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당신의 고객을 절대 손해 보게 하지 말라

    당신의 고객을 절대 손해 보게 하지 말라

    Q.존경 받는 글로벌 기업의 마지막 다섯 번째 조건으로 사회적 책임의 이행을 꼽으셨는데, 기업이 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나요?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요? 사회

    중앙선데이

    2010.07.25 00:51

  • 달동네 보일러 수리 ‘성북구 드림팀’ 서민끼리 나눔봉사로 혹한 녹인다

    달동네 보일러 수리 ‘성북구 드림팀’ 서민끼리 나눔봉사로 혹한 녹인다

    ‘금우 집수리 봉사단’의 보일러 수리공 안민섭(오른쪽)씨와 마권수씨가 서울 성북구 달동네에서 새 보일러를 설치하고 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들의 마음은 온기로 가득했다. [김

    중앙일보

    2010.01.16 01:20

  • 크리스마스 온정 … 이들이 있어 세상은 따뜻합니다

    크리스마스 온정 … 이들이 있어 세상은 따뜻합니다

    천안시 신부동 야우리백화점 앞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가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2010 사회복지 공동모금액’은 23일 현재 3억2400만원으로

    중앙일보

    2009.12.23 16:41

  • [TV중앙일보] 애틀랜티스호 발사 성공…NASA, 트위터 120명 초대

    애틀랜티스호 발사 성공…NASA, 트위터 120명 초대 11월 17일 TV중앙일보는 우주로 날아간 애틀랜티스호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가 현지시간 16일 오후 2

    중앙일보

    2009.11.17 17:56

  • MB 충청 집념에 정정길 “鄭은 중도 실용주의자” 천거

    MB 충청 집념에 정정길 “鄭은 중도 실용주의자” 천거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오전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준비를 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정부중앙청사 창성동 별관에 도착하고 있다. 최정동 기

    중앙선데이

    2009.09.07 10:41

  • MB 충청 집념에 정정길 “鄭은 중도 실용주의자” 천거

    MB 충청 집념에 정정길 “鄭은 중도 실용주의자” 천거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오전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준비를 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정부중앙청사 창성동 별관에 도착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정운찬 총리설’이 처음 나왔을 때

    중앙선데이

    2009.09.06 00:29

  • [강인식 기자의 ‘사람·풍경’] 함평 주포 ‘동네아들’ 박인천 경사

    [강인식 기자의 ‘사람·풍경’] 함평 주포 ‘동네아들’ 박인천 경사

    여름 뙤약볕에 포도 익기 좋은 날이었다. 일흔이 넘은 점순(가명) 할매는 포도밭에서 날품팔이를 했다. 남편이 먼저 가서, 할매들은 대개 혼자 산다. 자기 땅이 없으니까 남의 논밭에

    중앙일보

    2009.03.28 01:29

  • 불황이 만든 신풍속 … 연탄이 돌아왔다

    불황이 만든 신풍속 … 연탄이 돌아왔다

    연탄은 경기가 나빠질수록 호황을 누린다. 단돈 1200원인 연탄 세 장만 있으면 하루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불황의 역설’이다. 12일 지식경제부와 대한석탄공사에 따

    중앙일보

    2008.11.13 02:18

  • 강원 자원봉사 릴레이 9개월 대장정 출발 !

    강원 자원봉사 릴레이 9개월 대장정 출발 !

    강원도내 자원봉사 관계자 600여 명은 4일 오후 속초시문화회관에서 이웃사랑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실천의지로 ‘자원봉사 으뜸도, 삶의 질 일등도’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중앙일보

    2008.03.05 05:09

  • "내게 자율 말하던 김신일 교수, 지금은 정반대로 간다”

    중앙SUNDAY는 교육 수장을 지낸 9명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했다. 내신 파동을 계기로 대학 자율화와 입시개혁 논쟁이 촉발된 상태에서 한국 교육의 갈 길을 찾아보기 위해서다.

    중앙일보

    2007.07.02 17:19

  •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

    - 제2회 한국CEO그랑프리, '아름다운 CEO' 수상 - 108억원 기부 난치병 연구 돕고 독거노인 돕기 활동 - 구내식당 식사 등 검소한 생활 즐겨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중앙일보

    2007.01.03 07:27

  • [중앙일보를읽고] 이해인 수녀 송년시 팍팍한 삶에 큰 위로

    지난해 12월 19일부터 30일까지 중앙일보 2면에 실린 이해인 수녀의 '송년 기도시'를 읽으며 가슴이 훈훈해 지는 것을 느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 이 시의 연재는 독자를 위한

    중앙일보

    2006.01.03 21:16

  • [BOOK/꿈나무] 어릴적 내 얘기 들어보겠니

    [BOOK/꿈나무] 어릴적 내 얘기 들어보겠니

    행복한 고물상 이철환 글, 유기훈 그림, 랜덤하우스중앙, 216쪽, 8500원 사람의 본성은 착하다. 적어도 베스트셀러 '연탄길'의 저자 이철환이 되새김질해 놓은 세상 안에서는 그

    중앙일보

    2005.08.26 20:52

  • 렌즈에 담은 '시인의 상상력'…신현림 22일부터 사진전

    렌즈에 담은 '시인의 상상력'…신현림 22일부터 사진전

    ▶ "나를 빨래줄에 널고 나니 ‘내 몸은 빈 채 남겨졌다…’"는 글을 붙인 신현림씨의 사진 ’아무도 기거하지 않는 육신.’ 신현림(41)씨는 시인이면서 사진가다. '지루한 세상에

    중앙일보

    2004.09.21 17:56

  • [생각 뉴스] 혹한 속에서 피어나는 온정

    동장군이 겨울 한복판을 매섭게 내달린다. '절정'의 혹한 속에 이육사 시인은 눈감아 생각한다.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며 독립의지를 단련시켰다. 한파주의보 속에 전국이

    중앙일보

    2003.01.29 18:20

  • 작가 황석영씨 요리 에세이 펴내

    작가 황석영(黃晳暎·59)씨가 요리 에세이 『황석영의 맛과 추억』(디자인하우스刊)을 펴냈다. 그는 유년 시절 평양에서 먹은 '장떡' 이야기를 비롯해 방북 때 김일성 주석과 함께

    중앙일보

    2002.08.29 00:00

  • 대구 구인회씨 14년 요쿠르트 선행 화제

    "2년 전 혼자 사는 노인이 돌아가신 지 일주일 정도 지나 발견돼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뒤 요구르트를 배달토록 해 독거노인 80여명의 생사를 매일 아침 확인하게 됐지요. "

    중앙일보

    2001.09.12 00:00

  • 경비원·식당종업원 부부 '끝없는 이웃사랑'

    경비원과 세차원 부부의 끝없는 이웃 사랑이 주위에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북 정읍시 내장상동에 사는 박영덕(朴永德.47).노지현(盧之賢.45)씨 부부. 朴씨는 대한통운에서 건

    중앙일보

    2000.09.09 00:00

  • 국립민속박물관 '20세기 문명전' 성황

    "아빠, 이게 뭐야?" "응, 그건 남포라는 거야. 등불을 영어로 램프라고 하는데 거기서 나온 말이야. 옛날에 전기가 없을 때 남포로 불을 밝혔지. " "박래품은 무슨 말이야?"

    중앙일보

    1999.09.20 00:00

  • 18년만의 최악 물가…1월중 2.4% 껑충, 두달새 4.9%

    원화환율 상승과 세금인상으로 물가가 걷잡을 수 없이 치솟고 있다. 특히 석유류나 달걀.설탕.빵 등 생필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계에 주름살을 더하고 있다. 재정경제원은 1월 소비자물

    중앙일보

    1998.02.03 00:00

  • 7년간 독립문공원 노인 점심대접 김종은씨

    선거분위기에 휩쓸려 불우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뜨막한 요즘 원단장수 김종은씨(44·서울순화동 1의97)의「변함없는 선행」은 점심을 굶는 노인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여전히 뜨겁게

    중앙일보

    1992.12.16 00:00

  • 백원동전 살 물건이 거의 없다.

    ◎볼펜·연필·우표·엽서 등 몇개뿐/70년엔 두부 7모·라면 5봉지/80년에 두부 1모·라면 1개로 줄어 호주머니에 백원짜리 동전 1개만이 남았다치자.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중앙일보

    1992.01.17 00:00

  • 「한의 춤사위」 다시 열연

    공옥진 『새로 태어난 공옥진이를 보여 줄랑게요.』 「병신춤」으로 더 잘 알려진 일인창무극의 대가 공옥진씨(60)를 아는 사람이라면 지레 흥분할 수밖에 없는 얘기다. 지난 3월 다섯

    중앙일보

    1991.11.23 00:00

  • 옷값 3만3,600원/책값은 2,600원

    ◎90년 도시가계 월 소비지출 내용/쌀 월 3만6천6백원 지출/자가용 늘면서 개인 교통비도 급증/보충교육비가 교육비중 가장 큰 몫 도시에 사는 가정에서는 지난해 한달평균 쌀값으로

    중앙일보

    1991.07.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