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김재연 의원 "北김정은 여인은 직접…"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은 현재 ‘문제적 인간’이다. 종북 논란에 비례대표경선 부정으로 당적과 의원직 유지가 불투명하다. 그는 어떤 반전을 모색할까? 김재연 의원과 5시간에 걸친 인
-
자녀와의 열린 소통, 이렇게 해보세요
기대가 큰 만큼 분노도 커진다. 칭찬이라도 때론 부담을 느낀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한 얘기다. 같은 말과 행동이라도 둘 사이에선 감정부터 앞선다.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
영어 기말고사 준비
기말고사가 기간이다. 지난 중간고사를 바탕으로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시험에 나오는 부분 위주로 공부를 한다면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다. 물론 평소 꾸준히 학습돼 있
-
이자스민 "학력위조 논란 때 남편 없어 다행…"
19대 국회 개원 직후 인터뷰 스케줄이 30개나 잡혔다는 이자스민 의원. 귀화인 출신 의원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벌써부터 어깨가 무겁다고 했다. [박종근 기자] ‘꿈은 이루어진다’
-
통장님, 가스 샐 때 대처법 아세요?
서울 마포구 성산2동 통장들이 생활안전과 민방위 등 업무와 관련된 필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사진 마포구] 5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성산2동주민센터 회의실. 머리가 희끗한 중년
-
과학영재 선배들에게 듣는 대회 참가 성과 노하우
입학사정관 전형에선 대회에서 거둔 수상 실적보다,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면서 쌓은 경험과 교훈을 통해 학생이 얼마나 자아계발과 학업능력을 성취했는지를 평가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
교육 단신
중학생 중간고사 기출문제 무료 제공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의 중학생 대상 인터넷강의사이트 수박씨닷컴(www.soobakc.com)이 1학기 중간고사를 대비해 족보닷컴과 기출문제를 무
-
중1 중간고사 대비 교과공부법
중학교 1학년 중간고사를 대비하려면 교과서 기본 개념을 정리한 후 확인 문제를 풀어야 한다.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왔다. 중학교 첫 중간고사는 학부모도 학생도 모두 긴장하는 시험이다.
-
[중학교 내신 올리기] 대원외고 신입생 황두남군
황두남(대원외고 1)군은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올라선 비결을 이렇게 말했다. 황군은 휘문중에 입학해 치른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서 전교생 330명 중 100등의 성적을 냈다. 그
-
석 달 만에 전교 100등 올린 비결은 … ‘진로 설정과 맞춤 공부법’
서울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센터 주무관인 장광원(31)씨는 요즘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신바람이 난다. 자신이 상담한 학생들의 대학 입학 합격 소식을 속속 전해 듣고 있기 때문이다. 건
-
예비 중학생, 바뀌는 교육제도에 적응하려면
중학교 진학 후 달라지는 환경과 제도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남은 겨울방학을 잘 활용해야 한다.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새내기부터 내신 평가 방식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뀐다. 일반
-
특목고 입시 자기주도학습 전형 대비 이렇게
대일외고 김경수(오른쪽) 교사가 외국어고 입시를 준비 중인 중3수험생들에게 전형 요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면접 기술을 익히는데 신경 쓰기보다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업계획서 내용을
-
2012년, 달라지는 교육정책
새해에는 초·중·고 주 5일 수업 제도가 전면 시행된다. 단 학교가 자율적으로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늘어난 휴일만큼 자녀교육과 입시준비는 어떻게 할지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졌다.
-
겨울방학 때 인증시험 준비해보자
“중국어를 자주 듣고, 많이 말하고, 꾸준히 쓰고, 열심히 읽었어요.” 박인산군이 YCT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비결을 말하며 웃고 있다. 6년간 중국에 살다 10세때 한국에 돌아
-
내일은 수능 … 수험생 여러분, 스스로를 믿으세요
수험생 여러분, 많이 떨리시죠? 지난 1년 동안 ‘합격’이란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지만 막상 시험을 목전에 두고 아쉬움과 걱정이 앞설 겁니다.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도 마찬가지
-
9월 모의고사 후 수능 전략
9월 평가원 모의고사 결과가 발표됐다. “언어·수리·외국어영역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고, 6월 평가원 모의고사보다는 어려웠다”는 분석이 결과로도 나타났다. 만점자 비율은 언어영
-
[열려라 공부] 고등학교 교내 대회 준비
권진영(서울 진명여고 2)양은 개학 후 2학기에 열리는 교내 대회 일정을 다이어리에 적었다. 권양은 “그동안 대회가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교내 대회에 대한
-
[열려라 공부] 수시 논술의 길 ③
인문·사회 제시문 간 입장 차이 짚어낼 수 있어야 자연 과학Ⅰ 주요 개념 숙지해 통합교과형 공략 경희대 경희대는 올해부터 인문계열과 사회계열로 구분해 각기 다른 문제로 논술고사를
-
반수, 남은 70일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학기 초에 대학에 입학했다가 다시 선택한 반수. 올해 수능이 쉬워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반수를 선택한 수험생도 많았을 것이다. 게다가 올해부터 탐구영역의 최대 선택 수가 줄었기
-
[한국대표교육브랜드] 꿈이 담긴 참된 교재로 사회에 환원, ‘꿈을 담는 틀’
(주)꿈을담는틀(www.ggumtl.co.kr)은 2003년에 설립된 이래, 출간되는 교재의 원고료의 일부를 열악한 생활ㆍ교육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꿈을담는틀의
-
D-92, 반수생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학기 초에 대학에 입학했다가 반수를 결정하게 된 것은 수능에만 올인 하겠다는 자신감과 올해 수능이 쉬워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었다. 게다가 올해부터 탐구영역의 최대 선택과목 수가
-
수능 전 마지막 학기
수험생들은 곧 수능 전 마지막 학기를 맞는다. 수능을 90여 일 남긴 현 시점에서의 2학기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다. 남은 기간을 효율적으로 보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
-
사회복지직 공무원 대규모 증원, 준비전략은?
최근 발표된 ‘복지전달체계 개선대책’을 살펴보면 2014년까지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을 7,000명 증원해 복지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한다. 전체 3,467개 읍과 면, 동의 사회
-
6월 모의평가 이후 과탐 학습
6월 수능 모의평가 과학탐구(이하 과탐) 영역문제의 수준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EBS 연계와 ‘다수 만점자’ 정책은 올해 수능에서도 유지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