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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lasses
소녀시대 제시카의 선글라스 화보 사진. 프레임과 다리 색이 다른 선글라스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앵글로마니아 by다리 F&S 제품. [사진 코스모폴리탄]다시 태양이 뜨거워졌다.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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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패한 '청담동 개츠비'
폐점 1년 만에 그랜드 하루에 문을 연 주수암씨는 한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집기를 하나하나 만지며 1년 반 걸린 인테리어 얘기를 하는가 하면, 이곳을 자주 찾던 유명인이 즐겨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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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패한 '청담동 개츠비'
폐점 1년 만에 그랜드 하루에 문을 연 주수암씨는 한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집기를 하나하나 만지며 1년 반 걸린 인테리어 얘기를 하는가 하면, 이곳을 자주 찾던 유명인이 즐겨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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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에 뒤지지 않는 당당함, 朴대통령의 한복패션
박근혜 대통령이 4박6일 간의 미국 방문을 위해 5일(이하 현지 시간) 오후 공군1호기로 출국했다.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선 만큼 최초 한국 여성 대통령에 대한 관심은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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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의 패션효과…국산브랜드의 ‘차이나드림’발판
[] 강력한 전시효과, 소비열풍 불러 일으켜 ‘퍼스트 레이디’ 펑리위안(彭麗媛)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함께 외국 방문길에 오를 때 착용한 국내브랜드 제품들이 중국인들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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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남북에 번갈아 ‘친서 정치’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잇따라 친서(親書)를 보냈다.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고조되면서 중국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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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 척결 열외 없다 … 시진핑 딸도 유학 중단
‘나관(裸官)’ 타파의 불똥이 중국 최고위 지도자들에게까지 튀고 있다. 해외유학 중인 자녀들을 학업도 마치기 전 속속 불러들이고 있는 형국이다. ‘벌거벗은 관리’란 뜻의 나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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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룩 팔짱 끼고 내리는 시주석 부부 '세련'
취임이후 첫 해외순방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의 옷차림이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출신인 펑 여사는 방문국에 도착한 비행기 트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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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숨긴 박근혜 패션, 오히려 알려진다면…
#2009년 1월 26일 ‘호주의 날’. 캔버라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가했던 길라드 총리는 봉변을 당했다. 원주민 시위대에 쫓겨 신발 한 짝이 벗겨질 정도로 황급히 대피해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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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데 값도 착한 그 옷과 소품들 나도 사 보고 싶다
#2009년 1월 26일 ‘호주의 날’. 캔버라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가했던 길라드 총리는 봉변을 당했다. 원주민 시위대에 쫓겨 신발 한 짝이 벗겨질 정도로 황급히 대피해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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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드러낸 과감한 드레스에…영부인 '파격'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왼쪽)과 부인 미셸 여사가 21일(현지시간) 퍼레이드 도중 의회에서 백악관까지 이어지는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걸으며 지지자들의 환호에 웃음으로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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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영부인 되면 좋아요
브루니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 카를라 브루니(45)가 후임자 격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에게 “합법적 영부인이 되면 인생이 훨씬 쉬워질 것”이라며 ‘결혼’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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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정치인 넘나든 트리에르바일레의 과거 사생활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부인 서맨사(왼쪽)와 프랑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동거인 트리에르바일레. 자기만의 개성과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남편보다 더 인기있는 전문직 퍼스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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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도 내려와 인사…리설주 '파격'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오른쪽 둘째)이 지난 달 25일 평양 능라인민유원지 돌고래 공연장에서 류훙차이(뒷모습) 주북 중국대사 부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정은이 계단을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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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부인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가슴에…
김정은(28) 국방위 제1위원장의 부인 이설주(23)는 이름을 처음 알린 24일 평양 능라인민유원지 개관식 때 두 벌의 옷을 입었다. 김정은과 당 간부들이 만나는 자리에서는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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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 北김정은 부인, 누구 따라했나보니
[사진=JTBC캡처] 이설주는 한눈에 봐도 빼어난 미인형 외모를 지녔다. 북한 언론이 모두 다섯차례에 걸쳐 공개한 이설주의 패션과 매너를 보면 김정은 체제의 북한이 어디로 갈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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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의 봄’ 이끈 46세 대통령… 반년 뒤 독재 회귀
2010년 12월 튀니지에서 촉발된 아랍 민주화 도미노 혁명이 이집트·리비아·예멘을 거쳐 시리아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 시리아 반군(反軍)은 2일 “시리아 국토의 5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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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받던 36세 미녀 영부인,국외 탈출하려다…
아스마“사막의 장미냐, 현대판 마리 앙투아네트냐.” 시리아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바샤르 알아사드(47) 시리아 대통령 부인인 아스마 알아사드(36)가 수도 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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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브랜드 트리샤, `2011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영예
예물전문 브랜드 트리샤(대표 홍성복)가 지난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디자인경영부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트리샤의 이번 수상은 소비재 산업인 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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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드레스 지은 세탁소집 딸, 뉴욕 대표 백화점 입성
미셸 오바마의 드레스로 유명해진 디자이너 정두리씨. [뉴욕 중앙일보=양영웅 기자]한·미 정상의 13일(현지시간) 국빈 만찬 때 미국 대통령 영부인 미셸 오바마(47) 여사가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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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의 세상읽기] 국빈방문의 정치경제학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워싱턴 국빈방문은 미국 대통령이 외국 정상에게 베푸는 최고의 외교적 의례(儀禮)다. 하고 싶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로비를 한다고 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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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한 시대 장식한 패션 아이콘
한 시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우상)’이 있습니다. 당시의 많은 여성들이 따라하고 흉내 내려 했던 인물이죠. 이들은 당시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또는 인기 영화, 음악 등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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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화려·과감해진 평양여성들 치마 길이가…
북한 평양 거리가 밝아지고 있다. 유행에 민감해진 여성들의 옷차림과 머리 모양이 다양하게 변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중국 사이트에 올라온 평양 거리의 여인들을 보면 칙칙한 무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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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첫 퍼스트레이디는 김정일 생모가 아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4번째 부인으로 알려진 김옥으로 추정되는 인물(오른쪽 사진)이 2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만찬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 위원장의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