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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유·무선 결합 T밴드로 인기몰이, LG‘파워콤’인프라로 일반주택 공략
SK와 LG 역시 통신·방송의 컨버전스(융합) 시대를 맞아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다. SK는 2000만 명이 넘는 SK텔레콤 이동통신 가입자를 바탕으로 초고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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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IPTV 덕인가 …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500만 명 돌파
최고 속도가 100메가(Mbps)급인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가 지난달 말 500만 명을 넘어섰다. KT·SK브로드밴드·LG파워콤 초고속 인터넷 3사의 해당 상품 가입자 수를 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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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 전쟁, 아파트 넘어 주택가로
초고속인터넷 사업자 간의 불꽃 튀는 경쟁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새 승부처는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 같은 비 아파트 주택지역. 1라운드의 주무대인 아파트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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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LG파워콤 초고속인터넷 속도 상향조정
LG파워콤은 26일 초고속인터넷 100Mbps급 엑스피드 광랜의 최저 보장속도를 기존의 30Mbps에서 50Mbps로, 10Mbps급 엑스피드 프라임은 1Mbps에서 5Mbp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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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초고속인터넷 요금 할인폭 확대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할인요금제인 ‘X-라이트(X-Lite)’ 요금제의 할인 폭을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X-라이트 요금제는 고객이 엑스피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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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ld] “TV포털용 콘텐트 2만여 편 확보”
LG 통신계열은 유·무선 컨버전 스시대를 맞아 인터넷 중심의 결합 상품에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면서도 LG 계열은 결합 서비스를 한꺼번에 내놓기보다는 시장 상황을 봐가며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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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속도’100메가 광랜, 440만을 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중 ‘100메가(Mbps) 광랜’ 사용자의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관련 업계는 지난달 말 100메가 가입자 수를 440만여 명으로 추정한다. 이는 전체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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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LG파워콤 ‘커플영화축제’
LG파워콤은 고객을 대상으로 ‘광랜 엑스피드 커플영화축제’를 30일 연다. 26일까지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에 응모하면 40명을 추첨해 개봉 예정 영화 ‘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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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인터넷 하이웨이 젊은 그들이 달린다
LG파워콤의 사원들이 서울 서초동 본사 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훈, 김경배, 김영봉, 최형광, 김상현, 김영록, 김원기씨. 김상선 기자 LG파워콤을 잘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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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니 강해졌다 … 결합상품의 유혹
KT는 집에서 쓰는 초고속인터넷인 메가패스와 휴대 인터넷 와이브로를 묶어 요금을 할인해 주는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 SK텔링크는 케이블TV업체인 씨앤앰과 제휴해 디지털케이블TV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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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막아라' CATV 대공세
통신.방송업체들의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TPS)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TPS는 방송 및 전화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통신업체의 인터넷T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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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ED 광랜으로 속도전 … 가입자 100만 돌파
LG파워콤은 지상파 방송사 드라마 및 인기프로그램과 최신영화 예고편을 고화질로 제공하는 VOD서비스 '채널 라떼'를 도입했다. LG파워콤은 지난해 9월 초고속인터넷 시장에 뛰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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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경쟁력] 초고속 인터넷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부문에선 올해도 KT 메가패스가 1위를 유지했다. 매가패스가 70점을 받은 반면, 하나로텔레콤의 하나포스는 65점, LG파워콤의 엑스피드는 62점밖에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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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13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LG파워콤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엑스피드(XPEED)'의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넘었다고 15일 밝혔다. 주말인 14일 기준으로 100만2872명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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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화·SMS·벨소리가 모두 공짜
▶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이 무료 콘텐츠 서비스를 일제히 강화하고 있다. 영화·만화·SMS·벨소리 등의 콘텐츠를 고객에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기존 고객은 붙잡고 새 고객은 더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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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 4강전 … LG파워콤, 1년 만에 시장점유율 5.7%
LG파워콤이 '엑스피드(XPEED)'를 앞세워 초고속인터넷 시장에 뛰어든 지 1주년을 맞았다. 이 회사는 내년에 이 분야 매출 5000억원을 포함해 회사 전체 매출 1조원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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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바꿔주고 성적 채근하세요"
▶ LG파워콤은 초고속인터넷 시장에서 후발주자다. 론칭 8개월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빠른 광속 인터넷' 상품을 내세워 선전하고 있다. 이미 70만 가입자를 넘겼다. H고 2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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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넘버2 전쟁' … "가입자 곧 100만" 3등은 뒤쫓고
초고속 인터넷 시장의 2위인 하나로텔레콤과 지난해 9월 시장에 뛰어든 LG그룹 계열 파워콤이 피 말리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치열한 가입자 유치 경쟁은 물론이고 언론 노출 경쟁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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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망 '삼국지'… 가입자는 즐겁다
이달 초 파워콤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뛰어들면서 KT와 하나로텔레콤이 양분했던 초고속 인터넷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적으로 광 통신망을 갖고 있는 파워콤은 이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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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콤, 초고속인터넷 시장 첫발 "내년 가입자 100만 목표"
파워콤이 초고속인터넷 시장에 진출했다. 파워콤 박종응(사진) 사장은 30일 "광(光) 인터넷 회선 기반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9월부터 본격 서비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