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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 27일 횡성에서 개막
제35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이 27일 횡성에서 개막한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27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35회 전국 세팍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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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태국의 벽 못 넘었다…여자 세팍타크로 단체전 은메달
지난 6월 세계선수권 출전을 앞두고 출정식을 가진 세팍타크로 대표팀. 사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한국 세팍타크로가 아시안게임 여자 레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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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발차기로 금메달 노리는 세팍타크로 이준욱
이준욱이 경기 도중 롤링스파이크를 날리는 모습. 사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21년 만의 금메달을 향해 오늘도 몸을 날린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이준욱(22·목원대)이 생애 첫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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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인데 1.9만명 북적북적…노인 38% 시골에 선수들 몰린 이유
충북 보은군은 해발 430m, 폭 5m 황톳길로 조성된 왕복 14㎞ 말티재 꼬부랑길에선 야외 체력 훈련을 할 수 있다. 사진 보은군 ━ 폭염 기간 1만9000명 보은서 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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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쿼드 대표팀, 세계선수권 2년 연속 우승
태국에서 열린 제36회 세계선수권에서 4개의 메달을 따낸 세팍타크로 대표팀. 사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세팍타크로 남자 쿼드(4인조)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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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응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홍보대사 위촉
세팍타크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응수(가운데)와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왼쪽 둘째). 사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배우 김응수가 세팍타크로 홍보대사를 맡았다. 대한세팍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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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세팍타크로대회 개막
29일 부산체고에서 열린 2022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세팍타크로대회. 사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2022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세팍타크로대회가 개막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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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 남자 4인조 사상 첫 금메달
태국 세계선수권(킹스컵)에 출전중인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 [사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최초로 쿼드(4인조)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세팍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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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마크론, 한국세팍타크로협회 등 용품 후원 계약
이탈리아 스포츠 용품 브랜드인 마크론이 한국세팍타크로협회, 여자프로배구 AI페퍼스, 프로축구단 대전 하나 시티즌 등과 잇따라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마크론은 이탈리아 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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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선수·시민 모두 즐기며 가요 100년간 개척해온 스포츠 강국으로의 길
지난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기계체조 남자 일반부 도마 경기에서 우승한 ‘도마의 신’ 양학선. 이번 전국체전 체조 종목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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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 세계선수권 더블 준우승
2019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세팍타크로 대표팀. [사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19 세계선수권 더블 이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영만(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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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 벽 못 넘은 女 세팍타크로, AG 팀 레구 첫 銀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대회 금메달을 꿈꾸는 한국 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하고 있다. 진천=프리랜서 김성태 한국 여자 세팍타크로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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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에 집돌이된 퇴직자, 우연히 탁구장 갔다가···
━ [더,오래] 박영재의 은퇴와 Jobs(26) 은퇴 후 중년층은 이직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점점 불면의 밤이 길어지고 사회에서 소외된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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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중국 탁구,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아시아가 곧 세계다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양궁 여자 국가대표 장혜진(왼쪽)과 남자 국가대표 김우진. 진천=우상조 기자 '아시안게임이 곧 올림픽이다.' 18일 개막할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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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이 컬스데이였다면, 이번엔 세팍걸벤저스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대회 금메달을 꿈꾸는 한국 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 진천=프리랜서 김성태 세팍타크로(Sepaktakraw). 국내에서 많이 하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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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한국 주먹, 12년 만에 금펀치
신종훈이 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49㎏급 결승전에서 비르잔 자키포프에게 3-0 판정승을 거둔 직후, 링 위에서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대한민국 복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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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공중부양킥 터졌다, 비주류의 함성도 터졌다
아시안게임은 45억 아시아인의 축제다. 한·중·일 3국이 메달의 절반 이상을 가져가지만 세팍타크로는 예외다. 한국의 김영만(왼쪽)이 남자부 더블 결승전에서 공중킥을 날리자 미얀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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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남자 대표팀 준우승, 미얀마에 막혀 연속 은메달… “또 미얀마야?”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미얀마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영만(28·청주시청), 정원덕(26·고양시청), 임안수(26·고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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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종목 '카바디' 술래잡기 연상케해…어떤 종목인지 알고보니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은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 진행된다. 이런 가운데 미국 뉴욕타임스 18일(현지시간) 아시안게임에 채택된 이색 종목을 소개하며 ‘카바디’와 ‘세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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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세팍타크로 지각 동메달 몰수에 항의한 라오스
남자 세팍타크로에서 지각으로 실격패한 라오스 대표팀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22일 세팍타크로 여자부 기자회견에 참여한 라오스 팀 관계자는 "남자부에서 동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억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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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디 '숨을 참고 사냥에 나선다'…어떤 종목인지 알고보니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은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 진행된다. 이런 가운데 미국 뉴욕타임스 18일(현지시간) 아시안게임에 채택된 이색 종목을 소개하며 '카바디'와 '세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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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라운지] 여자 배드민턴, 중국과 우승 다툼 外
여자 배드민턴, 중국과 우승 다툼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1일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 준결승에서 인도를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여자 대표팀은 8년 만에 정상 도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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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숨은 빅매치 4선
남자 축구 한·일전만큼이나 뜨거운 인천 아시안게임의 숨은 빅매치 4가지를 소개한다. ◆남자 하키 파키스탄 vs 인도=남자 하키는 4파전 양상이다. 한국(세계랭킹 8위)·인도(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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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약소국 블로그 기자단이 본 아시안게임
인천 아시안게임의 슬로건은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다. 그런데 영어 슬로건은 다르다. ‘Diversity Shines Here(다양함이 이곳에서 빛난다)’다. 두 가지 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