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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출발! 수능 1등급 만들기 프로젝트
프로젝트가 끝난 후 ‘해냈다’는 기쁨의 웃음을 지을 수 있기를. 수능 1등급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웃는 얼굴 모양을 만들었다. [사진=황정옥 기자]지난 6월 3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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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네 학생] “나 만의 노하우는…”
오효림(천안서초 6)·전연주(백석초 6)·김서희(천안여중 2)·이준영(불당중 1)양(왼쪽부터)이 자신만의 영어공부법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사진=조영회 기자] 영어를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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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합격 이윤석군] “고3 학교생활 랩으로 발표했어요”
2010년 KAIST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합격한 천안쌍용고 이윤석군. [사진=조영회 기자] KAIST가 올해 첫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선발한 150명 중 천안쌍용고등학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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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고민? 입을 크게 벌려보세요
짤막인터뷰 영어강사 이보영 틴틴경제가 이번 호에 만난 인물은 순수 국내파 인기 영어강사 이보영 선생님.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효과만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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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입시 선후배 학부모가 만나보니
“입시전형에서 내신 반영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던데... 선행학습으로 대비해야 할지, 한다면 어느 정도나 해야 효과가 있을지 고민이에요.”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서 공부에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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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해외 일자리] 외교부가 소개하는 인턴십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parkys@joongang.co.kr]구직, 반드시 국내에서 고집할 것은 아니다. 해외로 눈을 돌려 보면 의외로 길이 많다. 특히 정부기관이 알선하는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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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어학연수는 학생 수준따라 꼼꼼히 골라야
지난해 겨울방학 단기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들 모습. 수준에 맞게 연수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장기 어학연수 보다 효과가 크다. [중앙포토]자녀를 장기 어학연수를 보내려는 부모님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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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링비’ 16년째 심사 에드 로 심판 인터뷰
‘스펠링비’ 16년째 심사 에드 로 심판 인터뷰 철자의 위치와 순서만 외우는 학생은‘초보’ 내셔널 스펠링비 대회에서 16년째 심사를 맡고 있는 에드 로(Ed Low·사진)심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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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짱 초등생 영어 학습법
최현정 분원장(제일 왼쪽)과 곽은진 원감(왼쪽에서 세 번째)·위우섭 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초등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아이의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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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내려 대학 졸업한 82세 할머니의 집념
자서전을 쓰기 위해 뒤늦게 대학에 입학해 팔순을 넘긴 나이에 학사모를 쓴 미국의 한 할머니가 화제다. 올해 82세 여성인 로라 웹(82)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사우스 해들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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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개조 프로젝트] 이번 주 참가자 부산 상당중 3학년 백승진군
중간고사를 치른 중3. 외고나 특목고로 가려는 아이들의 발걸음은 빨라진다. 학원이다 뭐다 밤늦도록 부산하다. 이에 비해 특목고 준비를 하지 않는 아이들은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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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해외 일자리] 미국 인턴십 & 싱크탱크
얼어붙은 국내 취직시장에 절망한 젊은이들에게 복음처럼 들릴 탈출구가 있다. 외국 문물과 외국어를 익히면서 일도 할 수 있는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정규직은 아니지만 외국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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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경쟁력을 말한다 ⑬ 서문호 아주대 총장
서문호 아주대학교 총장(61·사진·인물정보 보기)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아주대학교 총장 집무실에는 건학 이념이 새겨진 액자가 걸려 있다. ‘인간존중’ ‘실사구시’ ‘세계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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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영어로 가난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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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공부 개조 프로젝트] 처방은 …
공부 개조 프로젝트팀이 주영이에게 내린 처방은 ‘공부 시간 감축’과 이를 통한 ‘학습 구조조정’이었다. 공부를 더 하라는 게 아니었다. 공부 시간을 줄이되 공부 효율을 높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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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벗고 세계 문화와 가까워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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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자녀교육] 인터넷 카페서 ‘성공엄마’ 따라해 봐~
지난 6일 오후 7시 안호선(36·여·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씨의 집 거실. 아들 김성윤(6)·성현(4)군과 조카 이수민(고양 화수초 5)·지민(고양 화수초 2) 자매가 안씨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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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흥미에 맞춰 영어에 푹 빠지도록 하다
TEE(영어로 진행 하는 영어수업) 경진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지영 · 유경미 교사. 항상 아이들의 입장에서 재미있는 수업을 연구한다. (사진) 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TE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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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는 교육 매니저?
(사진)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ok76@joongang.co.kr 새학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각급 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마음이 바빠질 때, 시행착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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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경쟁력을 말한다 ② “뽑는 경쟁보다 가르치는 경쟁을 … 공교육 정상화, 대학이 풀어야
이기수 고려대 총장은 교수들 사이에 ‘큰형님’으로 통한다. 호통을 치다가도 긴장을 녹이는 넉넉한 미소로 리더십을 보이기 때문이다. 23일 고려대에서 만난 이 총장은 “공교육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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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 챙겨주는 알뜰족 엄마들
끝 모를 경기침체로 자녀교육에도 여느 해보다 심한 칼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다. 하지만 하릴없이 마냥 떨고만 있을 수는 없다. 지혜를 발휘하면 미로 속에서도 길이 보이는 법. 갖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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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유리구두 판타지 언니들도 폭 빠졌네
돌아온 신데렐라 만화 현실성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꺼이 속아줄 때가 있다. 아니, 속아주고 싶을 때가 있다. 크리스마스 날이면 굴뚝을 타고 내려와 선물을 주고 가는 산타클로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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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유리구두 판타지 언니들도 폭 빠졌네
돌아온 신데렐라 만화 현실성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꺼이 속아줄 때가 있다. 아니, 속아주고 싶을 때가 있다. 크리스마스 날이면 굴뚝을 타고 내려와 선물을 주고 가는 산타클로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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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유리구두 판타지 언니들도 폭 빠졌네
돌아온 신데렐라 만화 현실성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꺼이 속아줄 때가 있다. 아니, 속아주고 싶을 때가 있다. 크리스마스 날이면 굴뚝을 타고 내려와 선물을 주고 가는 산타클로스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