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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생이 왜 지금?…英국왕의 서울 한복판 생일파티 가보니 [시크릿 대사관]

    11월생이 왜 지금?…英국왕의 서울 한복판 생일파티 가보니 [시크릿 대사관]

    찰스 3세 생일 축하연에서 환영사를 하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장진영 기자   서울 정동 주한영국대사관의 육중한 철문이 지난 23일 오후 활짝 열렸습니다. 찰스 3세 국왕의

    중앙일보

    2024.05.28 05:00

  • 美 사회주의 정당 없는 이유, BLM 창립자 집을 보면 안다

    美 사회주의 정당 없는 이유, BLM 창립자 집을 보면 안다 유료 전용

    민주당 대선 경선이 진행되던 2019년 8월 9일. 엘리자베스 워런과 카멀라 해리스가 오전 11시 이후 30분 간격으로 비슷한 트윗을 띄웠다. 5년 전 퍼거슨 사건의 희생자를 추

    중앙일보

    2023.01.11 15:20

  • 美 “어떤 대화든 비핵화가 결론", 평창이후 충돌피할 방안 찾나

    美 “어떤 대화든 비핵화가 결론", 평창이후 충돌피할 방안 찾나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제임스 리시 미 상원 외교위 의원. [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은 25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평창올림픽

    중앙일보

    2018.02.26 12:25

  • 英 BBC 방송인 '최고' 연봉은?…여성 1위와 차이가

    英 BBC 방송인 '최고' 연봉은?…여성 1위와 차이가

     영국 공영방송 BBC에 출연하는 방송인이 받은 최고 연봉은 지난해 기준 220만∼225만 파운드(31억9000만원∼32억6000만원)로 나타났다. BBC TV 인기 프로그램 ‘톱

    중앙일보

    2017.07.20 13:03

  • [사진] 막 오른 제주포럼

    [사진] 막 오른 제주포럼

    제12회 제주포럼 참석자들이 31일 오후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앞줄 왼쪽부터 서정하 제주평화연구원장, 박진 아시아미래연구원 이사장, 공로명 동아시아재단 이사장, 이홍구 전 국무

    중앙일보

    2017.06.01 01:51

  • [뉴스클립] 중국 도시 이야기 홍콩

    [뉴스클립] 중국 도시 이야기 홍콩

    신경진중국연구소 연구원‘동방의 진주’ ‘쇼핑의 천당’ ‘아시아의 코스모폴리스’. 홍콩의 수식어는 다채롭다. 명(明)나라 때 향나무 중계무역항으로 출발했다. 향나무 향 가득한 항구라

    중앙일보

    2013.12.02 00:10

  • 30년 전 미국 간 운동권 … "워싱턴을 움직이는 건 표의 논리, 그걸 깨닫는 데 30년"

    30년 전 미국 간 운동권 … "워싱턴을 움직이는 건 표의 논리, 그걸 깨닫는 데 30년"

    일본군 위안부 규탄과 동해 병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김동석 상임이사. 그는 “위싱턴을 작동시키는 보이지 않는 원리를 깨우치는 데 30년이 걸렸다”고 했다. [중앙포토] 미국 의회

    중앙일보

    2013.10.05 00:48

  • 학업은 인생 보험 … 선수 은퇴 이후 ‘플랜 B‘도 준비

    학업은 인생 보험 … 선수 은퇴 이후 ‘플랜 B‘도 준비

    USC의 맥지 엘 샤하위 박사(왼쪽)가 학생 선수인 조이 휴스와 면담하고 있다. 엘 샤하위 박사가 들고 있는 서류는 휴스가 지금까지 수강한 강의 리스트와 평가 내용을 기록한 문서

    중앙선데이

    2013.03.31 00:50

  • 대학 간 축구선수, 영어 간판 못 읽어…'망신'

    대학 간 축구선수, 영어 간판 못 읽어…'망신'

    #미국 사례=올림픽 트랙을 밟는 게 꿈인 미국 육상선수 조이 휴스(22)는 지난해 런던 올림픽 출전 기회를 간발의 차로 놓쳤다. 자신의 대표 종목인 400m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8

    중앙선데이

    2013.03.31 00:01

  • 멋진 승복 문화, 선거 갈등 ‘힐링’ 효과 낳는다

    멋진 승복 문화, 선거 갈등 ‘힐링’ 효과 낳는다

    # 2017년 12월 20일 제19대 대통령선거일 저녁. 판세가 후보 A의 승리로 굳어질 무렵이다. 지지자들의 떠들썩한 환호성 사이로 A의 휴대전화가 울린다. 상대 후보 B의 전화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3 07:06

  • 멋진 승복 문화, 선거 갈등 ‘힐링’ 효과 낳는다

    멋진 승복 문화, 선거 갈등 ‘힐링’ 효과 낳는다

    문재인 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시민캠프 해단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를 위로하고 있다. 김경빈 기자 # 2017년 12월 20일 제19대 대통령선거일 저녁.

    중앙선데이

    2012.12.23 01:34

  • [글로벌 아이] 천안함 조사 발표 그날 밤

    20일 오후 7시 일본 도쿄의 데이코쿠 호텔.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단상에 섰다. 아시아 각국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국제회의 ‘아시아의 미래’(니혼게이자이신문 주최) 만찬 자

    중앙일보

    2010.05.21 20:26

  • [세계는 지금] “제임스 본드 세대 끝났다”

    [세계는 지금] “제임스 본드 세대 끝났다”

    총 잘 쏘고, 운전 잘하고, 비밀을 간직한 여성의 마음을 훔치는 데 뛰어난 것만으론 더 이상 훌륭한 스파이가 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영국 국내정보국(MI5)의 조너선 에번스

    중앙일보

    2010.03.30 02:01

  • 매케인도 오바마도 “나의 영웅은 배트맨”

    매케인도 오바마도 “나의 영웅은 배트맨”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맞붙은 버락 오바마(민주·사진·右)·존 매케인(공화·左) 상원의원의 대중문화 취향은 어떨까. 주간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8일 최신호에서 두 사람과의 인터

    중앙일보

    2008.08.09 00:40

  • "성숙하고 평등한 관계 됐다" 한·미동맹 애정 품고 하늘로

    "성숙하고 평등한 관계 됐다" 한·미동맹 애정 품고 하늘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휘하에서 일본군과 싸운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출신의 대표적 지한파 미국 정객 헨리 하이드(일리노이주.사진) 전 하원의원이 지난달 29일 세상을 떠났다.

    중앙일보

    2007.12.01 04:59

  • 미 하원 ‘위안부 결의안’ 채택 숨은 주역 코틀러

    미 하원 ‘위안부 결의안’ 채택 숨은 주역 코틀러

    미국 하원의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채택의 주역은 잘 알려진 대로 일본계 3세인 마이크 혼다 의원(민주)이다. 그러나 그를 뒷받침하는 이들이 없었다면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기 어

    중앙일보

    2007.08.02 05:11

  • 혼다 의원, 죽은 결의안 불씨 살리고

    "일본과의 동맹관계를 고려해 결의안 일부에 일본 정부의 인권 향상 노력을 지지한다는 내용이 추가되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책임져야 한다는 핵심 내용에

    중앙일보

    2007.06.28 05:06

  • [CoverStory] 환율 '보약'… 돈 버는 미·일

    [CoverStory] 환율 '보약'… 돈 버는 미·일

    "이건 공정한 게임이 아니오. 수출 경쟁력을 부당하게 높이기 위해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과 다를 게 없잖소."(9일 미국 하원 공청회에 참석한 한 하원의원) '엔저' 바람

    중앙일보

    2007.05.15 19:16

  • 미국, 위안부 문제 일본 편들다 입장 왜 바꿨나

    종군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일본 정부의 태도에 대해 미국이 실망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일본 편을 들던 조지 W 부시 행정부였다. 국무부는 26일 위안부 문제와 관

    중앙일보

    2007.03.28 04:38

  • "한·미동맹 어려움 겪는 건 대북정책 둘러싼 이견 때문"

    "한·미동맹 어려움 겪는 건 대북정책 둘러싼 이견 때문"

    한국과 미국은 서로 신뢰가 부족한 상태며, 이는 당분간 개선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2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소사이어티 창립 5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한.미 양국의 전문

    중앙일보

    2007.02.03 05:26

  • "종군위안부 범죄 아님을 일본 정부가 반박해 봐라"

    "종군위안부 범죄 아님을 일본 정부가 반박해 봐라"

    "그들(일본군 종군위안부 피해자)의 바람은 그렇게 큰 게 아닙니다. 일본 정부가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역사적 책임을 지기를 원할 뿐입니다." 일본계 마이크 혼다(65.

    중앙일보

    2007.02.02 04:36

  • [브리핑] 미 하원 종군위안부 결의안 자동폐기

    9월 미국 하원 국제관계위원회를 통과한 종군위안부 결의안이 8일 자동폐기됐다. 민주당 마이클 혼다 의원은 이날 하원 전체회의 연설에서 "이번 회기를 끝으로 은퇴하는 레인 에번스 의

    중앙일보

    2006.12.11 04:38

  • 위안부 결의안 '사실상 폐기'

    위안부 결의안 '사실상 폐기'

    일본 정부에 종군 위안부에 대한 책임 인정과 반성을 촉구하는 내용의 미 의회 결의안이 일본의 집요한 로비에 밀려 또다시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이 결의안은 지난달 13일 하원 국제

    중앙일보

    2006.10.17 05:14

  • "한국 정부도 방관한 책임"

    "한국 정부도 방관한 책임"

    재미교포 여성 영화감독 김대실(62.사진)씨가 제작한 종군위안부 기록영화인 '침묵의 소리(Silence Broken)'가 21일 미국 의회 하원 빌딩에서 한.미.일 관계자 100여

    중앙일보

    2006.09.23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