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상

임도경 뉴스위크 편집장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金后蘭)는 25일 임도경(林度京.43) 중앙일보 뉴스위크 한국판 편집장을 제20회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林편집장이 '최규선 게이트

최은희 여기자상 박미현·강승아씨

올해 최은희(崔恩喜)여기자상 수상자로 박미현(朴美賢ㆍ37·(左)) 강원도민일보 문화부장과 강승아(姜昇娥ㆍ34) 부산일보 문화부 기자가 선정됐다. 최은희 여기자상은 일제시대 여기자

[동정] 박금옥 전 중앙일보 편집위원

박금옥 (朴今玉) 전 중앙일보 편집위원이 17일 열린 '사랑의 친구들' (총재 朴英淑) 이사회에서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朴사무총장은 한국 여기자 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88년

최은희 여기자상에 유현순씨 수상

최은희 여기자상 심사위원회 (회장 김후란.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는 22일 KBS 보도제작국 유현순 (柳賢順) 부주간을 제16회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柳부주간이 기획.진

[인물동정]이희정 한국일보 사회부기자

崔恩喜 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 ◇李熙晶한국일보 사회부기자가 제15회 崔恩喜 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李기자는 지난해 6월 캄보디아에서 일제하 종군위안부 피해자인 훈할머니를 최초

김혜원, 14회 崔恩喜여기자상 수상

◇金惠媛 코리아헤럴드 정치부장이 崔恩喜 여기자상 제14회 수상자로 10일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7일 오후5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本社 박금옥부국장 女記者클럽 회장에

중앙일보 朴今玉 편집위원(부국장)이 30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한국여기자클럽 96년도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이화여대에서 국문학을,동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최성자 한국일보생활부장 13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

崔成子(42) 한국일보생활부장이 제13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崔부장은 75년 한국일보에 입사,국제부.문화부. 생활과학부를 거쳤으며 95년『한국의 멋,맛,소리』라는 저서

임영숙,12회 崔恩喜여기자상 수상

◇任英淑 서울신문 문화부장과 朴聖姬 한국경제신문 문화부장이 24일 제12회 崔恩喜여기자상(심사위원장.김형덕 前한국여성개발원장)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5월9일 오후5시30분 프레

박용진,정봉규,김창원,이동호,김영진,이시욱

◇朴容晋 醫界신문사장은 중국 최대의 의약계 전문지인 中國醫藥報(사장 劉海起)와 醫.藥學(신약개발 등)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보 교류를 위해 뉴스특약 독점계약및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

김징자 문화일보 부국장겸생활부장 이 제10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북여고·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김씨는 1966년 중앙일보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한 후 주간부·여성부·

이정희 연합통신 국장|「최은희 여기자 상」받아

이정희 연합통신 외신국장이 올해의 제9회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91년 5월 한국언론사상 첫 국장이 된 이씨는 62년 동화통신에 입사한 후 30여년 간 주로 외신

◇최규하=80년 광주사태와 계속된 학생소요에 책임지고 대통령직 사임발표. 그러나 그의 사임은 당시 이른바 신군부의 압력에 의한 것으로 전두환정권 탄생에 길을 열었다. ◇최은희=84

여기자상 수상자 격려

김옥숙 여사(대통령부인)는 4일 오후 금년도 최은희 여기자 상을 수상한 KBS 남승자 기자를 청와대로 초청, 격려했다.

최은희 여기자상 받아

◇남승자 KBS보도제작3부장이 제8회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자로 서정했다. 68년 KBS에 입사, 사회부·경제부·문화부 등을 거친 남씨는 우리 사회문제를 문화부문에서 예리하게 진단,

작고한 여성 언론인 최은희·박현서|장학사업·유고 집 출간 눈길

작고한 여성언론인 두 사람의 책이 최근 잇따라 출간되었다. 84년 79세의 나이로 타계한 추계 최은희씨의 전집 총 5권, 90년 세상을 뜬 광전 박현서씨(1924∼1990)의 유작

여기자상 수상자 접견

◇금왕숙여사(대통령부인)는 1일 낮 금년도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인 김영신련<왈매신 생활부장을 경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7회 최은희 여기자상/김영신 연통부장 수상

제7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김영신연합통신 생활부장 직무대행 (47·사진)이 선정됐다.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형덕)는 11일 김씨가 시리즈 「이런 것은 고치자」(89

여기자상 수상자 오찬

대통령 부인 김옥숙여사는 14일 제6회 최은희 여기자 상을 받은 김운나·전상수 씨를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환담.

제4회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자로|본사 문화부 박금옥 차장 선정

제4회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자로 중앙일보 문화부 박금옥 차장 (43)이 선정됐다. 최은희 여기자상 심사 위원회 (위원장 조경희)는 7일 박 차장이 여성 인권 옹호 및 남녀 차별 문

40대 여류 잇따라 작품집 발간

문단의 각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40대초·중반의 여류문인들이 오랜 작업끝에 무게있는 저서들을 내놓아 문단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정희씨의 장시집 『아우내의 새』는 16세에

최은희 여기자상에|경향신문 강용자씨

제3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경향신문 논설위원 강용자씨(44)가 선정됐다. 강씨는 65년 경향신문사에 입사하여 주로 생활과학부와 문화부에 근무해왔다.

최은희여기자상 장명수씨가 받아

제2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장명수씨(43·한국일보문화부장)가 선정됐다.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태영)는 3일 장씨가 「여기자 칼럼」을 통해 우리의 삶과 주변의 정치·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제81화 30년대의 문화계

튼튼한 재정과 우수한 기자를 망라하였으므로 이를 활용하여 조선에서 제일가는 신문을 만들려고 하몽은 주야로 고심하였다. 조선일보가 민중의 신문이 되기 위해서는 민중을 즐겁게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