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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이준우 학생(전자재료공학과) 국제저명학술지 SCI급 논문게재
광운대학교 이준우 학생(전자재료공학과 4학년) 광운대학교 이준우 학생(전자재료공학과)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SCI Q1급(JCR 상위 9.6%, Impact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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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오염되면 바닷가 공기도 '불안'…파도 물방울 속에 세균이
미국 캘리포니아 임페리얼 비치. 파도가 부서지면서 생기는 작은 물방울을 통해 바다 오염물질이 공기로 확산할 수 있다. [위키피디아] 오·폐수가 유입된 해안에서는 바닷물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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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없던 공중화장실서 코로나 감염…5분전 그곳엔 무슨일이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공중화장실을 비확진자가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은 채 이용할 경우 감염 확률이 100%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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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독소가 미세먼지처럼 콧속으로 쏙?…환경부 조사 나선다
2017년 여름 낙동강 구지 오토캠핑장에서 관찰된 녹조. [중앙포토] 낙동강 중·하류와 금강 상류 대청호 등지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짙푸른 녹조가 발생했고, 조류 경보도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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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집단감염 범인은 환풍기? 우리집 화장실 지키는 방법
26일 오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뉴스1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10명의 주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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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로졸에도 바이러스 생존…공기감염 추가증거 나왔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한 어린이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일상적으로 호흡할 때 내뿜는 미세한 에어로졸에 감염력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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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낮으면 침방울 더 멀리 간다···에어컨 '제습' 자제 권고
18일 대만 타이페이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를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날씨가 더워지고 에어컨 가동이 늘어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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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서 직접 접촉 없었는데 감염···코로나 공기로 전파 되나
코로나19 바이러스. 중앙포토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으로 발생하고 노래방을 매개로 4차 감염까지 일어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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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엉터리 정보 infodemic, 일반적 가짜 정보는 misinformation
━ 콩글리시 인문학 모임은 피하고 밀집(密集)을 삼가고 집에 있어라! (Avoid gathering, reduce crowding, and stay home)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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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익~ 뿌리는 소독약, 되레 '에어로졸' 타고 코로나 퍼진다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이뤄지는 한 방역활동 모습. 분무 소독을 하고 있다.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습니다. 뉴스1 서울 마포구는 21일 밤섬·현석공원과 신수시장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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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날씨 더워지면 꺾일까, 한낮 30도 싱가포르 확진자 속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시민들의 두려움도 커지고 있다.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등하교 등 일상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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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 감염 가능, KF94 마스크쓰면 안전?···코로나 팩트체크
일본 도쿄 시내에 설치된 2020 도쿄올림픽 개최 카운트다운을 알리는 광고판 앞을 마스크를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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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아직 끝나지 않은 호주 산불…천리안 위성으로 보니
지난해 12월 31일 천리안 2A호 특별관측 영상에 포착된 호주 산불. 산불 연기가 바다로 퍼지고 있다. [사진 기상청] 현재 여름철인 호주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초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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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기만 해도 통증’ 화상벌레, 곳곳 출몰…“강한 불빛 보고 들어와”
경남 진주시 일부 지역에 출현한 일명 ‘화상벌레’로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 [사진 진주시] 피부에 닿으면 불에 덴 것 같은 고통을 유발하는 일명 ‘화상벌레’가 국내 곳곳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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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머리카락 지름 30분의 1 크기…미세먼지, 왜 문제일까
우리는 어쩌다 먼지투성이 도시에 살게 된 걸까요. 불과 2~3년 전만 해도 아침이면 비가 올지 아닐지를 살폈지,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진 않았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학자들의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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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엔 메르스 수그러들까? 습도 높아도 안심할 근거 없어
국가기상센터 구름사진. 메르스가 습기에 약하다는 것은 확인된 바 없다. 뉴시스 관련기사 브리핑 감염병 대비엔 뒷짐, 표 되는 복지편향 정책 쏟아내 미국, 보건부가 업무 지원만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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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환자 기침 때 나온 바이러스, 8층 병동 떠다녔다”
베일에 싸여 있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바이러스 확산 과정이 과학적으로 규명됐다. 메르스 민관합동대책본부 산하 역학조사위원회가 지난 7일 평택성모병원에서 바이러스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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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병원 에어컨 필터에 바이러스 … 미세한 침방울 타고 병실 떠다닌 듯
보건복지부는 5일 발병 병원인 경기도 평택성모병원을 공개했다. 복지부는 병원 직원 270명 전원을 12일까지 자가격리 조치했다. [최승식 기자]“메르스는 공기 전파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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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헨켈, 모기·진드기 기피제 출시
살충제 시장점유율 1위인 헨켈은 팔·다리 등 노출부위와 옷가지에 뿌려주면 모기와 진드기 기피효과가 생기는 ‘마이키파 퓨어미스트’를 출시했다. 마이키파는 퓨어미스트를 비롯해 에어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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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술지에 에볼라 관련 첫 논문 발표
국내 학술지에 에볼라 관련 논문이 처음 발표됐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기모란 교수(예방의학)가 쓴 논문 제목은 ‘우리가 진정 두려운 것? 에볼라의 역학적 특징과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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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거리예술로 승화한 그래피티
세계의 도시 대부분에서 거리예술가들이 그리는 그래피티는 밤에 몰래 그린 뒤 사라져야 하는 신세다. 예술이기 보다는 낙서로 취급받아 심한 경우 구속되기도 한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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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밥 유칼립투스 오일로 만든 모기약 5200원
여름 불청객 모기가 벌써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모기는 보통 때보다 2배, 지난해보다 84% 증가했다. 모기가 집 안에 들어오는 주된 통로는 현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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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제관, 안 터지는 부탄가스 ‘맥스’ 대학 축제 무상 지원
`한양대학교에 맥스 부탄 증정` 제관 및 에어졸 충전 전문기업 대륙제관(004780 대표 박봉준)은 국내 최초로 폭발방지 기능을 갖춘 부탄가스 ‘맥스’를 전국 대학교 축제에 무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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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5달러, 티셔츠 1달러…토요일 새벽시장 "싸요, 싸"
LA다운타운에 있는 샌피드로마트 건물 사이 골목이 지난 12일 열린 ‘토요 반짝 시장’ 동안 의류상과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요한 기자 의류·가방·구두·액세서리 다양 '남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