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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37.4%-尹 29.3%…20대 70% '결정 못했다' [엠브레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소멸대응특별법안 국회발의 간담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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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백신은 주말에 맞으라고!" 직장서 벌어진 신종 갑질
백신 접종. 사진공동취재단 “회사 대표가 ‘백신휴가를 별도로 지급하지 않으니 알아서 백신 맞고 오라’고 하더라. 잔여백신 예약이 잡혀 대표에게 외출을 요청했더니 ‘왜 근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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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후보 바꿀 수도” 60% 넘어…2030 ‘스윙보터’ 대선판 흔든다
━ [SPECIAL REPORT] 2030 표심, 대선판을 흔들다 2030세대 청년 표심이 내년 대선의 최대 변수 중 하나로 떠올랐다. 여야 대선후보들이 치열한 지지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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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보수' ARS때 더 솔직하다…들쭉날쭉 李·尹 여론조사 비밀
지난달 24일 열린 중앙포럼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김경록 기자 내년 3·9 대선을 100일 앞둔 지난달 29일 각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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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은 ‘우클릭’ 진영은 ‘결집’…지지율 상승세 이재명의 외줄타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기업형 메이커 스페이스 'N15'를 방문해 창업기업인들과 만나고 있다. 이날 방문은 경제 소통 행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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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아들' 尹 충청행 "세종이 실질수도…대덕이 국가미래"
“저는 충청의 아들이고, 충청은 제 고향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세종=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 세종 어진동 밀마루전망대를 방문해 김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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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층엔 '도덕성' 안먹히고, 尹지지층은 '도덕성' 중시했다
24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20대 대선,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열린 2021 중앙포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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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지지층, 李32% 尹12%…안철수 지지층, 李15% 尹43% [엠브레인퍼블릭]
이재명(더불어민주당)·윤석열(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다자 구도보다는 양자 구도에서, 소극 투표층보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커지는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 다자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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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대선 입증..."이미지 더 나빠졌다" 李 35.9% 尹 39.4% [엠브레인퍼블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오른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중앙포토 내년 대통령 선거가 ‘비호감 대선’이라는 세간의 평가는 여론조사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중앙일보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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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흘째 20대 스킨십 “국정 동반자로 함께하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사흘째 20대 표심 공략을 이어갔다. 윤 후보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선대위 조직총괄본부 산하 청년본부와 함께 ‘내일을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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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빼곤 역전없던 D-100 민심...李 36.1 尹 38.9 "이번엔 모른다"[엠브레인퍼블릭]
역대 대선 결과에 따르면 대선 D-100일 민심이 선거 때까지 그대로 이어질 확률은 85.7%다. 직선제가 시행된 1987년 13대 대선부터 2017년 19대 대선까지 선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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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실패에 돌아선 여성층, 이재명 32.9% 윤석열 40.8%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성별 갈등을 뜻하는 ‘젠더 이슈’는 차기 대선의 주요 변수다.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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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6.1% 윤석열 38.9%…절대 우세 없는 D-1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대선을 100일 앞둔 시점(29일)에서 오차범위 내 박빙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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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청년에 공 들인 尹, 29일부턴 세종 필두로 충청행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사흘째 20대 표심 공략을 이어갔다. 윤 후보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선대위 조직총괄본부 산하 청년본부와 함께 ‘내일을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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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호남 몰표’에 다가서는 이재명…남은 퍼즐은 이낙연
“전두환씨가 광주에 대한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사망했다.”(28일, 광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3무(무지ㆍ무능ㆍ무당) 후보다.”(27일, 전남 장흥) “호남이 없으면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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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빼고는 역전 없던 대선 D-100 민심…"이번엔 예측 어렵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101일 앞둔 28일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각각 호남지역과 청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왼쪽부터 광주 송정5일장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청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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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은 李, 나머지는 尹 우세…李 홈그라운드 인천·경기 초박빙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성별 갈등을 뜻하는 ‘젠더 이슈’는 차기 대선의 주요 화두이자 변수다.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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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6.1% 윤석열 38.9%…남성은 李, 여성은 尹 높았다 [엠브레인퍼블릭]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1 중앙포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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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갑질 멈출까?" 직장 내 괴롭힘 사각지대 공무원, 올해 9명 숨졌다
올 한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최소 9명의 공무원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청 공무원 故 이우석 주무관의 어머니 김영란씨가 26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아들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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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언행, 잇단 의혹…국민 50~60% “이·윤 모두 호감 안 가”
━ 역대급 비호감 대선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사진 왼쪽부터) 20대 대선에 나설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대선후보에 대한 비호감도가 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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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은 이재명 책임" 56.5%…"檢수사 못믿겠다" 68.1%[엠브레인퍼블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을 예방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 3명 중 2명 이상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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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세번째 등판에 계산 복잡한 민주당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연합뉴스 “이번 대선은 ‘놈놈놈’ 대선이다. 나쁜 놈, 이상한 놈 그리고 추한 놈. 그렇게밖에 보이지 않는다.” 지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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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의 시시각각]작지만 큰 변수, 안철수ㆍ심상정
당초 내년 3월 대선은 2012년 대선(박근혜 vs 문재인)처럼 보수와 진보가 총결집하는 거대한 양자 대결이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보수는 지난 4월 재ㆍ보선을 계기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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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찾은 심상정 “내가 노무현 꿈 이어갈 것”
심상정 심상정(사진) 정의당 대선후보가 연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향한 구애에 나서고 있다. 심 후보는 24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