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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새 서울대교구장에 염수정 주교 … 손 잡아준 정진석 추기경

    [사진] 새 서울대교구장에 염수정 주교 … 손 잡아준 정진석 추기경

     로마 교황청이 10일 정오(현지시간) 한국 천주교를 대표하는 자리인 제14대 서울대교구 교구장에 염수정 주교(오른쪽)를 임명했다. 이날 오후 7시 서울 명동성당 주교관에서도 같

    중앙일보

    2012.05.11 01:53

  • 3형제 신부로 유명, 고조부모는 순교 … 한국 천주교 역사 그 길을 걸어오다

    3형제 신부로 유명, 고조부모는 순교 … 한국 천주교 역사 그 길을 걸어오다

    염수정 주교는 겸손한 태도로 이름이 높다. 생전 김수환 추기경을 만날 때면 머리 숙여 정중하게 인사하곤 했다. 1993년 8월 김수환 추기경(왼쪽)과 산행에 나선 염 주교. 어떤

    중앙일보

    2012.05.11 01:10

  • 천주교 서울대교구 새 교구장 염수정 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 새 교구장 염수정 주교

    정진석(81) 추기경이 다음 달 서울대교구장 직에서 은퇴한다. 후임에는 염수정(69·사진)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가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천주교계에 따르면 로마 교황청은

    중앙일보

    2012.05.10 00:38

  • [현장에서] 조계종 재단까지 퍼진 김 추기경 사랑

    [현장에서] 조계종 재단까지 퍼진 김 추기경 사랑

    신준봉문화부문 기자몽골에서 극빈층을 위한 지역공부방을 운영하는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2만4814 달러(약 2700만원), 만성 질환을 앓는 농촌 노인을 돕는 전남의 여민동락노인복지센

    중앙일보

    2012.03.06 00:00

  • 이 눈 속에 … 김수환 추기경은 살아있다

    이 눈 속에 … 김수환 추기경은 살아있다

    이 눈은 고단했던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고스란히 목격했다. 평생 헐벗고 굶주린 이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기도 했다. 이 눈은 또 생명의 눈이다. 원래 주인을 떠나 앞 못 보는 타인에

    중앙일보

    2012.02.13 01:57

  • [사랑방] 이상훈 성결대 예술대학 교수,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임명 外

    ◆새 의자=이상훈(49) 성결대 예술대학 교수가 13일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이 예술감독은 성남시립합창단과 부천필코러스 지휘자로 활동했다. ◆학술

    중앙일보

    2011.07.14 00:00

  • [사진] 황우여·손학규, 평화방송 23돌 축하

    [사진] 황우여·손학규, 평화방송 23돌 축하

    26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평화방송·신문 창립 23주년 기념포럼 에 참석한 황우여 한나라당 대표대행, 염수정 주교, 손학규 민주당 대표(왼쪽부터)가 웃음을 짓고 있다. 200

    중앙일보

    2011.05.27 02:01

  • [팝업] “청소년 꿈 찾아줍시다” 불교 - 가톨릭 손잡다

    불교와 가톨릭이 청소년 복지 사업에서 손을 잡았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 스님)은 “명동성당의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사장 염수정 주교)을 지난 2일 방문해 소외된

    중앙일보

    2011.03.10 00:26

  • 김수환 추기경 2주기 … 다큐 ‘바보야’ 4월 개봉

    16일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2주기다. 김 추기경의 일생을 다룬 전기 다큐멘터리 ‘바보야’가 부활절 주간인 4월 21일 개봉된다. 90분 분량이다. 순교자 집안의 막내아들로

    중앙일보

    2011.02.16 00:05

  • [사진] 김수환 추기경 유지 받들어 ‘바보 나눔재단’ 창립

    [사진] 김수환 추기경 유지 받들어 ‘바보 나눔재단’ 창립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이어 갈 ‘바보의 나눔재단’ 창립식이 7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렸다. 정진석 추기경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홍보대사 김연아

    중앙일보

    2010.04.08 01:44

  • [브리핑] ‘바보의 나눔’ 7일 출범 外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기리는 모금전문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 7일 출범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공식 설립한 ‘바보의 나눔’은 개인과 단체·기업으로부터

    중앙일보

    2010.04.03 01:13

  • 김수환 추기경 떠나신 지 1년 … 그립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떠나신 지 1년 … 그립습니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아호는 ‘옹기’다. 직접 지은 이름이다. 배경이 있다. 조선시대, 천주교인이라면 잡히는 대로 순교를 당하던 박해시절이 있었다. 당시 교인들은 산 속으로 숨

    중앙일보

    2010.02.06 01:15

  • 김수환 추기경 추도 물결 이어져 … 4월 5일까지 추모 기간

    김수환 추기경 추도 물결 이어져 … 4월 5일까지 추모 기간

     22일 낮 12시 서울 명동성당 종탑에서 낮고 웅장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에 대한 추도 미사가 시작됐음을 알리는 종소리였다. 정진석 추기경의 주례로 진행

    중앙일보

    2009.02.23 02:52

  • 김 추기경 기념관 건립 추진 外

    ○…김수환 추기경의 기념관 건립이 추진된다. 정부 관계자는 17일 “한국 천주교 사상 첫 추기경인 고인이 차지해온 사회적 비중과 종교적 상징성 등을 생각할 때 기념관 건립이 필요해

    중앙일보

    2009.02.18 02:16

  • 가톨릭‘미술공모전’연다

    상금 총액이 2억5000만원이나 되는 ‘미술공모전’이 신설된다. 가톨릭에서 주최하는 ‘제1회 가톨릭 미술공모전’이다. 국내 종교미술 공모 사상 최대 규모의 상금이다. 그만큼 가톨릭

    중앙일보

    2008.10.16 01:43

  • [바로잡습니다] 9월 11일자 14면 '추기경에 튄 납골당 불똥' 기사 중

    ◆9월 11일자 14면 '추기경에 튄 납골당 불똥' 기사 중 '지역 주민들이 추기경의 옷깃을 마구 잡아당겼다'는 대목을 '지역 주민들이 염수정 주교를 비롯해 함께 있던 신부들의 옷

    중앙일보

    2007.09.12 04:27

  • 추기경에 튄 '납골당 불똥'

    서울 태릉성당 내 납골당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로부터 정진석 추기경이 탄 차량이 계란 세례를 받은 여파는 10일에도 계속됐다. 특히 천주교계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7.09.11 05:20

  • "내 소명은 한국교회 통한 아시아 선교"

    천주교 정진석(75) 추기경이 23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추기경 복장인 ‘빨간 수단(사제들 평상복)’이 아직 준비되지 않아 서울대교구장 복장인 ‘진홍색 수단’을 걸쳤다. 하지만

    중앙일보

    2006.02.23 21:40

  • [노트북을열며] 75세 '청년 추기경'을 기다리며

    "오늘만큼은 여기에 앉으시죠." 22일 밤 김수환 추기경은 신임 정진석 추기경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상석'을 양보했다. 전래 220여 년의 한국 천주교에 두 명의 추기경이 처음

    중앙일보

    2006.02.23 20:40

  • [종교단신] 천주교 서울대교구 새 교구장 대리 임명 外

    ◆천주교 서울대교구 새 교구장 대리 임명=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는 2일 염수정 주교 등 교구장 대리 소임을 조정하고 교구 소속 사제들을 인사발령했다. 서울대교구가

    중앙일보

    2006.02.03 21:06

  • 천주교 서울대교구, 복지시설 찾아 성탄 미사

    천주교 서울대교구, 복지시설 찾아 성탄 미사

    가톨릭 사회복지회 이상용 신부가 21일 서울 구로구 새솜공부방을 찾아 그곳 어린이들에게 선문을 주고 있다. '성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복지회(회

    중앙일보

    2005.12.23 21:20

  • "성체 줄기세포 연구 돕겠다" 가톨릭서 100억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배아 줄기세포 연구가 생명윤리에 어긋난다고 비판하는 한국 가톨릭이 대안으로 성체 줄기세포 연구 지원에 진력하기로 하고 이 분야에 100억원을 연차적으로 지원키

    중앙일보

    2005.10.06 11:02

  • "성체 줄기세포 연구 돕겠다" 가톨릭서 100억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배아 줄기세포 연구가 생명윤리에 어긋난다고 비판하는 한국 가톨릭이 대안으로 성체 줄기세포 연구 지원에 진력하기로 하고 이 분야에 100억원을 연차적으로 지원

    중앙일보

    2005.10.05 19:11

  •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대리' 두기로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대교구 승격 40주년을 맞아 최근 직능 및 지역담당 교구장대리제를 도입, 사목체계를 대대적으로 바꿨다. 7개 직능 분야를 담당할 직능 담당교구장대리 3명에는

    중앙일보

    2002.0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