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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현의 새로운 팀은 어디? 영입썰 총정리

    김광현의 새로운 팀은 어디? 영입썰 총정리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이 만료된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은 어디서 뛸까.' 2022시즌 메이저리그(MLB)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김광현(34)의 거취다.   김광현은 세인

    중앙일보

    2022.01.10 13:40

  • '말해, 뭐해' 김광현의 든든한 지원군 몰리나

    '말해, 뭐해' 김광현의 든든한 지원군 몰리나

    올 시즌 전반기에도 좋은 궁합을 보였던 김광현(오른쪽)과 야디어 몰리나. [AP=연합뉴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 전반기를 최고의 페이스로 마친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중앙일보

    2021.07.13 06:00

  • 김광현 나오면 팀은 이기는데…2승, 3수도 실패

    김광현 나오면 팀은 이기는데…2승, 3수도 실패

    12일 밀워키전에서 역투하는 김광현. 한미 통산 1500탈삼진 고지에 올랐다.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3)이 잘 던지고도 또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그

    중앙일보

    2021.05.13 00:03

  • 김광현 아쉬운 복귀전… 3이닝 5피안타 3실점

    김광현 아쉬운 복귀전… 3이닝 5피안타 3실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김광현.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김광현(33)이 시즌 첫 등판에서 3이닝 3실점했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

    중앙일보

    2021.04.18 07:03

  • 또 1회에 내려왔다 다시 올라간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또 1회에 내려왔다 다시 올라간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USA투데이=연합뉴스] 또 마운드를 내려왔다가 올라갔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범경기 두 번째 강판에서도 흔들렸다.    김광현은 9일(

    중앙일보

    2021.03.09 07:42

  •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원투 펀치 ‘맑음’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원투 펀치 ‘맑음’

    김광현은 올해 험난한 과정을 거쳐 선발진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내년은 다르다. 무난하게 선발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AP=연합뉴스] 2021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

    중앙일보

    2020.12.03 00:03

  • 김광현 명포수 몰리나, 명코치 매덕스와 함께한다

    김광현 명포수 몰리나, 명코치 매덕스와 함께한다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을 체결한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구단 트위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김광현(31)은 운이 좋다. 명포수 야디어 몰리나(37), 그리고 투수코치

    중앙일보

    2019.12.18 10:29

  • 미국 WBC 정상 올린 마커스 스트로먼 "엄마 미안"

    미국 WBC 정상 올린 마커스 스트로먼 "엄마 미안"

    [WBC 홈페이지 캡처] 야구 종주국 미국이 마침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상에 올랐다. 작지만 강한 사나이 마커스 스트로먼(26·토론토)이 빛났다. 최고의 호투로 어머니의

    중앙일보

    2017.03.23 14:16

  • [WBC] 미국의 51번째주? 본토 뛰어넘으려는 야구 강소국 푸에르토리코

    [WBC] 미국의 51번째주? 본토 뛰어넘으려는 야구 강소국 푸에르토리코

    1회 송구로 주자를 잡아낸 푸에르토리코 포수 야디어 몰리나. MLB 최고 포수로 불리는 몰리나는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의 공을 받는 동료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결승라운드에서

    중앙일보

    2017.03.21 15:02

  • "세이브 놓친 날엔 소맥 한잔 간절했다"

    "세이브 놓친 날엔 소맥 한잔 간절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였던 올해 성공적으로 시즌을 보낸 오승환이 10월 13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과 만났다. 그는 “내년 성적을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팬들과 한국 야구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24 00:01

  • “내년엔 타이틀 하나 따고 싶어” … 성공하면 ‘한·미·일 소방왕’

    “내년엔 타이틀 하나 따고 싶어” … 성공하면 ‘한·미·일 소방왕’

    연말까지 국내에 머물 예정인 오승환은 “쉴 때는 운동을 다 잊고 푹 쉰다. 먹고 싶은 것 찾아서 먹다 보니 살도 좀 찐다”고 했다. 김성룡 기자 ‘The Final Boss’는

    중앙선데이

    2016.10.16 00:39

  • 한·미·일 야구, 모두 끝내준 남자 오승환

    한·미·일 야구, 모두 끝내준 남자 오승환

    메이저리그 첫 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오른쪽)과 포수 야디어 몰리나. [세인트루이스 AP=뉴시스]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는 쉽지 않았다.3-0으로 앞선 9회 말 카크 뉴엔하이스(29·

    중앙일보

    2016.07.04 00:40

  • 천하무적 오승환, 1이닝 무실점 시즌 2승

    천하무적 오승환, 1이닝 무실점 시즌 2승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중앙포토]'돌부처'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메이저리그 2승째를 거뒀다.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도 이어갔다.오승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

    중앙일보

    2016.06.10 11:02

  • 장타 ‘괴력’ 박병호 B-, 슬라이더 ‘위력’ 오승환 A 학점

    장타 ‘괴력’ 박병호 B-, 슬라이더 ‘위력’ 오승환 A 학점

    한국 야구 팬들의 아침이 지난해보다 빨라졌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중인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보기 위해서다. 특히 한국 프로야구를 거친 박병호(30·미네소타

    중앙선데이

    2016.05.01 00:51

  • [김선신의 신선한 MLB] ④ 오승환을 사랑하는 사람들

    [김선신의 신선한 MLB] ④ 오승환을 사랑하는 사람들

    (4) 오승환을 사랑하는 사람들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 훈련장이 있는 플로리다 주피터의 로저딘스타디움. 거기엔 사랑이 있었습니다. 마이크 매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의 책상 위 게시판에서

    중앙일보

    2016.03.11 12:37

  • 포수 몰리나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전화해"

    포수 몰리나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전화해"

    몰리나(左), 구로다(右)오승환이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딘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시작하자마자 팀의 주전 포수 야디어 몰리나(34·푸에르토리코)가 다가왔다

    중앙일보

    2016.02.16 01:02

  • [단독] 오승환을 움직인 두 사람, 구로다와 몰리나

    [단독] 오승환을 움직인 두 사람, 구로다와 몰리나

    MLB 최고 포수 야디어 몰리나. [사진 중앙포토]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딘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시작하자마자 팀의 주전 포수

    중앙일보

    2016.02.15 14:45

  • MLB 입성하는 오승환 "초심으로 돌아갔다"

    MLB 입성하는 오승환 "초심으로 돌아갔다"

    프로 데뷔 후, 추운 날씨에 공 던진 건 처음이다.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했다."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는 '끝판대장'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앙일보

    2016.02.11 10:37

  • 걱정 말아요 오승환, 빅리그 최고 포수가 짝꿍

    걱정 말아요 오승환, 빅리그 최고 포수가 짝꿍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투수 오승환(34)의 첫 번째 과제는 미국 야구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다. 일본 리그 경험(2014~15년 한신)이 있지만 MLB

    중앙일보

    2016.01.21 01:18

  • 오승환의 든든한 지원군, MLB 최고 포수 몰리나

    오승환의 든든한 지원군, MLB 최고 포수 몰리나

    야디어 몰리나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홈페이지 캡쳐]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투수 오승환(34)의 첫 번째 과제는 미국 야구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다

    중앙일보

    2016.01.20 16:10

  • 2015 MLB 올스타전…괴물신인 작 피더슨 내셔널리그팀 좌익수로

    2015 MLB 올스타전…괴물신인 작 피더슨 내셔널리그팀 좌익수로

      MLB 올스타전이 열렸다. 7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86번째로 열린 이날 올스타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15 14:42

  • 200만 달러 제시받은 김광현

    200만 달러 제시받은 김광현

    [사진 일간스포츠]  비공개 경쟁 입찰(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진출 노리는 김광현(26·SK)의 최고응찰액이 200만달러(약 21억원)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폭

    중앙일보

    2014.11.12 11:29

  • 류현진 연봉 70억 'RYU'유니폼은 120억

    류현진 연봉 70억 'RYU'유니폼은 120억

    메이저리그에는 양대 리그를 합쳐 30개 팀이 있다. 등록 선수는 750여 명에 이른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 해 전반기(7승3패·평균자책점 3.09)를 성공적으로 마친 류현진(26·

    중앙일보

    2013.07.13 00:29

  • 손때 매운 안방마님들

    손때 매운 안방마님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는 ‘공격형 포수’의 경연이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국가들은 모두 일발장타를 갖춘 포수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대회 첫 우

    중앙일보

    2013.02.28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