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링턴 그룹 CEO 스콧 맥크로스키 내한, 디앤피 스피리츠 노동규 대표 만남
에드링턴 그룹의 최고경영자 스콧 맥크로스키(Scott McCroskie)가 이달 21일 한국을 방문해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기업 디앤피 스피리츠(DnP SPIRITS)의 노동
-
[더오래]위스키 오크통에 담겼던 맥주, 그 맛이 궁금하네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68) 제주맥주가 스코틀랜드 위스키 브랜드 ‘하이랜드파크(HIGHLAND PARK)’의 오크통을 사용한 '제주맥주 배
-
갑자기 사재기 바람 분 이 위스키…도대체 무슨 일?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57) 서울의 한 주택가에 있는 작은 편의점. 하루 매출 수십만 원에 불과한 이 편의점에 처음 보는 손님이 찾아왔다. 정
-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NAS 위스키’ 가 걱정되는 이유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44) ‘대NAS’시대다. ‘NAS’란 ‘넌 에이징 스테이트먼트(None Aging Statement)’의 줄임말로, 숙성
-
[맛있는 도전] 팬톤 컬러 연구소와 손잡고 한정판 ‘에디션 넘버5’ 출시
맥캘란 에디션 넘버5는 세계적인 팬톤 컬러 연구소가 맥캘란의 내추럴 컬러 스펙트럼에서 영감을 받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맥캘란 에디션 퍼플’ 컬러를 개발해 제품 라벨에 적용했다
-
[사진] 맥캘란 에디션 넘버5 한정판
맥캘란 에디션 넘버5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수입 유통하는 에드링턴코리아는 16일 ‘맥캘란 에디션 넘버5’ 한정판을 출시했다.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인 팬톤 컬러 연구소가
-
‘천사가 남긴 위스키’ 72년산 맥캘란
겨울철 스코틀랜드는 좀처럼 햇볕을 보여주지 않았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에버딘 공항에서 차를 타고 1시간 30분을 달려 스카치위스키의 본고장인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도착했다.
-
천사가 남긴 몇 방울…72년산 '제네시스 디캔터' 선보인 맥캘란 증류소 가보니
겨울철 스코틀랜드는 좀처럼 햇볕을 보여주지 않았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에버딘 공항에서 차를 타고 1시간 30분을 달려 스카치위스키의 본고장인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도착했다.
-
[논설위원이 간다]유럽 럭셔리 브랜드가 살아남는 방식
보리밭이었던 자리에 지은 맥켈란의 새 증류소.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기 위해 지붕에 잔디를 깔았다. [사진 맥켈란] 기존 생산량(연 100만 박스, 1200만병)보다 30%쯤 늘
-
[경제 브리핑] 위스키 ‘맥캘란1926’ 역대 최고 13억에 팔려
맥캘란1926 120만 달러(약 13억원)에 이르는 ‘세계 최고가 위스키’가 등장했다. 에드링턴 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의 한정판 제품인 ‘맥캘란 1926’ 2개 제품 한
-
[江南人流]향수처럼 만든 위스키, 어떤 맛일까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술이 있다. 바로 위스키.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뜨거운 감촉에 추위는 물론 스트레스와 피로마저 사라진다. 전문가들은 “위스
-
[인사] 노동규 에드링턴 코리아 사장
노동규 에드링턴 코리아 사장 노동규 에드링턴 코리아 사장 에드링턴 코리아가 신임사장으로 노동규(사진) 전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운영 총괄(COO)을 선임했다고 5일 발표했다
-
세계적 조향사가 만든 위스키는 어떤 맛일까
위스키의 매력은 섬세한 아로마다. 잔을 들었을 때 입이 아닌 코로 향을 먼저 느끼는 것도 이때문이다. 위스키 회사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아로마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
-
[트렌드]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난다, 한정판 위스키
컬렉션·주(酒)테크 수단으로 인기 … 한 병 7억원에 거래되기도 맥캘란의 6가지 철학을 담은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 1 맥캘란 라리끄 -‘최상의 오크통’(Exceptional
-
[트렌드]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난다, 한정판 위스키
컬렉션·주(酒)테크 수단으로 인기 … 한 병 7억원에 거래되기도 맥캘란의 6가지 철학을 담은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 1 맥캘란 라리끄 -‘최상의 오크통’(Exceptional
-
남들은 도수 내리는데 맥캘란 40도 새 제품 내놔
독주(毒酒)의 대명사인 위스키가 저마다 알코올 도수를 내리는 시기. 혼술(혼자서 술마시기)족과 홈술(집에서 술마시기)족을 타깃으로 한 변화는 대세가 됐다.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
“싱글몰트 위스키 시음 행사” 에드링턴 코리아, ‘토스트 더 맥캘란 2015’ 이벤트 개최
에드링턴 코리아(대표이사 김주호)는 11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한 달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내 위치한 ‘부티크 M’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싱글몰트 위스키
-
최상위 원액 오크통 숙성 … 싱글몰트 ‘190년 고집’
맥캘란은 전 세계 위스키 전문가들로부터 싱글몰트 위스키의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 맥캘란] 싱글몰트 위스키의 인기가 꾸준하다. 술의 맛과 향을 음미하며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
-
불황에 맛·디자인 수술한 '성형주'가 뜬다
금요일이던 지난 7일 저녁, 직장 일을 마친 전형우(33)씨는 일주일간의 피로감에 휩싸여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뒤편에 위치한 라운지 더방갈로를 찾았다. 바에 자리를 잡은 그는
-
열대과일이 술에 '첨벙~' 빠졌네
주류업계에 열대과일 과즙을 첨가한 술이 인기를 끌며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동안 사과, 포도 등 익숙한 맛에서 벗어나 자몽, 파인애플, 라임 등 열대과일 맛으로 차별화 하여 새로운
-
[강남통신] 뭘 좀 아는 남자의 은밀한 아지트, 싱글몰트 위스키바
요즘 위스키 좀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 ‘핫’(hot)한 곳으로 이름난 이태원의 위스키바 볼트+82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미리 위치를 인터넷에서 지도로 확인했지만 골목 입구 부
-
폭탄주 마시던 남성들, 풍미 다양한 싱글몰트에 끌려
요즘 위스키 좀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 ‘핫’(hot)한 곳으로 이름난 이태원의 위스키바 볼트+82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미리 위치를 인터넷에서 지도로 확인했지만 골목 입구 부
-
[사진] 백만분의 일, 흑백 쌍둥이
쌍둥이지만 누구나 쉽게 구분할 수 있다면...? 흑백 쌍둥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탄생확률이 100만분의 1이다. 영국의 온라인 데일리메일은 14일 버밍검 에드링턴에 있는 오스본
-
[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위스키 라벨 이야기
위스키를 어떻게 드십니까. 맥주와 섞어 ‘폭탄주’로 드신다고요?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국내에선 위스키의 80%가 유흥업소에서 소비되는데, 폭탄주 자리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