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길상 박사가 말하는 현대인의 건강식|씨앗종류와 채소많이 먹도록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수 있을까. 이는 현대를 사는 모두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은 음식물을 통해 뼈와 살을 만들고 에너지를 얻어 활동하며, 불필요한 것은 내보내면

    중앙일보

    1983.03.12 00:00

  • 모유·해조류 등| 머리 좋게 한다.

    어떤 음식을 섭취하면 머리가 좋아질까. 머리에 활력을 주고 건강한 어린이로 키울 수 있는 건뇌식이 바로 그것. 식품 약품의 효능을 집대성한 중국의 「본초강목」과 『식료본초』에 소개

    중앙일보

    1983.03.01 00:00

  • 영양의 보고 콩식품 많이 먹자

    단백질과 지방질의 보고로 꼽히는 콩이 우리나라에서는 천대를 받고 있다는 얘기다. 콩밥·콩기름·두부·콩나물등 콩을 원료로 한 제품을 가난한 서민용식품으로 생각하는 풍조를 식품영양학자

    중앙일보

    1983.01.26 00:00

  • 60년대 들어서면서 「양」에서 「질」로|한국인의 실생활 변천 유태종·김숙희교수

    우리나라 식생활 습관은 6·25전쟁을 기점으로 영양결핍시대에서 점차 영양과잉과 영양결핍의 공존시대로 변화하면서 식생활 구조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간 육류

    중앙일보

    1982.11.30 00:00

  • (37)소장이 하는 일

    소화기관 쪽에서 보면 소장은 아주 중요한 기관이 된다. 치아·침·위·위액·담즙·췌액 등 이 있어야 소장도 제 기능을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음식을 아무리 소 화하기 좋게 만

    중앙일보

    1982.11.17 00:00

  • 사회·교양

    □…KBS 제3TV 「국민학교 자연』 (8일 저녁6시10분) =「음식물과 건강」.이 시간에는 일상생활에서의 음식물의 섭취와 건강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영양소의 종류와 영양소의 섭취

    중앙일보

    1982.11.08 00:00

  • 식후에 「케일」즙 한컵씩 병마서 헤어나

    케일(Kale)은 꺼져가는 그의 생명을 건져주었고 그리고 지금은 그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는 파수꾼이다. 그래서 김종관씨(54·서울지검 북부지청집행과장·서울영등포구7 여의도동백조아파

    중앙일보

    1982.10.09 00:00

  • 정상적인 식생활하면 따로보충할 필요없다

    숙대 김명자교수가 말하는 비타민의 허와 실 현대인은 비타민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비타민을 너무 과신하는 것 같다. 비타민만 먹으면 무병장수나 누릴수 있는 것처럼.

    중앙일보

    1982.09.15 00:00

  • 뇌성마비아동 84%가 출생후 1연내 증세 나타나…고른 영양섭취 필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지체부자유 아동에 대한 영양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유은순·문수재(가정대 식생활과)교수팀이 지난 81년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시내

    중앙일보

    1982.07.28 00:00

  • 문제아의 식사

    편식(편식)은 문제아를 만든다-. 최근 이런 가설을 증명해 보인 학자가 있었다. 근착 일본여성지『부인공론』에 발표된 한대학교수의 논문. 첫째 영양이 고르지 않고, 자연의 밸런스를

    중앙일보

    1982.06.22 00:00

  • "학교 급식 전면 실시를"|YWCA「급식 확대실시 정원서」국회에 제출키로

    대한 YWCA 연합회(회장 손인실)는 최근 학교 급식을 전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현 소관부처를 체육부로부터 문교부로 환원돼야 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학교급식 확대실시를 의한 청원서

    중앙일보

    1982.06.17 00:00

  • 음식 섭취량 줄여나가면 장수가능

    예부터 학과 거북은 굶주림에도 오래 견디며 먹이를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장수를 누리는 동물로 전해져있다. 또 사람의 경우도 식이요법에 의해 체중을 제대로 조절하기만 하면 질병을

    중앙일보

    1982.04.20 00:00

  • 심호흡

    『인간길 병중의 대부분은 심호흡으로 고칠 수 있다.』l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가 한말이다. 과장된 표현이기는 해도 호흡이 생명에 미치는 중요성을 잘 표현한 얘기다. 인간이

    중앙일보

    1982.04.17 00:00

  • 「시식의 지혜」로 건강과 미각을|"춘곤을 봄나물 쫓는다"

    겨울의 피로를 덜어버리고 산뜻한 봄의 미각을 찾는 계절이다. 그러나 봄철로 접어들면 에너지의 소모가 늘어나고 자율신경이 자극돼 춘곤증이 찾아오기 쉽다. 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중앙일보

    1982.04.03 00:00

  • 장수합시다(18)비타민

    지금부터 약l백년전. 각기병을 연구하고 있던 네덜란드의 의사「크리스티안·에익만」은 연구용으로 사육하던 닭이 각기병과 비숫한 증세로 죽어가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여러가지 상황을 조

    중앙일보

    1982.03.25 00:00

  • 전문의에 들어본 식이요법 요령|어느 음식이 어떤 병에 좋은가

    올바른 식사는 장수와 질병 예방을 위해서 뿐 아니라 질병의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식이요법이 매우 중시 돼왔다. 식이요법은 특정질환의 치료에 보조적 수단

    중앙일보

    1982.03.06 00:00

  • 가정의학|요통|주정빈(231)|체중 늘면 만병을 부른다(10)

    진찰실에 들어온 환자들은 진찰이 끝나면 누구나 요통에 대해 주의할 점을 물어온다. 그럴 때마다 나는 언제나 체중이 늘지 않도록 주의 할 것을 강조한다. 대개 요통은 성인들에서 특히

    중앙일보

    1982.03.03 00:00

  • (230)임산부와 부엌일(9)|주정빈(주정빈 정형외과 원장)

    허리가 몹시 아프다는 27세의 젊은 부인이 친정어머니 손에 이끌려 진찰실을 찾아온 적이 있다. 사연을 들어보니 3년 전에 결혼하여 지난 가을 첫 딸을 낳았다는 것이다. 대가족인 시

    중앙일보

    1982.02.27 00:00

  • (10)식생활의 "중용"|제자=김사위

    『빵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노골적으로 외쳐댄 프랑스대혁명은 물론, 우리역사의 크고 작은 민란이며 나아가 왕조의 몰락도 모두 굶주림에서 비롯되었다. 먹는 걱정 없이 살아보는 것이

    중앙일보

    1982.02.16 00:00

  • "술마신 날은 오른쪽으로 누워라"…간에 혈액 30% 더 공급

    술을 마신 다음날, 뒷골이 묵직하고 눈도 잘 떠지지 않는다. 오늘은 절대 마시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도 저녁에는 어쩔수 없이 술자리에 앉게된다. 술은 적당히 가끔 마시는 것이 좋다.

    중앙일보

    1981.12.23 00:00

  • (207)간질환|식이요법

    급성간염, 만성활동성 간염 및 간경변증 환자들에서의 식이요법은 원칙적으로 서로 똑같은데, 복수가 있는 경우에는 소금을 제한하고, 의식장애(간성혼수)가는 경우에는 고기 (단백질)의

    중앙일보

    1981.12.05 00:00

  • "추위 이기려면 고칼로리 음식을…"

    추운 날씨에 음식을 먹지 않아 속이 비면 더욱 추위를 느낀다. 또 뚱뚱한 사람보다 야윈사람은 더욱 추위를 잘 탄다. 이러한 사실은 추위와 에너지, 즉 음식의 관계가 서로 밀접하다는

    중앙일보

    1981.11.28 00:00

  • 콩식품의 영양가와 성분|"두부" 안주…지방간을 막아준다

    술꾼들은 두부를 안주로 즐켜먹는다. 전통적으로 동물성단백식품이 부족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식탁에도 두부의 원료인 콩으로 만든 식품이 자주 오르고 있다. 두부에는 과연 알콜을 마실 때

    중앙일보

    1981.11.07 00:00

  • 수험생의 건강 관리

    시험 1개월을 앞둔 지금으로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건강 관리다. 어떻게 하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 시험에서 제 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까. 허갑범 교수(연세대의대·내과학

    중앙일보

    1981.10.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