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 Collection] 서양 테일러링 실루엣과 일본의 섬세함두 번째 LV²컬렉션 ‘루이 비통 스퀘어드’
루이 비통 루이 비통의 ‘루이 비통 스퀘어드’에선 호랑이 얼굴 문양이 눈길을 붙잡는다. [사진 루이 비통] 루이 비통이 두 번째 LV²컬렉션 ‘루이 비통 스퀘어드’를 선보이며
-
[더오래]옷 많은 남자, 나는 춤 추는 남자
━ [더,오래] 강신영의 쉘 위 댄스(29) 나는 옷이 많다. 남들처럼 정장, 캐주얼, 등산복, 아웃도어는 물론 댄스복 종류가 추가되기 때문이다. 남자들 댄스복이야 간
-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럭셔리 브랜드 만난 생쥐의 변신
경자년은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쥐띠의 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한 쥐를 꼽으라면 단연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를 떠올리게 된다. 올해 92세가 된 미키 마우스는
-
올겨울 패딩은 짧고 화려하게…'김밥' 대신 '근육맨'이 되라
'몽클레르 1952'가 올겨울 내놓은 패딩. 짧은 길이에 비닐코팅을 한 것같은 빨강 에나멜 코팅 소재를 사용했다. [사진 몽클레르1952] 다시 돌아왔다. 지난해
-
"선물받은 '짝퉁' 샤넬백, 회사 들고 갔다가…"
명품 복제 위주였던 짝퉁 시장은 최근엔 식품과 중저가 브랜드로 확장되고 있다.사진은 위에서부터 구찌 가방, 샤넬 핸드백, 혼마 골프 드라이버, 카스 캔맥주, 양 주헤네시와 롤렉스
-
싸고 좋아서...유행 타니까...기 죽기 싫어서
명품 복제 위주였던 짝퉁 시장은 최근엔 식품과 중저가 브랜드로 확장되고 있다.사진은 위에서부터 구찌 가방, 샤넬 핸드백, 혼마 골프 드라이버, 카스 캔맥주, 양 주헤네시와 롤렉스
-
가정의 달 선물 특집
상대를 생각합니다. 뭘 좋아하고, 뭘 할 때 즐거워하는 사람인지 곰곰이 떠올립니다. 고민 끝에 상대에게 어울리는 선물을 발견하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이렇게 정성껏 고른 선물에는
-
세계 최대 시계,보석 박람회 ‘바젤 월드’를 가다
1 진주 반지(드 그리소고노 )2 가재 반지(스테판 웹스터 )3 공작새 목걸이(드 그리소고노)4 하이 주얼리 나비 시계(레옹 아토) 5 ‘TALK TO ME’시계(해리 윈스턴)6
-
[J-Style] 명함 지갑으로 나를 세일즈한다
지난주 내내 대학졸업식이 잇따랐다. 학사모 쓰고 졸업사진 찍을 여유도 없이 취업전선에 뛰어든 새내기라면 올 초부터 진행된 수습 과정을 떼고 현장에 투입될 때다. 이제 본격적으로
-
스타일별 밸런타인데이 선물제안
열정의 레즈, 지적인 블루, 순수한 화이트‥스타일 더한 밸런타인데이 사랑 공략법 3세기경 로마시대. 황제의 허락 없이는 결혼할 수 없다는 국법 탓에 수많은 연인이 이별의 아픔을 겪
-
연말 모임 필수 패션 아이템 - 파티에선 늘 빛나는 그녀 “클러치 하나 바꿨을 뿐인데”
연말 모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은 물론 늘 마주하던 동료들에게도 평소와는 다른 내 매력을 뽐내고 싶다면? 그날의 의상과 어울리는 슈즈, 클러치, 목걸이 등 소품을 철저히 체크해
-
[J-Style] 똑 … 똑 … 똑 … 빨간 구두 널 못 잊을거야
느낌이 무겁다. 까만색 톱·재킷·스커트를 입은 여성. 스타킹까지 까맣다. 그런데도 거리를 지나는 모든 사람이 그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왜? 발끝에서 빛나는 빨간색 하이힐 때문이다.
-
블랙 속에 빛나는 ‘보랏빛 생기’
달라진 것 없이 늘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유행은 존재한다. 옷장 안을 뒤져 찾아내거나 새로 구입해서라도 이번 가을·겨울에 꼭 장만해야 할 아이템 몇 가지를 조언한다. 1 블랙 &
-
블랙 속에 빛나는 ‘보랏빛 생기’
관련기사 스카프 잘나가는 언니들의 스카프 스타일링 1 블랙 & 차콜 그레이 컬러 사계절 언제라도 환영받는 컬러가 있다면 단연 블랙이다. 어쩌면 올 가을·겨울 거리를 걷고 있는 여
-
구두 & 페디큐어 컬러 매칭
우선 마음에 드는 컬러를 고르려면 여러 가지 컬러의 종이를 오려 샌들을 신은 채 발톱에 직접 대보는 게 좋다. 그리고 다음의 규칙들을 잘 기억하면서 컬러를 선택해 보자. 첫째,
-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을 입어라
소재 자체가 따뜻한 느낌을 주는 니트는 이번 시즌 블랙·그레이 등 모노톤의 차가운 컬러와 다양한 짜임 디테일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매력을 한껏
-
Trend Report ① 소재전쟁 - 발칙한 상상력 대담해진 가을
가을의 문턱. 아침 저녁 공기가 제법 선선하다. 여심에게 패션은 가을의 전령사. 이미 싱그런 바람이 불고 있다. 스타일 U는 2007년 가을/겨울 트렌드를 시리즈로 제안한다. 첫
-
사이보그가 몰려온다
'Style U'는 2007년 봄.여름 트렌드를 시리즈로 제안한다. 제안의 산실은 지구촌 4대 패션도시의 지난해 가을 컬렉션. 첫 주자는 퓨처리즘. '스타워즈''블레이드 러너'등
-
[me] 2007 패션코드는 레드 …돌아온 80년대 … 모노톤에 붉은 방점을 찍다
미스지 콜렉션 제공 '레드'가 온다. '예쁘긴 하지만 너무 튀는'이 색은 2007년 봄.여름 패션계를 선도하는 유행 코드가 될 전망이다. 그 배경에는 패션계에 불기 시작한 '198
-
[me] 13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멜론 AX'. 영화'Mr. 로빈 꼬시기'쇼
엄정화, 그녀는 '여우'다. 왜냐고? 섹시함과 청순함을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발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9집 앨범 '프레스티지'를 들고 가요계에 컴백했을 때만 해도 망사
-
[SHOPPING] 노출패션의 악센트 액세서리
올 초부터 유행했던 노출패션이 땡볕 아래서 더 화끈해지고 있다. 올여름에 길이가 짧아진 미니스커트.탱크톱(배꼽티) 등이 많이 팔렸다. 이에 힘입어 액세서리 업체도 특수를 누렸다.
-
명품, 관리 잘하면 대물려 쓴다
값 비싼 명품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오랫동안 변치 않는 가치를 들 수 있다.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어머니에게서 딸로 대를 이어 물려 쓰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고가 명
-
올 봄에는 화이트 컬러로 멋을
▶ [사진제공=베스띠벨리·메이플] 화이트 컬러가 다시 돌아왔다. 봄만 되면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의 화이트 컬러 의상들이 소개되었지만 올봄에 찾아온 화이트 룩은 60년대 유행하던
-
돋보이고 싶은 마음, 패션으로 전달
다가올 봄, 다른 사람보다 마음이 더 부풀어오르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대학 신입생과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이다. 기대와 계획 만큼이나 준비할 것도 많은 이들에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