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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도 인기 짱! 대학강단에 선 스타들
몇 년 전만 해도 연예인 교수라고 하면 장미희와 김희애가 먼저 떠올랐다. 그러나 요즘엔 대학 강단에 서는 스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아나운서, 운동선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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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SBS '여고시절' 특별출연
인기 가수 엄정화가 오는 23일 밤 9시50분 방영되는 SBS 일요시트콤「여고시절」에 특별 출연한다. 엄정화는 여고시절 문교부 최고위층 자녀로, 예쁜 얼굴에 예의까지 바른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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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여고시절' 전영록·구창모 카메오 출연
"나의 뜨거운 마음을/불같은 나의 마음을/다시 태울 수 없을까/헤어지긴 정말 싫어…. " 1980년대 미소년의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전영록이 무대에 올라 히트곡 '불티'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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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트콤 '여고시절' 전영록·구창모등 출연
"나의 뜨거운 마음을/불같은 나의 마음을/다시 태울 수 없을까/헤어지긴 정말 싫어…. " 1980년대 미소년의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전영록이 무대에 올라 히트곡 '불티'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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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주말시트콤「여고시절」내달 2일 첫 방송
유정현, 임성민, 백지연씨 등 인기 프리 아나운서들이 대거 출연한다고 해서 화제를 모은 SBS의 새 주말 시트콤「여고시절」(매주일요일 밤 9시50분)이 내달 2일 첫 방송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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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70분간 SBS 토크쇼 출연
지난해 무기 구매 로비로 기소됐던 재미교포 로비스트 린다 김(48.본명 김귀옥.사진) 이 20일 방송하는 SBS '한선교.정은아의 좋은아침' (오전 9시30분) 에 70여분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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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70분간 토크쇼 출연
지난해 무기 구매 로비로 기소됐던 재미교포 로비스트 린다 김(48.본명 김귀옥.사진)이 20일 방송하는 SBS '한선교.정은아의 좋은아침' (오전 9시30분)에 70여분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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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가 조성우씨 미국 진출
'약속' '8월의 크리스마스' '정사'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선물' …. 영화팬들을 행복하게 만든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는 한국 영화들이다. 이 영화들의 음악을 도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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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가 조성우씨 미국 음반시장 노크
'약속' '8월의 크리스마스' '정사'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선물' …. 영화팬들을 행복하게 만든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는 한국 영화들이다. 이 작품들의 음악을 도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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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깃든 선율 '영화의 향기는 음악…'
겨울의 문턱, 다채롭고 풍성한 영화들이 거리의 연인을 유혹한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낯선 세상 속에 온전히 빠져드는 영화의 감동은 흔히 아름다운 음악으로 추억된다. 이번주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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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깃든 선율 '영화의 향기는 음악…'
겨울의 문턱, 다채롭고 풍성한 영화들이 거리의 연인을 유혹한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낯선 세상 속에 온전히 빠져드는 영화의 감동은 흔히 아름다운 음악으로 추억된다. 이번주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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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자리〉촬영장에서 만난 이미연
영화배우 이미연(29.사진)을 만나러 간 날,대학로의 하늘은 구름 한점 없이 맑았다.다음달 21일 개봉 예정인〈물고기 자리〉 촬영장 건너편의 카페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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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10시간] 이미연
영화배우 이미연(29.사진)을 만나러 간 날,대학로의 하늘은 구름 한점 없이 맑았다.다음달 21일 개봉 예정인〈물고기 자리〉 촬영장 건너편의 카페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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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10시간 - 이영애
아름다운 것은 큰 복이다. 유난히 하얀 피부에 동그란 눈동자가 맑은 이영애(29). 물론 마음이 중요하단 건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그의 속내야 어떻든 그와 함께 한 10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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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익의 인물오디세이] 색소폰주자 이정식
나에게 재즈는 여름의 음악이다. 재즈의 생리가 여름 날에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곡식과 과일이 빗물을 빨아들이고, 땡볕을 인내하며 여물어가는 풍경은 참으로 재즈적이다. 그 모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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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설문조사등 다양한 스승의 날 특집
교사들은 '수업외 잡무가 많을 때' (응답자의 32%) 가장 스트레스를 받고, '졸업한 제자가 선생님을 생각할 때' (응답자의 24%)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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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양한 스승의 날 특집
교사들은 '수업외 잡무가 많을 때'(응답자의 32%) 가장 스트레스를 받고, '졸업한 제자가 선생님을 생각할 때'(응답자의 24%)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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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콜] 개그맨 박희진, 성대모사로 인기
"여자 심현섭이요? 듣기 싫은 소리는 절대 아니지만 남의 개그 모방한다는 인상을 줄까 걱정되네요. 김대중 대통령 성대모사는 저도 고등학교 때부터 했거든요. " 믿거나 말거나,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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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희진, 성대모사로 인기
"여자 심현섭이요? 듣기 싫은 소리는 절대 아니지만 남의 개그 모방한다는 인상을 줄까 걱정되네요. 김대중 대통령 성대모사는 저도 고등학교 때부터 했거든요. " 믿거나 말거나,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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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청춘들의 울부짖음, KBS〈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KBS는 가난에 지쳐 조직폭력배와 형사라는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되는 두 형제의 삶을 그린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를 28일 밤 9시 50분에 첫방송한다.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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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모닝와이드' 잊혀진 스타들 근황 소개
코미디언 임희춘, '빨간 구두 아가씨' 의 남일해, 명골키퍼 이세연…. 이름이 생소하게 들리는 사람도 많겠지만 60.70년대를 풍미했던 왕년의 스타들이다. 화려한 무대와 은막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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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가수 소냐 아버지 찾기 위해 가수 데뷔
아버지를 찾기 위해 가수가 된 혼혈소녀 소냐 (19)가 '제2의 인순이' 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보이지 않나요' 를 들고 나온 소냐는 80년 자신의 출생 직후 미국으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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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감독들 충무로 대거 진출
55년 '미망인' 을 만든 박남옥 감독 이래 올초 '러브러브' 를 만든 이서군 감독까지 지금까지 국내에서 장편영화 (극장개봉) 를 만들어온 여성감독은 모두 8명. 그렇게 많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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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MBC 미니시리즈 발탁 '톰보이' 박선영
KBS드라마 '하얀민들레' 에서 가녀린 이미지로 진한 첫인상을 남긴 탤런트 박선영. 14일 시작하는 MBC미니시리즈 '내일을 향해 쏴라' 에서 꿈을 향해 돌진하는 가수지망생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