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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아 한족 뺨이 붉은반점

    문>8세된 여아의 엄마입니다. 2살 때부터 아기의 한쪽 볼에 빨간 반점이 띄엄띄엄 나있습니다. 비타민C가 좋다고 해 계속 먹이고 있습니다만 오래되면 까맣게 된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중앙일보

    1984.02.01 00:00

  • 아기머리에 붉은 반점

    생후 5개월된 여아의 엄마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아기의 정수리부분에 조그마한 붉은 반점같은 것이 보이더니 2개월 째부터는 딸기 표면처럼 부어오르면서 점점 커져 지금은 직경 3cm정

    중앙일보

    1983.10.19 00:00

  • 진료실

    문 35세의 남자로서 20대초부터 앞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눈에 띄게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앞머리결이 가늘고 거칠며 두피가 가렵기도 합니다. 또 3∼4㎝정도 자라

    중앙일보

    1983.01.22 00:00

  • 소아과질환야뇨증 구박·무안주지 말라 ⑩

    오줌을 가릴수 있는 나인인 4∼5세가 지나고서도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오줌을 싸는 것을 야뇨증이라고 한다. 5세가 되어도 밤에 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가 전체의 10∼15%나 되므

    중앙일보

    1982.09.11 00:00

  • 10세여아 코가 답답해 고통겪어|편도비대·알레르기성 비염 인듯

    10세 여아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평소에도 코가 답답하다면서 자꾸 손등으로 눌러 비비고 감기가 아닌경우에도 코때문에 한참씩 재채기를 합니다. 잘때도 아무리 주의를 줘도 입을 벌리

    중앙일보

    1982.09.04 00:00

  • 이성을 한 인간으로서 자연스럽게 사귀도록 가르쳐야 한다

    가끔 저녁식사 후 꼬마들을 따라 석촌 호수가로 산책을 나간다. 대도시에 살면서 우리 마을에 이런 자연호수가 있다는 사실은 진실로 고마운일이요, 나가보면 제법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중앙일보

    1982.08.26 00:00

  • 건강상식

    문 8세 여아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베개를 베고 잠잘 때 코나 목구멍에 뭣 인가 걸린 듯이 숨이 넘어가는 것처럼 가쁘고, 심호흡을 하는 것처럼 가슴전체가 움직이면서 힘겹게 숨을

    중앙일보

    1982.08.14 00:00

  • 62살 처녀스튜어디스 내한

    지구를 8백30바퀴나 돈 62세의 할머니 스튜어디스「코니·워커」씨(NWA소속)가 20일 올 들어 두 번째로 한국을 다녀갔다. 스튜어디스 생활 33년에 비행시간은 3만3천시간. 1천

    중앙일보

    1981.06.22 00:00

  • 부모와 떨어져 자란 아기는 성장이 더디다

    우리나라 생후18개월짜리 아기가「엄마」 「어머니」 「맘마」 「아빠」에 「까까」라는 말까지하게되면 언어생활에서는 우등생에 속한다. 이밖에도「언니」 「물」 「멍멍」등에서 「빠이빠이」까

    중앙일보

    1978.03.06 00:00

  • 어린이 유괴는 막을 수 있다 |유형별로 살펴보는 동기와 방지책 (1) 원한에 의한 유괴 |어린이는 결코 어른의 희생물이 될 수 없다

    『자라나는 어린이를 더 이상 어른들의 희생물이 되게 하지말자.』세계최대 유괴사건의 하나인 1932년의 「찰즈·린드버그」2세사건 이후 유괴는 세계적으로 유행돼 왔으나 우리나라에서 유

    중앙일보

    1975.08.28 00:00

  • 보육원에 불…영아 14명 소사|수유동 십자군연맹부설「천사의 집」서

    12일 상오 8시7분쯤 서울 도봉구 수유1동52의32 한국십자군연맹부설 영아보육원 천사의 집(원장 백영숙·53·여)2층3호 육아 실에서 불이나 3호실과 1호실에 있던 생후1일∼1개

    중앙일보

    1975.03.12 00:00

  • 5∼6세 여아용「원피스」

    예쁜 옷에 한창 눈뜨기 시작하는 어린 딸들을 위해 엄마는 되도록 많이 옷을 만들어 입히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옷은 안을 넣을 필요가 없고 옷감도 비교적 싸므로 바느질에 경험이 없

    중앙일보

    1973.08.07 00:00

  • 성격형성은 영유아기에

    한 인간은 성격형성의 가소성이 가장 풍부한 영유아기에 가족의 절대적 영향을 받으면서 하나의 인격체로 성장해간다. 이렇게 형성된 어릴 때의 성격바탕은 성인생활에까지 거의 대부분이 옮

    중앙일보

    1971.08.06 00:00

  • 박봉에 시달려 아내는 병으로 죽고…고아들의"아버지"…어느 학사순경

    어린 고아 3명을 남몰래 키워온 학사순경이 아내마저 산후 후유 중으로 숨지게 되자 양육에 힘겨워하는 것을 동료 경찰관들이 26일 전해 듣고 안타까와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 경찰서

    중앙일보

    1970.08.26 00:00

  • 어린이(3)|사랑의 편재

    ①향상된 체위 ②OX식 교육의 가치관 ③사랑의 편재 ④전통과 현실의 혼란 ⑤문화실조 공기나 물 이상으로 조금만 모자라도 곧 목마름을 느끼게 되는 것이「사랑」이다. 연한 조직들이 모

    중앙일보

    1970.05.04 00:00

  • 비정의 어머니 수배

    『엄마가 나를 강에다 밀어 넣었어요』-.일요일인 15일 하오7시5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457번지 앞 한강에빠져 허우적거리던 6살 가량의 사내아이가 지나던 뱃사공 이모(50)씨에

    중앙일보

    1968.09.16 00:00

  • 다섯 쌍동이 2제…

    (상)다섯 쌍동이를 낳은「오르티스」(26) 부인. 생존한 네 갓난아기가 엄마 옆에 누워있다. 【멕시코=AP】 (하)「파나마」출신의 「하리스」(33)씨가 네개의 엽권연을 손에 쥐고

    중앙일보

    1967.0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