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No”는 다음이 기회라는 뜻

    쟁쟁한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과 국내 금융회사가 입주한 서울 역삼동의 강남파이낸스센터. 안순오 삼성생명 재무설계사(FC·Financial consultant)의 개인 사무실이

    중앙일보

    2008.09.14 09:49

  • 국내 근로자 은퇴하면 생활자금 21% 부족

    ▶1968년 생,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94년 하나은행, 2000년 미래에셋증권 홍보팀장, 2004년~ 피델리티 자산운용 마케팅 이사 피델리티 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피델리티

    중앙일보

    2008.09.06 20:40

  • 인터넷 쇼핑몰이 금광이면, 내 일은 곡괭이 파는 일

    인터넷 쇼핑몰이 금광이면, 내 일은 곡괭이 파는 일

    “더 이상의 방황은 없습니다. 이것으로 제 인생의 승부를 걸 겁니다.” 동대문 청평화시장에서 만난 김성식(26·사진)씨의 직업은 ‘사입(사들이기)’이다. ‘사입’이란 동대문·남대문

    중앙선데이

    2008.08.31 11:54

  • 초대는 없어도…패션쇼 찾아가 끝없이 셔터 눌러

    초대는 없어도…패션쇼 찾아가 끝없이 셔터 눌러

    최근에 찍은 작품이라며 김승완(29·사진)씨가 책 한 권을 내밀었다. 바로 한류스타 배용준의 지난 6월 일본 투어 활동을 담은 화보집이었다. 얼마 전 동료 둘과 함께 마련했다는 김

    중앙선데이

    2008.08.31 11:54

  • 인터넷 쇼핑몰이 금광이면, 내 일은 곡괭이 파는 일

    인터넷 쇼핑몰이 금광이면, 내 일은 곡괭이 파는 일

    염지현 인턴기자 “더 이상의 방황은 없습니다. 이것으로 제 인생의 승부를 걸 겁니다.”동대문 청평화시장에서 만난 김성식(26·사진)씨의 직업은 ‘사입(사들이기)’이다. ‘사입’이

    중앙선데이

    2008.08.30 22:37

  • '무늬만 토익 고득점'에 골탕 먹어온 기업들의 반격

    '무늬만 토익 고득점'에 골탕 먹어온 기업들의 반격

    9월부터 LG전자·포스코건설 등 기업들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난달 잡코리아가 상반기 입사시험 면접 경험자 10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중앙선데이

    2008.08.17 04:43

  • 조정장엔 단기로 자금 관리

    투자 리스크가 높아진 가운데서도 부자들은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우선 인플레이션 위험을 타지 않는 국내외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이후 주가가 큰 폭 떨어진

    중앙일보

    2008.07.26 13:55

  • 2008년 여름 중앙일보 대학생 인턴기자 합격자 명단

    ■취재부문 1)서울 ▷강윤식(서강대 중문 4) ▷남기엽(연세대 신방 3) ▷남윤서(서울대 국어교육 4) ▷류 란(고려대 영문 4) ▷류정민(숙명여대 정보방송 4) ▷송종호(한림대

    중앙일보

    2008.06.23 00:01

  • [NEWS & TREND] 황금알 낳는 면세점 경쟁 ‘후끈’

    요즘엔 면세점을 ‘황금알 낳는 거위’에 비유한다. 호텔보다 수지가 낫다는 평가다. 노른자위를 노리고 내로라 하는 대기업들이 시장 규모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면세점 경쟁에 열

    중앙일보

    2008.03.01 10:12

  • [특집 :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 “110억원 있어야 부자”… “10명 중 9명 자녀 유학

    과연 부자가 보는 부자는 어떤 존재인가.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고, 어떤 곳에 돈을 쓰고 싶어 할까. 그들이 선호하는 자동차는 무엇이고, 명품을 구입할 때는 어떤 점을 가장

    중앙일보

    2007.12.26 15:41

  • 황우진 "생명보험은 '제2의 가장'"

    ▶1955년 서울 生 · 서울고 · 서강대 영문학 학사 · 서강대학원 경영학 석사 · 94년 아메리칸모터스 · 2001년 푸르덴셜생명보험 인사부장 · 94년푸른덴셜생명보험 광화문

    중앙일보

    2007.09.25 15:27

  • [펀드매니저 24時] 수익률 전쟁에 울고 웃는 남자

    요즘처럼 주가 변동이 극심한 때면 대부분의 펀드매니저들은 잠을 못 이룬다. 취업생이 꼽는 유망 직종이나 배후자감 1순위에 올라 있는 펀드매니저. 국내 펀드 계좌 수(6월 말 기준

    중앙일보

    2007.09.12 11:47

  • [Forbes Korea 경영품질대상] 변화와 혁신으로 '신경영' 개척

    [Forbes Korea 경영품질대상] 변화와 혁신으로 '신경영' 개척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포브스코리아 경영품질대상(Forbes Korea Excellence Award) 수상자가 정해졌다.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이 리더십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중앙일보

    2007.08.26 18:29

  • [르포|금융사 VIP룸 24時] 와인파티에서 맞선 주선까지

    ▶ SC제일은행 역삼 PB센터. 한쪽 벽면이 통유리로 돼 있어 시원스럽고 파스텔톤 인테리어로 아늑해 보이는 VIP라운지에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개인 현금자산을 10억원 이

    중앙일보

    2007.07.13 12:38

  • [BUSINESS] 물 오른 물 사업

    세계적으로 물부족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물 투자가 블루오션 사업으로 떠올랐다. 제너럴 일렉트릭(GE) · 지멘스 등 다국적기업들이 서둘러 물 장사에 나서고 있다. 한국 정부와 일부

    중앙일보

    2007.07.07 11:41

  • [파워!중견기업] 전자제품 '피부 메이크업' 맡겨주시죠

    [파워!중견기업] 전자제품 '피부 메이크업' 맡겨주시죠

    오정현 대표 검정 바탕에 황금색 꽃과 나비 문양을 새긴 삼성전자 하우젠 에어컨, 유명 화가가 그린 빨간색 꽃 두 송이가 인상적인 LG전자 냉장고 '아트 디오스', 은색.파란색.빨간

    중앙일보

    2007.05.20 18:25

  • [대한민국 CEO 50人이 말하는 리더십 키워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직원들에겐 자신감을 주고, 고객들에겐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리더의 역할이다.특히 서비스 업종에서는 ‘신바람 경영’이 필요하다. 직원이 즐거워야 서비스도 잘하기 때문이다. 서비스

    중앙일보

    2007.04.07 17:49

  • [2007년 부자들의 투자법] “강남아파트 지고 해외펀드 뜬다”

    올해 부자들은 ‘펀드’에서 금맥을 찾고 있다. 특히 국내보다 증시 상승재료가 풍부한 일본·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관심이 높다. 해외 부동산에 간접투자하는 ‘부동산 리츠 펀드’도

    중앙일보

    2007.03.31 11:10

  • 올해 가격 많이 오른 아파트 톱 20

    올해 가격 많이 오른 아파트 톱 20

    올해 부동산시장은 강남.과천.목동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목동은 강남 집값 누르기가 풍선효과로 작용했고, 과천은 재건축 이슈가 호재다. 강남권에서는 대치동 아파트가 약진했다.

    중앙일보

    2006.12.07 14:05

  • 한국의 여성 부자(Korea's Richest Women)

    포브스코리아는 올해 두 번째 '한국의 여성 부자'를 선정했다. 한국의 최고 여성 부자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 꼽혔다. 이 회장의 재산은 1조3,960억원으로

    중앙일보

    2006.12.04 11:00

  • 세계 안전 감시하는 '보안관' 김영달 아이디스 사장

    아이디스는 1997년 대덕밸리의 벤처 업체로 시작해 현재는 미국의 GE·영국 데디케이티드 마이크로와 함께 세계 3대 DVR 업체로 손꼽히는 회사로 성장했다. 9월 6일 오후 서울

    중앙일보

    2006.10.06 06:28

  • 한국 벤처 부자 100인, 평균 나이 49세·재산 412억

    추석 명절 가족,친지들의 회식 자리에서 화제가 되는 단골메뉴는 역시 돈 이야기다. 사촌 누구는 무슨 일을 해서 떼돈을 벌었고, 친구 누구는 잘나가다가 사업에 망했다는 전언들이다.

    중앙일보

    2006.10.06 06:01

  • 新풍속도여성당구 인구 급증

    남자만 하란 법 있나요.』 16일 오전 서초동 서초종합시장 지하에 있는 한국당구아카데미. 18개의 당구대가 놓여 있는 1백70평의 당구장은 당구를 배우려는 여성 30명이 뿜어내는

    중앙일보

    1995.0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