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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음식과 친해지기] '소스'

    [외국음식과 친해지기] '소스'

    노란색의 머스터드 소스, 빨간색의 핫 소스, 간장색의 우스터 소스.패밀리 레스토랑 식탁 위에 놓인 서양 소스 3총사입니다.아이들은 요것 저것 맘대로 골라,이 음식 저 메뉴에 척척

    중앙일보

    2003.02.12 10:43

  • [외국음식과 친해지기] '서양 소스'

    [외국음식과 친해지기] '서양 소스'

    노란색의 머스터드 소스, 빨간색의 핫 소스, 간장색의 우스터 소스.패밀리 레스토랑 식탁 위에 놓인 서양 소스 3총사입니다.아이들은 요것 저것 맘대로 골라,이 음식 저 메뉴에 척척

    중앙일보

    2003.02.06 17:43

  • [월드컵 맛 탐방] 8. 수원

    수원 음식의 대표선수는 갈비다. 갈비도 그냥 갈비가 아닌 '왕'이란 접두어가 붙는 '와~앙'갈비다. 옛날 왕이 먹던 갈비가 아니라 손바닥만한 갈비대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갈비대

    중앙일보

    2002.04.11 09:35

  • 수원갈비 전문식당 30여곳 "누가 누가 잘하나" 대결

    수원시내에서 갈비를 취급하는 음식점은 줄잡아 3백여곳. 수원갈비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도 30여곳에 달한다. 서울에서 1번 국도를 타고 지지대 고개를 넘어가면 수영장·정원·예

    중앙일보

    2002.04.10 00:00

  • 한여름엔 식초가 보약보다 낫다

    오늘날에야 필요할 때 슈퍼마켓에서 사오면 그만이지만 옛날 어머니들은 집에서 식초를 담가 먹었다. 지게미, 누룩, 과일 껍질 등을 식초 단지에 담아 부뚜막에 올려놓으면 자연적으로 초

    중앙일보

    2000.11.24 13:55

  • 추운 날씨에는 방콕이 좋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때문에 울상이 된 그/그녀와 나. 그렇다면 이번 주에는 좀 새로운 데이트를 해보자. 겸사겸사 부모님께 인사도 드릴 겸 그/그녀의 집으로 향하자. 함께 장 보면서

    중앙일보

    2000.11.09 16:17

  • 한여름엔 식초가 보약보다 낫다②…여름철 과일 & 곡류 이용한 건강식초 만들기

    오늘날에야 필요할 때 슈퍼마켓에서 사오면 그만이지만 옛날 어머니들은 집에서 식초를 담가 먹었다. 지게미, 누룩, 과일 껍질 등을 식초 단지에 담아 부뚜막에 올려놓으면 자연적으로 초

    중앙일보

    1999.08.16 11:21

  • 손님 접대용 시원한 음식 4選 … 오미자 화채.토마토 냉채.탕평채.황도셔벗

    *오미자 화채 ▶재료 = 오미자 반컵.온수 (40도) 1컵.설탕6큰술.꿀2큰술.물3컵.배 1/2개.잣약간 ▶만드는 법 = ①깨끗이 씻은 오미자에 온수를 부어 뚜껑을 덮고 2시간정도

    중앙일보

    1997.07.22 00:00

  • 두부탕

    값싼 알칼리성 식품인 두부를 이용해 탕을 만들어 보았다.저칼로리인 두부에 육수와 볶은 채소를 넣어 칼로리를 높였다.두부 속재료는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고 찜통에 쪄낸 뒤 육수소스를

    중앙일보

    1997.01.31 00:00

  • 주부 곽기령씨 개성식 녹두빈대떡

    실향민에게 명절은 안타까움과 그리움이다. 분단 반세기.명절이면 휴전선 저쪽 두고온 고향을 꿈속에서나 그리는 걸로 만족해야하는 이북 실향민에게는 귀성전쟁을 치르며 고향으로 달려가는

    중앙일보

    1995.09.08 00:00

  • 정성으로 맞는 민속명절「설」|정월 음식 세시기

    우리의 최대 민속명절인 설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설날을 앞두고 시장이나 백화점도 설음식과 설빔을 장만하려는 사람들로 부쩍 붐비고 있으며, 각종 사회단체도 설 맞이

    중앙일보

    1993.01.15 00:00

  • "잃었던 입맛 봄나물로 살리자"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산뜻하게 돋워줄 냉이·달래·씀바귀등 각종 봄나물이 시장에 많이 출하되고 있다. 비타민A와 C·칼슘·철분등이 풍부한 봄나물은 자칫 춘곤증에 시달리기 쉬운 봄철에

    중앙일보

    1990.02.26 00:00

  • 햇곡식 송편·토란탕을 조상께

    추석다례는 지난 1년 간의 수확을 조상께 감사 드리는 의식인 만큼 제수장만도 형편에 맞게 하되 정성껏 정갈하게 해야 한다. 특히 오늘날까지도 올벼로 빚은 솔잎향기 은은한 오려송편과

    중앙일보

    1987.10.06 00:00

  • (29) 목포산낙지

    농어·민어는 커야 맛있고, 낙지는 작아야 맛있다고 한다. 산낙지 맛으로 유명한 목포의 낙지는 유난히 작고 발이 가늘다. 세발낙지라고 하는 것인데 사실은 목포의 영산강하구에서 잡히는

    중앙일보

    1984.11.24 00:00

  • 극작가 차범석씨댁 족편

    극작가 차범석씨(극단산하대표) 댁은 단아한 단층집. 끊임없이 여기저기를 쓸고 닦아내는 손끝솜씨 뛰어난 박옥순여사(56)가 행주치마에 미처 덜마른 손의 물기를 닦아내면서 흔쾌히 손님

    중앙일보

    1983.01.28 00:00

  • 고단백 콩요리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리는 콩은 질이 좋은 지방과 「칼슘」, 「비타민 B2」과 「B1」등 각종 영양소를 풍부히 갖고있는 고단백(34.3%)의 식품이다. 예부터 간장·된장·두부

    중앙일보

    1975.12.18 00:00

  • (9)강원도편-김은환 여사

    감자와 옥수수의 산지 강원도에는 역시 감자와 옥수수를 재료로 한 음식들이 발달되어 있다. 특히 감자는 조림이나 찌개로 만들어져 반찬으로도 상에 자주 오르고 떡이나 부침의 재로 가

    중앙일보

    1973.10.09 00:00

  • (12)-회 요리

    우리나라의 회 요리는 쇠고기나 생선의 날것에다 갖은 양념으로 주물러 초장이나 겨자에 찍어 먹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생선회는 특히 날것대로의 생 회와 함께 살짝 익히거나 솥에

    중앙일보

    1973.07.31 00:00

  • 더위를 이기는 음식

    견디기 힘든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더위 속에서 주부가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은 가족들의 식생활관리이다. 이런 때 자칫 구미를 잃게되면 하루하루 더위에 지치고 점점 식욕이

    중앙일보

    1973.07.25 00:00

  • (8)-전

    고기나 생선·채소 등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지지는 전은 전유어로 대표되며 조선에서 시작된 음식으로 「전유아」「저냐」「전유화」(꽃같이 아름다운 모양이라는 뜻) 등의 이름으

    중앙일보

    1973.07.10 00:00

  • 풍요의 명절 추석 상 별미

    추석은 갓 거둔 곡식과 과일로 풍성한 명절.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들과 함께 한 상에 앉아 가을 별미를 나누어 보는 것도 추석 명절의 즐거움이다. 여기 추석 상「메뉴」를 짜본다. ◇

    중앙일보

    1970.09.12 00:00

  • 칼국수와 깻잎장아찌-김갑순 여사댁

    초여름부터 우리집 뜰한쪽에는 깻모가 수북이 자라오르기 시작한다. 내손으로 물주어 정결하게 키운 깻잎은 올여름내 그리고 가을 겨울까지 우리식구들에게 사랑받는 반찬이 된다. 본래 깻잎

    중앙일보

    1970.07.15 00:00

  • 더위쫓는 별미요리

    이열치열이란 말을 따라 더운때는 더운 음식을 먹는것이 비결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여름철에는 시원한것이 제일이다. 더운 음식을 먹으면서 땀을 흘리고 그땀이 가셔지면서 느껴지는 시원함도

    중앙일보

    1968.08.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