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56명 사망·실종…140만가구 정전

    56명 사망·실종…140만가구 정전

    [태풍 '매미' 36신] 태풍 할퀸 부산항 '컨'부두 전쟁터 방불 "완전히 일본 고베항 꼴 났습니다" 태풍 매미가 할퀴고 간 13일 오전 부산항 신감만부두와 허치슨부두(자성대부두)

    중앙일보

    2003.09.13 09:09

  • 부실시공 대형 사고

    ▲70.4.8 서울 와우아파트 붕괴로 33명 사망 ▲74.5.14 서울도봉구 한천철교 기울어져 선로30m 휘어 열차운행중단 ▲81.4.8 서울현저동 지하철공사장붕괴로버스추락해사망1

    중앙일보

    1994.10.24 00:00

  • 절벽 추락 관광버스 소나무에 걸려 無事

    ○…5일오후2시50분쯤 강원도명주군어흘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에서 승객 30명을 태우고 강릉쪽으로 달리던 충남5바3601호 관광버스(운전사 金종권.43)가 2백여m 절벽아래로 구

    중앙일보

    1993.10.06 00:00

  • 버스추락 승객 15명 사망/호남고속도

    ◎만경교 난간받고 강물에 “풍덩”/빗길 과속… 중경상 20명중 사망자 늘어날듯 【전주=현석화·서형식기자】 18일 오후 2시10분쯤 전북 전주시 화전동 호남고속도로 전주인터체인지 상

    중앙일보

    1992.04.19 00:00

  • 한강다리 추락방지 철책 설치방침 오락가락

    최근들어 한강교량에서 자동차 추락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나, 서울시는 오히려 지난해부터 추진해오던 「한강교량 추락방지 철책 설치사업」을 중단, 조령모개식 행정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중앙일보

    1991.12.28 00:00

  • 사체 4구만 인양/유족들 “빨리 찾아달라” 농성

    ◎여주 버스추락 【여주=이철호ㆍ이철희기자】 섬강교 시외버스추락사고 대책본부는 3일 단현리앞 남한강에서 남궁선씨(59ㆍ여)의 사체를 인양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인양된 사체는 사고당일

    중앙일보

    1990.09.03 00:00

  • 버스 추락 20여명 참사/빗길 과속… 앞차 피하다

    ◎영동 고속도/여주 섬강교/4명 생존 난간받고 21m 밑 강으로/강릉발 서울행… 승객 25∼30명 추정 【여주=이하경ㆍ이철호ㆍ이철희기자】 1일 오후 2시50분쯤 경기도 여주군 강천

    중앙일보

    1990.09.02 00:00

  • (1)74년 시발…하루 3백만이 이용

    총 연장 1백16·5㎞, 총 건설비용 2조4천억 원, 하루평균 이용객 3백만 명. 15년 동안「시민의 발」로 자리를 잡아온 서울지하철이 최초의 전면파업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서울지

    중앙일보

    1989.03.16 00:00

  • 사망자 보상금 천3백만원씩

    【대전=연합】영동버스 추락사고 수습대책위원회는 사망자1인당 보상금 1천3백만원과 장례비 1백80만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수습대책위는 대책본부에서 충북도지사·전국버스공제조합이사장·

    중앙일보

    1985.01.14 00:00

  • 사신의 주문된 "단축운행지시"|영동시외버스 추락사고문제점

    겨울철 눈길운행의 안전수칙을 무시해 빚어진 원시적 참사였다. 승객38명이 떼죽음을 당한 영동시외버스추락사고는 무리한 운행시간에 쫓긴 운전사가 미끄러운 빙판길을 과속운행하면서 보조

    중앙일보

    1985.01.12 00:00

  • 기적의 생존자 "사고날줄 알았다"|버스 금강 추락 유일하게 살아남은강유일씨의 증인

    【영동=업시취재반】안전수칙을 무시한채 빙판길을 마구달린 부주의가 빚은 어처구니 없는 참사였다. 『꽝!』소리와 함께 직행버스는 쇠파이프 난간을 10여m나 치고나가 곤두박질, 얼음판에

    중앙일보

    1985.01.12 00:00

  • 버스 금강추락 38명 참사

    【영동=임시취재반】11일 하오 4시20분쯤 충배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443 금강상류 양강교에서 전배 무주를 떠나 영동을 경유, 대전으로 가던 화신교통(대전시 용전동 대표 한희순·

    중앙일보

    1985.01.12 00:00

  • 떨어질때의 충격으로 지붕-차체 맞붙어

    20 cm두께로 얼어불은 양강교밑 강물은 버스에서 흘러나온 기름으로 얼룩진 얼음덩이와 함께 피가 엉겨붙은 승객들의 유류품등이 흩어져있어 사고순간의 참상을 보여주었다. 왼쪽 뒷바퀴만

    중앙일보

    1985.01.12 00:00

  • 폭설속 사고는 적어

    신정연휴 전국에 서설이 내린 가운데 경북안동에서 열차추돌사고를 비롯, 용인영동고속도로의 교통사고로 4명이 죽었으며 인천의 술집종업원 4명이 숨지는등 사고가 있었으나 예년에 비해 비

    중앙일보

    1984.01.04 00:00

  • 초만원버스 추락, 33명사망

    【부산동래사고현장=임시취재반】휴일의 단풍놀이 승객 68명을 태우고 부산 동래의 금정산을 내러오던 중형 버스가 핸들과 브레이크 고장을 일으키며 높이 7m언덕 아래로 곤두박질해 33명

    중앙일보

    1981.11.23 00:00

  • 다리위 교통사고가 늘고 있다|과속·앞지르기 경쟁|용산서관내 3개다리서 사고의 22%발생|"다리위에 오면 해방감 느끼기 때문"

    차선엄수·제한속도 지키기등 안전운행이 크게 요구되고있는 다리위가 오히려 과속과 앞지르기의 경쟁장소처럼 되어있어 대형참사등 각종교통사고의 다발지역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재 서울시내

    중앙일보

    1978.10.23 00:00

  • 목숨 값

    망측스러운 생각이기도 하지만 만약에 우리가 외국서 교통사고로 죽는다면 얼마나 보상금을 타게될는지? 지금까지의 각국의 통례는 고르지 않다. 나라에 따라 소득의 차이가 있고, 또 목숨

    중앙일보

    1973.08.20 00:00

  • 탈선사고

    기사들에 의한 사고가 잦다. 경제활동이 번잡스러워지면서 이런 사고는 여러 면에서 나타나고있다. 「보일러」가 폭발하는가하면, 「빌딩」을 짓던 기사가 떨어지기도 한다. 자동차 사고도

    중앙일보

    1973.08.13 00:00

  • 경남·전남 경주 제외 전국에 대설|곳곳서 교통·통신 끊겨 최고 장성65cm

    새해 첫 주말인 6일 하오부터 7일 하오까지 서울을 비롯, 강원·충남 북·경기·전북·경북 등 내륙지방에 내린 큰 눈으로 곳곳에서 교통·통신이 끊기고 항공기가 결항했으며 고속「버스」

    중앙일보

    1973.01.08 00:00

  • 교통 사고 환자 싣고 가던 택시 다리서 추락 또 부상

    【청주】9일 하오 4시30분쯤 옥천군 옥천읍 옥각리 앞길에서 영동 여객 소속 충북 영5-1483호 「버스」 (운전사 박원화·35)와 영진 교통 소속 충북 영1-1383호 「택시」

    중앙일보

    1972.08.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