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금주의 문화행사

    금주의 문화행사

    레미제라블감독: 톰 후퍼배우: 휴 잭맨, 앤 헤서웨이, 러셀 크로등급: 12세 관람가빅토르 위고의 원작이 영화로도 나왔다. 굶어 죽어가는 조카를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

    중앙선데이

    2012.12.16 00:24

  • 속옷도 없이…톱女배우, 대형 노출 사고 '헉'

    속옷도 없이…톱女배우, 대형 노출 사고 '헉'

    [사진=엘리자베스 리저 트위터]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리저가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엘리자베스 리저는 13일 홍콩에서 열린 영화 '브레이킹던 파트2' 기자회견에 짧은 미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4 15:17

  • [트위터는 지금] 코가 높은 남성, 역시 우월해

    [트위터는 지금] 코가 높은 남성, 역시 우월해

    ◆ 남자 코 높이의 중요성 코 높이의 중요성을 단번에 깨닫게 해주는 인터넷 게시물이 있다. 영화 '클래식'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조인성과 손예진이 나란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3 18:11

  • 차에서 내리는 앤 해서웨이, 대형 노출 사고…"매우 난감"

    차에서 내리는 앤 해서웨이, 대형 노출 사고…"매우 난감"

    [사진=US 매거진 온라인판]  할리우드 여배우 앤 해서웨이(30)가 노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13일 유코피아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앤 해서웨이가 뉴욕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3 11:44

  • 휴 잭맨·러셀 크로 … 모든 배우 라이브로 노래했죠

    휴 잭맨·러셀 크로 … 모든 배우 라이브로 노래했죠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은 벌써부터 내년 아카데미상 수상이 점쳐지고 있다. 제작자 매킨토시는 “상보다 대중의 사랑을 오랫동안 받는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다. [사진 UP

    중앙일보

    2012.11.27 00:05

  • 장발장의 변치 않는 힘, 사회적 약자 향한 그 시선이죠

    장발장의 변치 않는 힘, 사회적 약자 향한 그 시선이죠

    『레 미제라블』을 새로 번역한 정기수 전 공주대 교수. “『레 미제라블』은 대중소설의 탈을 쓴 현대인의 서사시”라고 말했다. [사진 민음사] 15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장발장이 다

    중앙일보

    2012.11.12 00:41

  • 철강제국 미탈로 넘어간 에스카다 … 이젠 명품제국 꿈꾼다

    철강제국 미탈로 넘어간 에스카다 … 이젠 명품제국 꿈꾼다

    브루노 샐저 에스카다 최고경영자가 최근 서울 청담동에 문을 연 에스카다 ‘플래그십’ 매장 문을 나서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독일·패션·인도.  언뜻 보기에 어울리지 않는

    중앙일보

    2012.10.13 00:30

  • '배트걸' 앤 헤서웨이, 아담셜먼과 비밀결혼

    '배트걸' 앤 헤서웨이, 아담셜먼과 비밀결혼

    사진 = 저스트자레드 캡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로 유명한 배우 앤 헤서웨이(29)가 8월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상대 역시 배우인 아담 셜먼(31).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1 10:22

  • 섹시한 두 여도둑, 관객 마음 훔쳤다

    섹시한 두 여도둑, 관객 마음 훔쳤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앤 헤서웨이(캣우먼, 사진 왼쪽))절도는 물론 격투에도 능하다. 위기에 처한 배트맨을 적극 돕는다. 자신의 전과기록을 지우고 새 출발하려는 욕망이 강하다.

    중앙일보

    2012.08.01 00:00

  • 여성들 원하는 얼굴, 부위별로 모았더니

    여성들 원하는 얼굴, 부위별로 모았더니

    [사진=마리끌레르] 여성들이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호주의 유명 패션잡지 마리끌레르가 전세계 주요 성형외과 데이터를 합산해 만든 독특한 자료를 소개했다. 성형

    온라인 중앙일보

    2012.03.09 14:59

  • "어! 나가사끼 짬뽕 잘 팔리네" 투자했다가…

    "어! 나가사끼 짬뽕 잘 팔리네" 투자했다가…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주말을 앞둔 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내 면세점의 화장품 코너.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여행을 앞둔 한국인들로 북적였다. 외국인 관광객

    중앙선데이

    2012.03.04 02:53

  • 아모레·삼양식품 투자 사례 … ‘립스틱 효과’ 맹신 말라

    아모레·삼양식품 투자 사례 … ‘립스틱 효과’ 맹신 말라

    주말을 앞둔 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내 면세점의 화장품 코너.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여행을 앞둔 한국인들로 북적였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국내 화장품 시장은 커졌지만

    중앙선데이

    2012.03.04 02:33

  • 할리우드 스타들이 줄서서 사진 찍으려는 1살 아기

    지금 할리우드에서는 스타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서 줄을 서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재밌는 사실은 그 사람이 1살짜리 아기라는 것이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12 15:01

  • 발렌티노 50년 디자인 인생, 3D 박물관에서 만난다

    발렌티노 50년 디자인 인생, 3D 박물관에서 만난다

    발렌티노버버리는 온라인으로 컬렉션을 생중계하고, 구찌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핸드백을 판매했다. 디지털 혁명은 2~3년 전부터 패션계의 풍경도 바꿨다. 그리고 마침내 20세기의 거장,

    중앙일보

    2011.12.07 00:24

  • 섹시 女스타 총출동한 영화 오디션, 배역 도대체 뭐길래…

    섹시 女스타 총출동한 영화 오디션, 배역 도대체 뭐길래…

    왼쪽부터 앤 해서웨이, 에바 그린, 제시카 비엘, 안젤리나 졸리 [사진=영화 스틸컷] 잘 나간다는 헐리우드 여자배우들이 오디션 볼 일이 있을까. 가만히 있어도 출연 섭외가 줄지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1.11.28 11:59

  • [BOOK] 미국 부자가 다 패리스 힐튼 같을까요, 잘못 아신 겁니다

    [BOOK] 미국 부자가 다 패리스 힐튼 같을까요, 잘못 아신 겁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왼쪽)은 세계 1~2위를 다투는 갑부인 동시에 통 큰 기부의 대명사와 같은 존재다. 그는 빌 게이츠의 가족기부 재단인

    중앙일보

    2011.09.24 00:34

  • '혹성탈출' 주인공 제임스 프랭코 인터뷰

    '혹성탈출' 주인공 제임스 프랭코 인터뷰

    인간의 지능을 갖게된 원숭이의 반란을 다룬 영화'혹성탈출: 진화의 시작(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에서 과학자 윌 로드맨(제임스 프랭코 분)과 원숭

    미주중앙

    2011.08.05 01:10

  • 애니메이션, 이제 ‘더빙판’이 대세

    애니메이션, 이제 ‘더빙판’이 대세

    28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리오’는 자막판을 찾기 힘들 것 같다. 더빙판 비율이 90%에 이를 예정이다.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송중기, 영화 ‘과속스캔들’의 박보영이

    중앙일보

    2011.07.11 00:05

  • 할리우드서 떴다, 스코틀랜드 시골 소년

    할리우드서 떴다, 스코틀랜드 시골 소년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에서 주연한 제임스 맥어보이. “피아노도 칠 수 있고, 다이빙도 잘 하는데 영화에서는 대역을 써서 아쉬웠다”고 했다. 부모님이 이혼한 후 할머니 손에

    중앙일보

    2011.05.24 00:08

  • [j Insight] “나일론 백, 프라다 아닌 우리가 원조”

    [j Insight] “나일론 백, 프라다 아닌 우리가 원조”

    세계적으로 성공한 패션 브랜드의 공통점은 일찍이 세계화에 나섰다는 점이다. 프랑스 브랜드 롱샴도 그중 하나다. 롱샴은 공항을 먼저 공략했다. 1971년 파리 오를리 공항에 매장을

    중앙일보

    2011.04.30 01:30

  • 제83회 아카데미상 이모저모, 밋밋한 진행 "오스카 쇼는 없었다"

    제83회 아카데미상 이모저모, 밋밋한 진행 "오스카 쇼는 없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를 맡아 화제를 모았던 제임스 프랑코(왼쪽)와 앤 해서웨이(오른쪽)는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해 실패한 오스카상 진행자라는 오명을 안게 됐다. [AP] 세계 영

    미주중앙

    2011.03.02 04:01

  •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27분에 한벌꼴 8벌 … 앤 해서웨이 패션쇼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27분에 한벌꼴 8벌 … 앤 해서웨이 패션쇼

    앤 해서웨이가 선보였던 8벌의 의상. ① 발렌티노 ② 지방시 ③ 랑방 ④ 비비안 웨스트우드 ⑤ 오스카 드 라 렌타 ⑥ 베르사체 ⑦ 톰 포드 ⑧ 조르지오 아르마니 [로스앤젤레스 A

    중앙일보

    2011.03.01 00:15

  • “배우님, 제발 입어만 줘요” 레드카펫 위의 드레스 전쟁

    “배우님, 제발 입어만 줘요” 레드카펫 위의 드레스 전쟁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닥극장에서 28일(한국시간) 열린 제8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는 수상자들. 사회를 맡은 배우 제임스 프랭코(손에 입맞추고 있는 사람)와 앤

    중앙일보

    2011.03.01 00:14

  • 2011아카데미는 백인잔치?

    2011아카데미는 백인잔치?

    이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아카데미상 후보자들을 초청한 공식오찬에서 만난 배우 내털리 포트먼(오른쪽)과 하비에르 바르뎀이 활짝 웃고 있다. 포트먼은 ‘블랙 스

    중앙일보

    2011.02.22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