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976년 카터처럼…크루즈, 99개 카운티 발로 뛰어 승리

    1976년 카터처럼…크루즈, 99개 카운티 발로 뛰어 승리

    1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예상을 뒤엎고 1위에 오른 공화당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디모인 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에 가려 있던

    중앙일보

    2016.02.03 02:48

  • 트럼프 고공 여론전 꺾은 크루즈의 바닥훓기

    도널드 트럼프에 가려 있던 미국 공화당의 강경 보수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트럼프의 바람을 막았다. 이날 ‘테드’ ‘테드’라는 지지자들의 연호 속에 아이오와

    중앙일보

    2016.02.02 19:31

  • ‘보수의 땅’ 잡아라…트럼프·힐러리 임신한 딸들도 뛴다

    ‘보수의 땅’ 잡아라…트럼프·힐러리 임신한 딸들도 뛴다

    지난달 31일 카운슬 블러프스 유세장에서 아내 멜라니아와 함께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 [AP=뉴시스]지난달 28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드레이크 대학 강당. 도널

    중앙일보

    2016.02.02 03:11

  • 대학생·근로자 “버니” 환호 vs 목쉰 빌 클린턴 “강한 힐러리”

    대학생·근로자 “버니” 환호 vs 목쉰 빌 클린턴 “강한 힐러리”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후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왼쪽 사진 가운데)이 지난달 30일 아이오와대학에서 열린 유세장에서 캠페인송을 부르고 있다. [AP=뉴시스]미국 대선 첫 관문인 아

    중앙일보

    2016.02.01 02:13

  • [르포] 샌더스, 힐러리 뒤집나…3%p 추격

    [르포] 샌더스, 힐러리 뒤집나…3%p 추격

    미국 대선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 D-2인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저녁 6시 30분.아이오와주 주도 디모인에서 차로 2시간 거리의 시더래피즈 컨벤션센터 유세장에 선

    중앙일보

    2016.01.31 20:04

  • 지상 최고의 스파이 ‘섹스 인형’

    월터 매킨토시는 미 중앙정보국(CIA)에 근무하면서 많은 임무를 수행했지만 그중에서도 워싱턴 DC의 성인용품 가게에서 실물 크기의 고무 섹스인형을 구입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28 00:02

  • 막말 트럼프, 전쟁 영웅 험담했다가 자충수

    미국 대선전에 뛰어들어 ‘막말 마케팅’으로 재미로 봤던 도널드 트럼프가 결국 입 때문에 위기를 맞고 있다. 공화당 후보 경선전에 나선 트럼프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에

    중앙일보

    2015.07.19 17:07

  • [책꽂이] 선암여고 탐정단-탐정은 연애금지 外

    문학·예술 ● 선암여고 탐정단-탐정은 연애금지(박하익 지음, 황금가지, 416쪽, 1만2000원)=JTBC에서 12월 16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의 원작

    중앙일보

    2014.12.13 00:26

  • [삶과 믿음] 부활절에 돌아보는 우리

    [삶과 믿음] 부활절에 돌아보는 우리

    영화 ‘로닌’을 보면 어떤 작업을 위해 모집된 전직 스파이들이 서로의 무용담을 나누는 중에 적의 심문에 견디는 법에 대해 논쟁하는 장면이 나온다. 자신은 심문을 무한정 견딜 수

    중앙선데이

    2014.04.13 02:46

  • KAIST 첫 '게임 박사' 따고 NASA 가다

    KAIST 첫 '게임 박사' 따고 NASA 가다

    게임을 처음 시작한 건 일곱 살 때였다.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 우주선을 쏘아 떨어뜨리는 재미(‘갤러그’)에 푹 빠졌다. 청소년 때는 학교(서울 광성중·고) 앞 오락실에서 댄싱게임(

    중앙일보

    2014.02.21 00:26

  • 중국인 참가 막은 케플러 회의 … 세계 과학계 집단 보이콧 조짐

    중국인 참가 막은 케플러 회의 … 세계 과학계 집단 보이콧 조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산하 에임스연구소가 주최하는 ‘케플러 회의’라는 게 있다. 2009년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지구에서 6500만㎞ 떨어진 태양 궤도를 도는 케플러 우주

    중앙일보

    2013.10.07 00:59

  • [책꽂이] 옆으로 읽는 동아시아 삼국지 1 外

    인문·사회 ● 옆으로 읽는 동아시아 삼국지 1(이희진 지음, 동아시아, 352쪽, 1만4000원)=한국·중국·일본의 고대사를 동아시아 전체의 흐름에서 살폈다. 동아시아의 정치적 변

    중앙일보

    2013.09.07 00:24

  • 무제한 골프에 호텔 1박 비용이 단돈 $120

    흔히들 미국을 골프의 천국이라 일컫는다. 특히 1년 강우일이 20일 정도에 불과한 남가주는 골프광들에게 파라다이스처럼 여겨진다. 그 중에서도 LA 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약 120마

    미주중앙

    2013.04.25 07:00

  • 류현진, 신입 신고식서 강남스타일 말춤 '들썩들썩'

    류현진, 신입 신고식서 강남스타일 말춤 '들썩들썩'

    [사진 MLB.com 영상 캡처] 메이저리그 첫 승을 거둔 ‘코리안몬스터’ 류현진(26·LA다저스)이 싸이로 변신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일(이하 한국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9 15:03

  • 화성 표면 덮은 흙 하와이 토양과 비슷

    화성 표면 덮은 흙 하와이 토양과 비슷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분석을 위해 토양을 채취한 화성 표면. [AP=연합뉴스]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분석한 결과 화성 표면의

    중앙일보

    2012.11.01 00:45

  • 정수현 사장, 곽도찬 박사 자랑스런 서울공대 동문상

    정수현 사장, 곽도찬 박사 자랑스런 서울공대 동문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우일)은 13일 정수현(60·사진 왼쪽) 현대건설 사장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에임스연구센터 곽도찬(70·오른쪽) 박사를 ‘자랑스런 공대 동문상’

    중앙일보

    2012.06.14 00:54

  • “한국민 광우병 걱정 잘 알지만, 과학적 증거도 봐 달라”

    “한국민 광우병 걱정 잘 알지만, 과학적 증거도 봐 달라”

    “한국 국민이 걱정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를 봐 주셨으면 한다. 미국의 식품 공급체계는 충분히 안전하다.”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인

    중앙일보

    2012.05.03 01:45

  • 광우병 현지조사단, 수입반대 학자 빠진 '반쪽'

    광우병 현지조사단, 수입반대 학자 빠진 '반쪽'

    미국 광우병 젖소 문제를 현지 조사할 민관 합동조사단이 30일 미국으로 떠난다. 그러나 반대 측 인사가 빠진 ‘반쪽 조사단’으로 조사 이후에도 안전성에 대한 시비는 계속되게 됐다

    중앙일보

    2012.04.30 02:29

  • 미 공화 대선후보 1위 급부상 케인, 성희롱 의혹 최대 위기

    미 공화 대선후보 1위 급부상 케인, 성희롱 의혹 최대 위기

    지난 8월 아이오와주 에임스에서 열렸던 공화당 대선후보 예비투표에서 허먼 케인(Herman Cain·66·사진)은 현장을 방문한 5명의 후보 중 꼴찌를 기록했다. 주변이 가장 한산

    중앙일보

    2011.11.02 00:40

  • 노벨 화학상에 셰흐트만

    노벨 화학상에 셰흐트만

    올해 노벨 화학상은 1982년 알루미늄과 망간 합금에서 5각형 구조의 준결정(準結晶·Quasicrystal)을 처음 발견한 이스라엘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

    중앙일보

    2011.10.06 00:24

  • 바크먼·롬니·페리, 공화당 3파전

    바크먼·롬니·페리, 공화당 3파전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미셸 바크먼 하원의원(미네소타주)이 13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에임스에서 열린 스트로폴(예비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유세 버스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중앙일보

    2011.08.15 01:23

  • 바크먼, 공화 예비투표 1위 … “페일린보다 안정감”

    바크먼, 공화 예비투표 1위 … “페일린보다 안정감”

    13일 오후 2시15분(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힐튼 콜로세움. 그가 단상에 올랐다. 단정한 하얀색 투피스에 진주목걸이와 귀걸이. 보수적인 공화당 지지자들을 겨냥해 여성스러

    중앙일보

    2011.08.15 01:22

  • ‘카터 데자뷰’ 떠는 오바마 vs 피 냄새 맡은 공화 8인

    ‘카터 데자뷰’ 떠는 오바마 vs 피 냄새 맡은 공화 8인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8명이 11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립대에서 토론을 벌이고 있다. 8명의 후보들은 한결같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리더십을 비난했다. 왼쪽부터 릭 센토럼 전

    중앙일보

    2011.08.13 00:15

  • [글로벌 아이] 부통령 교체론 나오는 미국

    [글로벌 아이] 부통령 교체론 나오는 미국

    김정욱워싱턴 특파원 1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TV토론이 열린 아이오와주 에임스를 찾았다. 미트 롬니·미셸 바크먼·팀 폴렌티 등 유력 후보들의 거친 언사 속에

    중앙일보

    2011.08.13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