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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12번째 챔프전 우승...국내 프로스포츠 최다 신기록

    우리은행, 12번째 챔프전 우승...국내 프로스포츠 최다 신기록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는 우리은행 선수들. 뉴스1 슛을 시도하는 김단비(오른쪽). 우리은행 우승의 주역이다.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WKBL)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열세 전

    중앙일보

    2024.03.30 20:30

  • 나란히 농구 챔피언…결혼 앞두고 경사 났죠

    나란히 농구 챔피언…결혼 앞두고 경사 났죠

    안양 KGC인삼공사와 우리은행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배병준(왼쪽)과 고아라. 2년 반을 사귄 두 사람은 13일 결혼한다. 김종호 기자   “안녕하세요. 챔피언 부부입니다.”  

    중앙일보

    2023.05.11 00:02

  • 판 뒤집은 삼성생명, 2인자 벗은 임근배·김한별

    판 뒤집은 삼성생명, 2인자 벗은 임근배·김한별

    챔프전 우승 트로피와 함께 활짝 웃는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왼쪽)과 MVP 김한별. “설레고 떨려서 잠 한숨 못 잤습니다. 우승 트로피를 보고 있어도 우승이 실감 나지 않네요.”

    중앙일보

    2021.03.17 00:03

  • 김한별 폭발 삼성생명, 언더독 반란 계속

    김한별 폭발 삼성생명, 언더독 반란 계속

    삼성생명 승리의 주역 김한별(오른쪽)이 KB 박지수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에이스 김한별(35·1m78㎝)의 슛이 폭발했다. 삼성생명은

    중앙일보

    2021.03.08 00:03

  • ‘어머니의 이름으로’ 첫 우승 도전 김한별

    ‘어머니의 이름으로’ 첫 우승 도전 김한별

    35세의 나이에 자신의 챔프전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한별. [사진 삼성생명] “언더독(스포츠 대결에서 약자)의 반란은 계속됩니다.”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포워드 김한별

    중앙일보

    2021.03.05 00:03

  • 국보급 센터 박지수, 별브론 김한별…바스켓퀸은 누구

    국보급 센터 박지수, 별브론 김한별…바스켓퀸은 누구

    KB 박지수와 삼성생명 김한별(아래 사진)이 여자 프로농구 정상을 놓고 맞대결한다. [뉴시스] 여자 프로농구(WKBL) KB의 ‘국보급 센터’ 박지수(21·1m98.1㎝)와 삼성

    중앙일보

    2019.03.20 00:02

  • KB 박지수 날았다, 우리은행 6년 천하 끝났다

    KB 박지수 날았다, 우리은행 6년 천하 끝났다

    3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KEB하나은행의 경기. KB의 박지수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중앙일보

    2019.03.04 00:04

  • KB 박지수 날았다, 우리은행 6년 천하 끝났다

    KB 박지수 날았다, 우리은행 6년 천하 끝났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6년 천하를 끝낸 KB 박지수. [프리랜서 김성태]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박지수(21)가 우리은행의 ‘6년 천하’에 마침표를 찍었다.   KB는

    중앙일보

    2019.03.03 18:58

  • [여자프로농구] “부숴버리겠다”고 장담한 이경은, KDB생명 챔프전 올렸다

    [여자프로농구] “부숴버리겠다”고 장담한 이경은, KDB생명 챔프전 올렸다

    KDB생명의 이경은(왼쪽)이 삼성생명 이유진의 수비를 피하며 골밑슛을 하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KDB생명이 삼성생명을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2010~2011 여자프

    중앙일보

    2011.03.24 00:16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5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

    삼성생명이 다섯 시즌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삼성생명은 24일 천안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국민은행을 68-63으로 따돌리고 3연승

    중앙일보

    2010.03.25 00:53

  • 삼성생명 V5 여름리그 '퀸'

    삼성생명 V5 여름리그 '퀸'

    5년5개월 만에 여자 프로농구 정상에 오른 삼성생명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안고 환호하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삼성생명이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배 2

    중앙일보

    2006.07.28 05:00

  • 결[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 - 삼성생명 '갈 데까지 가 보자'

    결[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 - 삼성생명 '갈 데까지 가 보자'

    국민은행 신정자(左)가 삼성생명 변연하를 밀착수비하고 있다. 삼성생명 주포 변연하는 20득점에 그쳤다. [천안=연합뉴스] 결국 종착역까지 왔다.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이 26일 천안

    중앙일보

    2006.07.27 05:40

  • 국민은행 '물러설 수 없다' 반격 1승

    국민은행 '물러설 수 없다' 반격 1승

    삼성생명 바우터스(中)와 국민은행 스테파노바(右)가 볼을 다투고 있다. 왼쪽에 서있는 선수는 국민은행의 신정자. [용인=연합뉴스] 국민은행이 적지에서 귀중한 1승을 챙기며 벼랑 끝

    중앙일보

    2006.07.25 05:27

  • 튀는 땅콩 한재순… 실업 → 대학 → 실업 경력도 매우 독특

    튀는 땅콩 한재순… 실업 → 대학 → 실업 경력도 매우 독특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은 20일 여름리그 챔피언결정전 첫 경기에서 국민은행 가드 한재순(1m65㎝.(左)) 때문에 고전했다. 정선민.신정자.곽주영 등 국민은행의 포워드들을 모두 1

    중앙일보

    2006.07.22 05:40

  • [스포츠카페] 남자배구, 22일 전주서 불가리아와 격돌 外

    [스포츠카페] 남자배구, 22일 전주서 불가리아와 격돌 外

    *** 남자배구, 22일 전주서 불가리아와 격돌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2~23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불가리아와 2006 월드리그 국제남자대회 예선 D조 홈 2연전을 한다. **

    중앙일보

    2006.07.19 05:26

  • [사진] "챔프전 가자!"

    [사진] "챔프전 가자!"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4강 플레이오프 국민은행 대 신한은행의 3차전 경기에서 국민은행 정선민(가운데)이 신한은행 디종으로부터 공격자반칙

    중앙일보

    2006.07.17 20:23

  • '김세롱은 우승 보험' 삼성생명 챔프전 선착

    '김세롱은 우승 보험' 삼성생명 챔프전 선착

    김세롱삼성생명의 안 바우터스(上)가 골밑슛을 하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한 선수가 조용히 성장하고 있다. 이 선수가 200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에

    중앙일보

    2006.07.17 05:17

  • [스포츠카페] 매버릭스 - 히트, NBA 챔프전 격돌 外

    *** 매버릭스 - 히트, NBA 챔프전 격돌 댈러스 매버릭스가 4일(한국시간) 피닉스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지구 결승(7전4선승제) 6차전에서 피닉스 선스에

    중앙일보

    2006.06.05 10:03

  • 캐칭! 그녀를 아무도 못 잡았다

    캐칭! 그녀를 아무도 못 잡았다

    연장 2분15초쯤, 68-68 동점에서 3점슛을 던지기 위해 솟구치는 모습은 머리를 기른 마이클 조던 같았다. 타미카 캐칭. '우승 청부사'란 별명은 빈말이 아니었다. 우리은행은

    중앙일보

    2006.03.09 05:45

  • 우리은행 - 신한은행 '농구의 여왕' 다툼

    우리은행 - 신한은행 '농구의 여왕' 다툼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여자프로농구 2006 겨울리그 여왕 자리를 다투게 됐다. 신한은행은 27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삼성생명을 6

    중앙일보

    2006.02.28 05:53

  • 전주원의 힘…신한은행 꼴찌서 정상으로

    전주원의 힘…신한은행 꼴찌서 정상으로

    ▶ 우승이 확정되자 신한은행 선수들이 챔피언 티셔츠를 입고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아줌마의 힘을 보여줬다는 게 자랑스러워요." '돌아온 미시 가드' 전주원(33)이 지난 시즌

    중앙일보

    2005.09.19 19:22

  • '감독님이 삭발했어' 똘똘 뭉친 우리, 챔프전 진출

    '감독님이 삭발했어' 똘똘 뭉친 우리, 챔프전 진출

    ▶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인 우리은행 김영옥(左)이 삼성생명 나에스더의 파울로 공을 놓치고 있다. [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패권은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대결로 압축됐다. 챔피언

    중앙일보

    2005.09.13 04:05

  • 높구나! 우리은행

    높구나! 우리은행

    춘천 우리은행이 수원 삼성생명에 내리 2승을 거둬 2005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챔피언 등극에 한 발짝만 남겼다. 우리은행은 1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중앙일보

    2005.03.13 18:21

  • 삼성생명 5연속 챔프전 올랐다

    삼성생명 5연속 챔프전 올랐다

    ▶ 삼성생명 변연하(中)와 박정은(右)이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은 뒤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수원=연합] 수원 삼성생명이 인천 금호생명에 2연승을 거두고 여자 프로

    중앙일보

    2005.03.07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