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LB] 5월 31일 경기 결과

    [아메리칸리그] ◇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2-15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승리투수 : 마크 멀더 (7승 2패) 패전투수 : 알비 로페즈 (3승 6패) ◆ 뉴욕 양키스 0-3 보스턴 레드

    중앙일보

    2001.05.31 15:17

  • [MLB] 양키스 신승, 메츠 분패

    ◆ 양키스, 레드삭스에 4-3 승리 뉴욕 양키스가 지역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를 1게임반차로 밀어내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조 단독 1위를 질주하기 시작했다. 양키스는 2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1.05.30 09:08

  • [MLB] 5월 29일 경기 결과

    [아메리칸리그]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6-12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승리투수 : 스티브 스팍스 (3승 2패) 패전투수 : 척 핀리 (4승 3패) ◆ 텍사스 레인저스 6-3 볼티모어

    중앙일보

    2001.05.29 11:59

  • 발라드 가수로 돌아온 이은미

    "사실은 저 부드러운 여자예요" 맨발로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열정적으로 노래해 '맨발의 디바'라는 별명이 붙은이은미. 활화산처럼 폭발하는 보컬과 격렬한 헤드뱅잉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중앙일보

    2001.05.29 11:42

  • [프랑스오픈] 모레스모·비너스, 1회전 탈락

    롤랑가로는 역시 이변의 무대였다.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프랑스오픈(총상금 1천만달러)은 화려하게 막을 올렸지만 파리의 테니스팬들은 홈코트의 희망 아멜리 모레스모(프랑스)의 탈락에

    중앙일보

    2001.05.29 10:24

  • [MLB] 돌아온 데이빗 콘, 패전 멍에

    돌아온 데이빗 콘. 콘은 양키스의 핀스트라이프가 아닌 지역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그러나 뉴욕팬들은 콘이 1회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 덕아웃을 뛰어 나오자 기

    중앙일보

    2001.05.25 09:28

  • [MLB] 오리올스 역사 (3) - 길릭과 앤젤로스

    1981년 오리올스의 포스트시즌행은 다시 좌절됐지만, 칼 립켄 주니어라는 보물을 얻었기에 별로 아쉬울 것은 없었다. 메이저리그 최다연속출장기록(2,632경기)의 보유자이자, 온 미

    중앙일보

    2001.05.22 16:09

  • [MLB] 오리올스 역사 (3) - 길릭과 앤젤로스

    1981년 오리올스의 포스트시즌행은 다시 좌절됐지만, 칼 립켄 주니어라는 보물을 얻었기에 별로 아쉬울 것은 없었다. 메이저리그 최다연속출장기록(2,632경기)의 보유자이자, 온 미

    중앙일보

    2001.05.22 16:09

  • [MLB] 프로코펙 '다저스 구세주'

    조국의 부름마저 외면한 그 열정에 하늘도 감복한 것일까. LA 다저스의 '땜질용 선발' 루크 프로코펙이 4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에이스 케빈 브라

    중앙일보

    2001.05.07 10:19

  • [MLB] 무시나 완봉승 '트윈스는 없다'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시즌을 앞두고 있었던 설문조사에서 ESPN의 롭 네이어는 놀랍게도 아메리칸리그의 사이영상 수상자에 페드로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의 이름을 적지

    중앙일보

    2001.05.02 16:47

  • [MLB] 무시나 완봉승 '트윈스는 없다'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시즌을 앞두고 있었던 설문조사에서 ESPN의 롭 네이어는 놀랍게도 아메리칸리그의 사이영상 수상자에 페드로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의 이름을 적지

    중앙일보

    2001.05.02 16:46

  • [MLB] 말썽꾼 에버렛, 팀에 승리 선물

    시범경기에 두번이나 지각하는 등 말썽을 일으키며 지미 윌리엄스 보스턴 감독과 사이가 더욱 소원해졌던 스위치히터 칼 에버렛이 16일(한국시간)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펜웨이파크 시리

    중앙일보

    2001.04.17 15:12

  • [MLB] 양키스, 레드삭스에 4-5 패배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는 16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 가진 원정 4연전 세번째 경기에서 선발 앤디 페티트가 7회 집중타를 맞고 허물어지는 바람에 4-5로 패했다. 지난 13

    중앙일보

    2001.04.17 09:52

  • [MLB] 레드삭스, 양키스를 넘어라

    보스턴, 양키스 산을 넘을 수 있을까? 예상하지 못했던 노모 히데오의 호투(2승)와 노마 가르시아파라의 결장을 메운 이적생 마니 라미레즈(9타점, 1홈런)와 브라이언 더박(9타점,

    중앙일보

    2001.04.13 10:20

  • [MLB] 4월 5일 경기 결과

    [아메리칸리그] ◇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10 시애틀 매리너스 승리투수 : 애런 실리 (1승) 패전투수 : 길 헤레디아 (1패) ◆ 보스턴 레드삭스 3-0 볼티모어 오리올스 승리

    중앙일보

    2001.04.06 13:45

  • [에릭슨오픈테디스] 로딕 돌풍, 8강서 막혀

    앤디 로딕(18.미국)의 거센 돌풍도 '호주의 젊은 영웅' 레이튼 휴이트(20.호주)에 막혀 잠잠해졌다. 7번시드 휴이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마스

    중앙일보

    2001.03.30 00:00

  • [에릭슨오픈테디스] 로딕 돌풍, 8강서 막혀

    앤디 로딕(18·미국)의 거센 돌풍도 '호주의 젊은 영웅' 레이튼 휴이트(20·호주)에 막혀 잠잠해졌다. 7번시드 휴이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마스

    중앙일보

    2001.03.29 17:39

  • [마스터스테니스] 휴이트, 로10딕 돌풍 잠재워

    '호주의 젊은 영웅' 레이튼 휴이트(20)가 마스터스테니스시리즈 에릭슨오픈대회(총상금 612만달러)에서 최연소로 8강에 오른 앤디 로딕(18.미국)의 돌풍을 잠재웠다. 7번 시드

    중앙일보

    2001.03.29 14:39

  • [마스터스테니스] 로딕, 최연소 8강 진출

    '거함' 피트 샘프라스를 침몰시킨 18세 소년 앤디 로딕(이상 미국)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마스터스테니스시리즈 에릭슨오픈(총상금 612만달러)에서 돌풍을 이어가며 역대

    중앙일보

    2001.03.28 11:56

  • [MLB] 시즌 전망 (6) -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마침내 예측을 불허하는 지구의 차례가 왔다. '마술의 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막강 투수력의 LA 다저스, 전력이 크게 향상된 콜로라도 로키스, 랜디 존슨이 버티고 있는 애리조

    중앙일보

    2001.03.23 14:51

  • [MLB] 시즌 전망 (6) -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마침내 예측을 불허하는 지구의 차례가 왔다. '마술의 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막강 투수력의 LA 다저스, 전력이 크게 향상된 콜로라도 로키스, 랜디 존슨이 버티고 있는 애리조

    중앙일보

    2001.03.23 14:46

  • [MLB] 셰필드, 보라스 사단 합류

    '럭비공' 개리 셰필드(32·LA 다저스)가 보라스 사단에 합류했다. '수퍼 에이전트'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49)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에이전트. 뛰어난 협상술과 적절한 협박으로

    중앙일보

    2001.03.13 11:21

  • [MLB] 셰필드, 보라스 사단 합류

    '럭비공' 개리 셰필드(32·LA 다저스) 가 보라스 사단에 합류했다. '수퍼 에이전트'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에이전트. 뛰어난 협상술과 적절한 협박으로 구단주

    중앙일보

    2001.03.13 11:20

  • [MLB] 팀결산 (24) - 뉴욕 양키스

    우승이 확정되자 조 토레 감독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그들에게 월드시리즈 우승이 그 정도의 감격일 만큼 양키스의 지난 시즌은 무척이나 힘들었다. 87승은 토레가 부임한 1996년

    중앙일보

    2001.03.07 16:04