일보

    2002.04.20 00:00

  • 벼랑끝서 빛난'작은별' 오리온스 김승현

    결국 챔피언은 마지막 7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17일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 6차전에서 홈팀 동양 오리온스는 SK 나이츠를 88-77로 꺾어

    중앙일보

    2002.04.18 00:00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어" "게임 안 끝났는데 웬 방정" 나이츠-오리온스 팬들 사이버 열전

    프로농구 동양 오리온스와 SK 나이츠의 챔피언 결정전이 열기를 더해가면서 한국농구연맹(KBL) 게시판 등 농구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무대로 한 양팀 팬들의 설전도 뜨거워지고 있다

    중앙일보

    2002.04.17 00:00

  • 1초전 역전 3점슛 조상현,나이츠 살렸다

    전광판의 시계가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68-70으로 뒤진 프로농구 SK 나이츠의 조상현은 동양 오리온스의 수비 파트너 김병철을 흘끗 쳐다보곤 왼쪽으로 드리블할 듯 멈칫했다

    중앙일보

    2002.04.16 00:00

  • 프로농구 5차전이 분수령

    13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SK 나이츠가 동양 오리온스를 75-72로 물리쳤다. 2승2패. 이제 승부는 3전2선승제의 단기전으로 압축됐다. 5차전은

    중앙일보

    2002.04.15 10:06

  • 김병철 V속사포 오리온스 2승째

    2쿼터 1분45초. 자신이 넘겨준 공을 받아 박훈근이 골밑슛에 성공하자 김병철은 주먹 쥔 오른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점수는 26-19,7점차였지만 승기가 넘어오는 순간이었다. 프

    중앙일보

    2002.04.12 00:00

  • 오리온스·나이츠, 운명의 서울 3연전

    홈코트인 대구에서 2연승을 낙관했던 프로농구 동양 오리온스가 9일 SK 나이츠에 2차전을 빼앗기면서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의 향방이 묘연해졌다.잠실에서 벌어지는 3~5차전에서

    중앙일보

    2002.04.11 10:14

  • 오리온스 '창'이냐 나이츠 '방패'냐 김승현·임재현 가드 대결이 변수

    7일부터 동양 오리온스와 SK 나이츠가 올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자리를 놓고 7전4선승제의 챔피언 결정전을 벌인다. 오리온스는 LG 세이커스와의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강한 인상을

    중앙일보

    2002.04.06 00:00

  • 조우현·송영진 막판 분전 벼랑끝 세이커스 구조

    바다 내음을 머금은 봄바람에 창원의 벚꽃은 거의 다 졌다. 그러나 정상을 향한 프로농구 LG 세이커스의 꿈은 파릇파릇 돋아나 짙어가는 신록처럼 생생히 살아있었다. 세이커스는 1일

    중앙일보

    2002.04.02 00:00

  • 이지스 "1승만 더"

    길거리에선 팝콘처럼 펑펑 터진 벚꽃이, 농구장에선 펑펑 터진 외곽슛이 전주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KCC 이지스가 31일 홈인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

    중앙일보

    2002.04.01 00:00

  • 조성원 "역시 PO 승부사"

    '송골매' LG 세이커스가 적지에서 먼저 1승을 거뒀다. 세이커스는 26일 대구에서 벌어진 동양 오리온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조성원(23득점·3점슛 4개)과 송영진(1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나이츠 높이냐,이지스 속공이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준결승이 26일 시작된다. 동양 오리온스-LG 세이커스, SK 나이츠-KCC 이지스의 매치업으로 5전3선승제의 승부. 정규리그 1,2위로 4강에 직행한 오리온

    중앙일보

    2002.03.25 00:00

  • 오리온스 우승까지

    지난 시즌까지 동양 오리온스가 꼴찌를 밥먹듯 하고 우승은 커녕 플레이오프 진출조차 버거웠던 이유는 잠재력이 충분한데도 힘을 한 데 모으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리온스는 국내 선수들

    중앙일보

    2002.03.04 00:00

  • 작년 꼴찌 오리온스 정규리그 우승 축포

    얼마 만의 헹가래인가. 실업 시절이던 1996년 4월, 창단 27일 만에 코리안리그를 제패하는 이변을 일으켜 창단 사령탑 박광호 감독을 헹가래친 지 어언 6년 만의 기쁨. 이번엔

    중앙일보

    2002.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