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브랜드 인사이드] '브랜드 감독' 수석 디자이너

    최근 세계 패션계의 화제는 단연 구찌와 톰 포드입니다. 지난달 14일 톰 포드는 구찌에서의 마지막 남성복 패션쇼를 치렀습니다. 이에 전 세계 유명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

    중앙일보

    2004.02.16 17:33

  • 가짜 명품 액세서리 판친다

    부산·경남지역에 가짜 명품이 활개를 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가짜 명품들은 중국에서 제조된 뒤 점조직을 통해 국내로 밀 반입되거나 국내에서 생산돼 유통되고 있다.가짜 명품이 시장을

    중앙일보

    2003.03.10 19:05

  • 명품' 인기>빈티지란 …

    '빈티지(Vintage)'는 본래 와인에서 전해져 온 용어로 포도주의 수확연도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빈티지 와인'이라고 하면 농사가 잘된 해의 포도로 만든 연호가 붙은 포도주를

    중앙일보

    2002.08.02 00:00

  • [이코노미스트]마케팅 필요 없는 ‘예술품’…에르메스(2)

    지난 1956년 「라이프」誌의 표지는 임신한 모나코의 왕비 그레이스 켈리였다. 표지에서 정작 시선을 끈 것은 그레이스 왕비가 아니라 그녀가 임신한 것을 숨기기 위해 배를 가린 빨간

    중앙일보

    2002.03.25 15:04

  • [이코노미스트]마케팅 필요 없는 ‘예술품’…에르메스(1)

    세계적으로 몇 십 초에 하나씩 팔린다는 실크 스카프의 주인공 에르메스(Hermes). 정작 에르메스는 가방이나 스카프 등, 제품이 얼마나 팔리는 지에는 큰 관심이 없다. 관심사는

    중앙일보

    2002.03.25 15:04

  • 쿠리타 리쿠 〈딸기와 초콜릿〉

    루이비통, 에르메스, 샤넬, 구찌, 베르사체. 바로 이름만 들어도 왠지 빛이 날 것 같은 명품들의 브랜드네임이다. 잘 모르는 사람들도 흔한 이미테이션 핸드백쯤은 숱하게 봐왔을 것이

    중앙일보

    2001.03.14 18:07

  • [사진설명] 반가운 일본인 쇼핑관광객

    연말을 맞아 관광온 일본 여성들이 롯데부산 에르메스 면세매장에서 가방과 스카프를 고르고 있다.

    중앙일보

    2000.12.28 18:45

  • 백화점 명품 매장 '일본 특수' 짭짤

    백화점 명품 매장을 찾는 일본인 고객들이 늘고있어 위축된 소비심리 때문에 고심하던 백화점들이 힘을 얻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대형 백화점

    중앙일보

    2000.07.21 08:51

  • [올해 파리 컬렉션의 흐름]

    프랑스인들의 패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다는 샤넬.루이비통.에르메스. 흔히 프랑스 3대 부티크라고 불리는 이들 고급 브랜드들 사이에서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나이든 사람만 좋아하

    중앙일보

    1999.02.11 00:00

  • [인터뷰] 에르메스 본사 전시 책임자 레일라 멘샤리씨

    세계 최고급 패션을 이끌어 가는 곳 중의 하나인 프랑스 파리 포부르가 24번지 에르메스 본사 매장. 스카프.넥타이.가방 등 격조 있는 패션 소품들을 '보는 즐거움' 을 만끽하도록

    중앙일보

    1999.02.04 00:00

  • “우린 등산객이 아니예요”

    최근 뉴욕·파리·런던 등 구미의 대도시에서는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는 셰르파의 등짐 같은 배낭을 등에 엔 멋쟁이 직장여성을 자주 만나게 된다. 은빛 금빛으로 코팅된 가죽, 수를 놓은

    중앙일보

    1986.11.12 00:00

  • 파리의 미관광객들 달러강세로 흥청

    미달러화가 계속 강세를 유지하면서 파리를 찾는 미국인관광객들의 돈 씀씀이가 눈에 띄게 커졌다. 흔히 고급 레스토랑보다 간이식당을, 번듯한 호텔보다 허름한 여관을 선호, 돈을 쓰기보

    중앙일보

    1984.08.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