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횡령 혐의 오스템 임플란트 직원 부친 숨진채 발견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스템 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의 아버지(70)가 11일 숨진채 발견됐다. 이씨 아버지는 전날 피의자로 입건됐고, 이날 11시

    중앙일보

    2022.01.12 00:02

  • 역대 최대벌금 1조3000억 받은 금괴밀수범…일당 12억원 ‘황제노역’ 하나

    역대 최대벌금 1조3000억 받은 금괴밀수범…일당 12억원 ‘황제노역’ 하나

    세차익을 노리고 홍콩에서 사들인 2조원대 금괴를 공짜여행으로 유혹해 모집한 한국인 여행객에게 맡겨 국내 공항을 경유, 일본으로 밀수한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조직원 주거

    중앙일보

    2019.01.15 13:03

  • “조명기구 배터리에 은닉…” 수백억대 금괴 몰래 들여온 밀수조직

    “조명기구 배터리에 은닉…” 수백억대 금괴 몰래 들여온 밀수조직

    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수출입통관 청사에서 수사관이 국제 금괴밀수조직 16명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압수한 금괴를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   조명기구에 배터리에 시가

    중앙일보

    2018.11.08 01:15

  • 억대 금괴 밀수하려던 대한항공 기장 적발

     대한항공 기장이 1억 원 가량의 금괴를 밀수출하려다 인천공항 보안검색에 적발됐다.인천세관은 대한항공의 미국인 기장인 A씨(56)를 관세법 위반(밀수출)협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

    중앙일보

    2016.09.29 15:17

  • ‘정운호 변론’ 최유정 변호사, 압수수색 전 자료 폐기

    정운호(51·수감 중)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46·여) 변호사가 수사팀의 사무실 압수수색 전에 주요 자료들을

    중앙일보

    2016.05.06 01:06

  • "MB 사돈 돈 빌린뒤 갚지 않았다" 고소장 접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돈이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강원 원주경찰서는 4일 이 전 대통령의 사돈인 A(69)씨가 대통령의 인척을 과시하며

    중앙일보

    2015.12.04 11:39

  • [단독] 일본인 재력가 '200억 대 지하금괴' 사기극

    지난해 10월 22일 정오 무렵 서울 영등포구청 인근 커피숍 앞.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재력가 H씨가 은밀히 만났다. H 씨 손에는 20억 원의 수표 뭉치가 들려 있었다. 이 자금

    중앙일보

    2015.10.12 14:50

  • 1700억 대 금괴를 시세보다 싸게 판다 속여 수백억대 사기

    1700억 대 금괴를 시세보다 싸게 판다 속여 수백억대 사기

    진짜 금괴를 이용해 사기행각을 벌이려던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700억 원대 금괴를 시세보다 싸게 판다 속여 수백억 원을 가로채려한 혐의(사기미수)로 김모(

    중앙일보

    2014.08.20 13:51

  • 저축은행 비리 연루 김희중·김세욱 영장

    저축은행 비리 연루 김희중·김세욱 영장

    김희중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은 22일 김희중(44)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김세욱(5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실 선임행정관에 대해 특정범죄

    중앙일보

    2012.07.23 01:22

  • [브리핑] 850억대 수출용 금괴 국내 몰래 유통

    서울경찰청은 13일 수출용 면세 금(金) 850억원어치를 사들인 뒤 유통업자에게 팔아 세금 87억원을 빼돌린 혐의(특가법상 조세포탈 등)로 이모(60·여)씨를 구속하고 이씨의 아들

    중앙일보

    2011.06.14 00:39

  • 3억대 금괴 밀수한 '20평 경찰 집' 가보니 …

    3억대 금괴 밀수한 '20평 경찰 집' 가보니 …

    지난 24일 새벽 인천공항경찰대 외사과 직원 강모(55.경사)씨가 사는 공항신도시의 한 아파트를 전격 압수 수색한 검찰 수사관들은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 20평 남짓한 서민

    중앙일보

    2004.11.29 18:40

  • 공항 경찰, 3억대 금괴 밀수

    인천지검 강력부(박종기 부장검사)는 24일 수억원대의 금괴를 밀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인천공항경찰대 외사과 강모(55)경사 등 세 명을 구속했다. 강 경사 등은 지난 20일

    중앙일보

    2004.11.24 21:11

  • 100억대 금괴 밀수 2명 구속

    대구지검 경주지청은 27일 1백억원대의 금괴를 밀수한 혐의(특가법상 관세포탈)로 임모(57.수산업)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임씨 등은 1991년부터 93년까지 경북 포항시 구룡포

    중앙일보

    2001.07.28 00:00

  • 400억대 수출 금괴 빼돌린 2명 적발

    관세청은 26일 수출용 금괴 4t(시가 4백21억원 상당)을 불법으로 구입, 국내 시장으로 빼돌린 혐의로 귀금속 도매업자 강모(45)씨 등 2명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서울 종로구

    중앙일보

    2000.04.27 00:00

  • 3억대 금괴 밀반출 영국인 사업가 적발

    김포공항 경찰대는 24일 금괴 20㎏ (시가 3억원) 을 해외로 밀반출 하려한 혐의 (외환관리법 위반) 로 영국인 사업가 폴 암스트롱 (40) 을 적발, 밀반출 경위 등을 조사중이

    중앙일보

    1998.01.25 00:00

  • 百億臺 금괴밀수 일당중 2명구속

    서울송파경찰서는 10일 7백여㎏(시가 1백억원)의 금괴를 밀수,국내에 유통시킨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및 관세법위반)로 화교 필숙정(畢淑貞.32.여.서울종로구명륜동3가)씨등 2명을

    중앙일보

    1995.04.10 00:00

  • 10억대 밀수금괴 적발/홍콩발 항공기 우편행낭서/김포공항 세관

    김포공항이 문을 연뒤 최대규모의 금괴밀수가 적발됐다. 김포세관은 9일 오후 8시30분 김포에 도착한 홍콩 캐세이퍼시픽항공 420편에서 84㎏ 10억여원어치의 밀수금괴를 적발,발신인

    중앙일보

    1993.02.12 00:00

  • 증발 12억대 금괴싸고 밀수범 4명 집단 음독

    ◎서로 “결백” 1명 중태 【부산=정용백기자】 대일 냉동운반선 선원들이 일본으로부터 금괴 1백15㎏(시가 12억원어치)을 밀수입했다가 육지로 밀반입하기전에 송두리째 없어지자 선원

    중앙일보

    1993.01.29 00:00

  • 일본배 공해 접선/백억대 금괴 밀수/일당 8명 영장

    【부산=강진권기자】 부산지방경찰청 특수강력수사대는 29일 일본 밀수조직과 연계,대한해협 공해상에서 일본 밀수선으로부터 금괴 8백55㎏(시가 1백억원어치)을 넘겨받아 국내로 밀반입한

    중앙일보

    1992.01.30 00:00

  • 금괴5억대 밀수|선원8명을 구속

    【부산=강진권 기자】부산지검형사1부 김승대 검사는 22일 일본에서 금괴 5억2천여만원 어치를 밀수입한 부산시중앙동 오양해운소속 제1화 성호선장 김복만씨(52)와 항해사 최외출씨 (

    중앙일보

    1990.02.22 00:00

  • 15억대 금괴밀수|선장 등 6명 검거

    【부산=강진권 기자】부산세관은 지난달 31일밤 부산항에 입항한 우성무역주식회사소속 선어운반선 홍양호(47·5t)기름댕크속에서 밀수금괴 1백20kg(싯가 l5억원 상당)을 적발, 압

    중앙일보

    1989.02.01 00:00

  • 2억원대 금괴밀수|운반책 등 2명 검거

    치안본부 외사 수사대는 12일 부산을 거점으로 한 2억대의 금괴밀수조직 5명을 적발, 운반책 김복선씨(64·여·전과4범·부산시 창선동1가9 신창아파트307호)와 판매책 양완태씨 (

    중앙일보

    1988.02.12 00:00

  • 금괴등 6억대 밀수기도

    수원지검은 26일 공군기지를 통해 금괴33kg, 녹용1백68kg, 일제카시오시계8백개등 시가 6억4천만원상당의 금품을 국내에 밀반입하려했던「브레스텔·스티븐·아르」하사 (38) 홍성

    중앙일보

    1987.11.27 00:00

  • 2억대 금괴밀수 홍콩인 2명 검거

    김포세관은 23일 4차례에 걸쳐 금괴 1.4㎏(싯가 2억6천5백만원 상당)을 밀수한 중국계 홍콩인 임달충씨(21·무직·홍콩거주)와 뇌백화씨(30·무직·홍콩거주)등 2명을 관세법위반

    중앙일보

    1987.04.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