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0대 노점상 일가족 4명 화재로 숨져

    가정집에서 불이나 자녀를 구하러 불 속에 뛰어든 가장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이 목숨을 잃었다. 6일 오후 11시쯤 대전시 동구 비래동 金모(34.노점상)씨의 2층 집에 화재가 발생,

    중앙일보

    2003.03.07 18:28

  • 쌀쌀해진 날씨|난방용품 구입 서둘 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시중에 난방용품이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올해 난방용품들은 기존제품에 새 기능을 추가한 것들이 나와있는데 안전·쾌적·편리성을 최대로 추구한 가스관련

    중앙일보

    1990.10.12 00:00

  • 전문대 입시 중단소동/안양공전/2천9백명 재시험

    【안양=김영석기자】 16일 오전9시20분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3동 안양공업전문대학 7동 4층 통신과 자재실에서 연탄난로 과열로 불이나 90학년도 입시를 치르던 수험생 2천9백40명

    중앙일보

    1990.02.16 00:00

  • 한밤 교회에 불

    13일 상오1시20분쯤 서울 중곡 1동 241의58 중곡장로교회(목사 오무길·43)내실에서 불이나 잠자던 오목사의 장녀 경하(17· 무학여고1년), 3녀 경미(13·용곡국교6년)양

    중앙일보

    1986.01.13 00:00

  • 가정집에 불 남매 소사

    2일낮 12시쯤 서울공능1동571의1 최기호씨 (36·광운대교수) 집 2층에서 불이나 최씨의 아들 정규군(6)과 딸 지연양(3) 남매가 불에 타 숨지고 최씨의 외조카인 유정실양 (

    중앙일보

    1986.01.04 00:00

  • 실화위장 4차례 방화 화재보험금 15억 타내|식료품대리점·공장차려

    화재보험금을 타내기위해 식료품대리점·세탁비누 공장 등을 차려놓고 불을 낸 뒤 실화로 위장, 4차례에 걸쳐 보험금 15억원을 가로챈 3형제 사기범 등 일당이 경찰에 불잡혔다. 전북도

    중앙일보

    1985.06.25 00:00

  • 도심다방에 불|종업원 둘요사

    27일하오 11시20분쯤 서울관수동120의1 제일다방 (주인 이주영·48)에서 연탄난로 과열로 불이나 내실에서 잠자고 있던 종업원 최윤양(25·여)등 2명이 숨지고 이숙자양(18)

    중앙일보

    1985.03.28 00:00

  • 하룻밤새 불 10건

    하룻밤사이 서울시내에서 모두 10건의 화재가 발생,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7일 하오 7시쯤 서울 방배 2동 942의 15 예림화원(주인 임장규·48) 안 목조 가건물

    중앙일보

    1984.12.28 00:00

  • 원목야적장에 불…피해 3억여원

    【인천=연합】5일하오6시45분쯤 인천시항동 7가57의1 인천항 도크내 옥산실업 (대표 최덕수·56)원목야적강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직경 70∼1백50cm, 길이15m의 수입원목 1

    중앙일보

    1984.02.06 00:00

  • 안전장치 강화 값도 5∼10%올라|전자석유난로·전자요도 나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난방용품준비를 서두르는 가정이 늘고있다. 올해 난 방용품은 상가와 백화점등에 지난 중순부터 선보이기 시작, 예년보다 열흘쯤 빨리 등장했 다. 대

    중앙일보

    1983.10.21 00:00

  • 아파트공사장에 불…3명 소사

    1일 새벽 1시15분쯤 경기도시흥군과천면문원리 H건설 고층아파트 신축공사장 가건물에서 불이나 건물안에 있던 콘크리트공 김창수씨(42) 등 3명이 불에 타 숨지고 가건물을 모두 태웠

    중앙일보

    1983.02.01 00:00

  • 강추위틈타 화마기승|서울에 하룻밤새 16건

    6일밤과 7일 새벽 사이 서울시내에서는 모두 16건의 화재가 발생,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화상을 입었으며 모두 2천7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7일 0시 5분쯤 서울중구 을지노2

    중앙일보

    1982.12.07 00:00

  • 낙지 골목에 불

    6일 상오 5시5분쯤 서울 서린동 108 속칭 낙지골목에 있는 신미식품(주인 지옥수·37)에서 불이나 이웃 가야 제과점등 8개 점포 1백여 평을 태우고 20분만에 꺼졌다. 경찰추산

    중앙일보

    1981.02.06 00:00

  • 택시운전사 집에 보관한 휘발유 폭발로 2명 소사

    【진주】14일하오 7시30분쯤 진주시 봉곡동477의15 백원기 씨(27· 「택시」운전사)집 부엌에서 휘발유통 폭발로 불이나 방안에 있던 백씨의 아내 이연자 씨(26)와 아들 승일

    중앙일보

    1979.07.16 00:00

  • 미아성결교회에 불

    8일 하오 7시쯤 서울 도봉구 미아4동 3의210 미아성결교회(목사 한량수·35)에서 불이 나 38평되는 교회건물과 이웃 조영순씨(33·여)의 14평짜리 집을 태웠다. 불은 예배시

    중앙일보

    1978.11.09 00:00

  • 두곳서 불 6명사상

    ▲5일상오2시10분쯤서울용산구서계동196자동차부품상인한국유리「시트·커버」상회(주인조재복·31)에서불이나 옆점포 파지수집상인 태림사(주인 이영균·45)숙직실에서 잠자던 태립사종업원

    중앙일보

    1978.03.06 00:00

  • 화재 11건 발생

    14일과 15일새벽사이 서울시내에서는 산불1건을 포함해 모두11건의 화재가 발생, 12명이 중경상을 입고1천4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15일상오 0시28분쯤 종로구종로2가84

    중앙일보

    1978.02.15 00:00

  • 목공소에 불 한명이 ?사

    11일 상오 2시30분쯤 서울 강서구 궁동 192 이동령씨(29)가 경영하는 목공소에서 연탄난로 과열로 불이나 목공 안병일씨(22)가 불에 타 숨졌다.

    중앙일보

    1978.01.11 00:00

  • 공덕동 양품상가에 불

    29일 상오 7시20분쯤 서울 마포구 공덕동436 공덕동 연립 양품점 골목안 공덕사(주인 김정환·40)에서 불이나 15개의 목조점포 1백여 평을 태워 8백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40

    중앙일보

    1976.12.29 00:00

  • 사무실에 불…3명 소사

    17일 상오 2시40분쯤 서울 중구 충무로 3가 28의 25 대원 식품 (주인 이기용·47) 2층에 세든 일신광고 (주인 정태화·35) 사무실에서 불이나 사무실에서 잠자던 종업원

    중앙일보

    1976.12.17 00:00

  • 가방공장에 불

    지난 30일 하오 4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2동 2028 김미조씨(35) 집 「비닐」가방공장에서 불이 나 안방에서 TV를 보고있던 김씨의 맏아들 태열군(7), 맏딸 민정양(4

    중앙일보

    1976.11.01 00:00

  • 일식집에 불

    14일 하오1시2O분쯤 중구북창동114 진양일식집(주인 권령국·36) 주방에서 불이나 주방과 2층 별장「살롱」 (주인 이인채· 33) 80평중 4O평을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

    중앙일보

    1976.07.15 00:00

  • 연탄난로과열로 불

    2일하오7시35분쯤 서대문구북아현동801 이성구씨(62)집에 세든 이영양씨(29·행상)의 2층목조다락방에서 연탄난로 과열로 불이나 2층20평을 모두 태우고 20분만에 꺼졌다. 경찰

    중앙일보

    1976.03.04 00:00

  • 서비스공장에 불|종업원1명 소사

    28일상오2시30분쯤 서대문구창천동72의14 고려자동차정비공장(주인 이기부·56) 숙직실에서 연탄난로과열로 불이나 숙직실에서 잠자던 종업원 김종학씨(31)가 블타숨지고 6평짜리 숙

    중앙일보

    1976.0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